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7.01.22 09:54:30 (*.204.44.13)
오랜만에 참으로 오랜만에 여유를 가지고
홈 접속을 합니다.
무에 그리도 마음의 여유가 없이 허겁지겁 살았는지
새해인사도 변변치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오작교는 "설"을 중시하는 사람인지라
아직도 새해가 되려면 조금 남았지요?
ㅋㅋㅋ
홈 접속을 합니다.
무에 그리도 마음의 여유가 없이 허겁지겁 살았는지
새해인사도 변변치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오작교는 "설"을 중시하는 사람인지라
아직도 새해가 되려면 조금 남았지요?
ㅋㅋㅋ
2007.01.22 11:29:30 (*.252.104.91)
하하하~~
겁나게 수고 많았어요*^^*
마자요
어머님 돌아 가셨을때
수의를 보니까 주머니가 없더라구요
그런데 주머니가 없으면
불편한데 핸드폰은 가지고 가야하는데~~ㅎㅎㅎㅎㅎ
겁나게 수고 많았어요*^^*
마자요
어머님 돌아 가셨을때
수의를 보니까 주머니가 없더라구요
그런데 주머니가 없으면
불편한데 핸드폰은 가지고 가야하는데~~ㅎㅎㅎㅎㅎ
2007.01.22 14:30:47 (*.2.16.33)
네~마조마자..
쉽게 만족할 줄 모르는 나의주머니...
인간이 욕심이란
구런거 가토요~ㅎ
늘 허망함~~~
울 감독님~!
까아껑?
햇살이 따스한 봄날 같아요~^^
씩씩하게 웃고 돌아오신 울 감독님~
그동안 애 마니마니 쓰셨습니다.~~^^
만남이 있는 오늘저녁에~
이케이쁜 초롱이가~
쇠주한잔 드릴께요~^^
헤헤헤~ㅎ
기대하셔두 됩니다....욤..방긋
쉽게 만족할 줄 모르는 나의주머니...
인간이 욕심이란
구런거 가토요~ㅎ
늘 허망함~~~
울 감독님~!
까아껑?
햇살이 따스한 봄날 같아요~^^
씩씩하게 웃고 돌아오신 울 감독님~
그동안 애 마니마니 쓰셨습니다.~~^^
만남이 있는 오늘저녁에~
이케이쁜 초롱이가~
쇠주한잔 드릴께요~^^
헤헤헤~ㅎ
기대하셔두 됩니다....욤..방긋
2007.01.22 18:22:38 (*.249.198.217)
빈손으로 가는.........여유로움
죄송 합니다.
이렇게 쉬고만 가는......
염치없지만.....그래도 좋은걸요.
죄송 합니다.
이렇게 쉬고만 가는......
염치없지만.....그래도 좋은걸요.
2007.01.23 20:30:39 (*.105.108.172)
이제 내마음의 욕심이란...
주머니를 헐거이 모두 비워내고
그 없음의 여유로움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참으로 오랫만에 뵙습니다.
건강하시지요?
좋은 성과 거두셨길 바랍니다.
주머니를 헐거이 모두 비워내고
그 없음의 여유로움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참으로 오랫만에 뵙습니다.
건강하시지요?
좋은 성과 거두셨길 바랍니다.
2007.01.23 22:07:53 (*.182.122.196)
늘푸른님, 초롱님, 그리고 나님 and 별빛사이님..
감이 떨어진 것인지 한꺼번에 인사를 드리는
잔꾀를 씁니다.
참 오랜만이지요?
모두 잘 계셨으리라 믿습니다.
열심히 좋은 공간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이 떨어진 것인지 한꺼번에 인사를 드리는
잔꾀를 씁니다.
참 오랜만이지요?
모두 잘 계셨으리라 믿습니다.
열심히 좋은 공간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