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12.29 00:33:17 (*.87.196.114)
달마님
너무 가슴벅차고 진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의 만남이었지만 이렇게 홈에서 늘 뵙고 대할 수 있음이
행복합니다.
내년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하고자 하시는 일들이 선한 뜻대로 이루어지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2006. 12. 28 맑은샘
너무 가슴벅차고 진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의 만남이었지만 이렇게 홈에서 늘 뵙고 대할 수 있음이
행복합니다.
내년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하고자 하시는 일들이 선한 뜻대로 이루어지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2006. 12. 28 맑은샘
2006.12.29 08:43:28 (*.247.140.218)
가는해 무거운 짐 훌훌 벗어버리시고
닥아 오는해에는 더욱더 건강하시길 바랍니데이
좋은 인연 만남 주심에 감사드립니데이
닥아 오는해에는 더욱더 건강하시길 바랍니데이
좋은 인연 만남 주심에 감사드립니데이
2006.12.29 09:29:49 (*.231.153.111)
맑은샘님
님과의 만남이 있엇기에
저도 가슴 벅찬 한해였습니다.
그리고 참 행복한 한해였습니다.
많은 님들을 만나고 이야기하면서 감격하고, 감동한
그런 한해였기 때문입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그런 사랑이 충만한 그런 삶이 되도록 노력하며
살아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해의 끝자락입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님과의 만남이 있엇기에
저도 가슴 벅찬 한해였습니다.
그리고 참 행복한 한해였습니다.
많은 님들을 만나고 이야기하면서 감격하고, 감동한
그런 한해였기 때문입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그런 사랑이 충만한 그런 삶이 되도록 노력하며
살아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해의 끝자락입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06.12.29 09:34:01 (*.231.153.111)
sawa님
해외에서 맞이하는 송년의 기분은 어떠하신지요?
2006년의 마무리 지점에 서서
한해를 돌아봅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님과의 첫 만남,,,, 불과 두세시간의 만남이었지만
진한 감격과 감동으로 남아있습니다.
이제 새해에는
님이계신곳에서의 만남을 준비해 보려합니다.
몇분이 함께 동행을 하실런지는 아직 미정입니다만
태국에서의 만남....
꽤나 기대가 된답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희망찬 새해 맞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해외에서 맞이하는 송년의 기분은 어떠하신지요?
2006년의 마무리 지점에 서서
한해를 돌아봅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님과의 첫 만남,,,, 불과 두세시간의 만남이었지만
진한 감격과 감동으로 남아있습니다.
이제 새해에는
님이계신곳에서의 만남을 준비해 보려합니다.
몇분이 함께 동행을 하실런지는 아직 미정입니다만
태국에서의 만남....
꽤나 기대가 된답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희망찬 새해 맞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06.12.29 13:05:24 (*.26.214.73)
늘 건강 하십시오 !
그래서, 늘 듬직한 기둥 되소서~ 달마형님 ! - 홈에서, 처음으로 '형님' 이란 말을 써봅니다 !
해피뉴여~ㄹ !
항도의 이스리는 언제건 준비되어 있는 거, 맞지요?
한날 저녁, 무작정 그냥 KTX 타기로
행복님과 저녁을 먹으면서 협의했습니다 ... 마음대로요 ㅎㅎㅎ~
그래서, 늘 듬직한 기둥 되소서~ 달마형님 ! - 홈에서, 처음으로 '형님' 이란 말을 써봅니다 !
해피뉴여~ㄹ !
항도의 이스리는 언제건 준비되어 있는 거, 맞지요?
한날 저녁, 무작정 그냥 KTX 타기로
행복님과 저녁을 먹으면서 협의했습니다 ... 마음대로요 ㅎㅎㅎ~
2006.12.29 13:21:51 (*.0.186.170)
Auld Lang Syne을 들으니
또 한살 먹어가나봅니다
달마형님 !
새해에도 강건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배달재털이酒 다시 마실려면 꼭 건강 하셔야 됩니다~~~~
한해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또 한살 먹어가나봅니다
달마형님 !
새해에도 강건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배달재털이酒 다시 마실려면 꼭 건강 하셔야 됩니다~~~~
한해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2006.12.29 14:03:48 (*.235.16.21)
길벗님
저 위의 이미지에서 보듯이
인생이란...
삶이란....
혼자서 저 망망대해를 노저어가는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가다보면 때론 풍랑도 만나고
거센 바람도 만나고
드높은 파도도 만나고....
그런 역경과 고달픔을 이겨내면서
행복도 느끼면서
보람도 느끼면서 ....
살아가는 것 .... 그런것이겟지요....
그 풍랑과 바람과 파도가 외로움을 부를때면
그래요
언제든지 오십시요.
이스리는 준비되어있습니다.
예고도 없이 그냥 훌쩍 어디론가 떠나고 싶으신 날
그런날 있으시면
언제든지 오십시요............
그렇게 만나 두손잡고
함께
풍랑과 바람과 파도를 헤쳐나갑시다.....
그러면서 우리는 종착점을 향해 사랑과 우정을 나누면서 그렇게 말입니다....
저 위의 이미지에서 보듯이
인생이란...
삶이란....
혼자서 저 망망대해를 노저어가는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가다보면 때론 풍랑도 만나고
거센 바람도 만나고
드높은 파도도 만나고....
그런 역경과 고달픔을 이겨내면서
행복도 느끼면서
보람도 느끼면서 ....
살아가는 것 .... 그런것이겟지요....
그 풍랑과 바람과 파도가 외로움을 부를때면
그래요
언제든지 오십시요.
이스리는 준비되어있습니다.
예고도 없이 그냥 훌쩍 어디론가 떠나고 싶으신 날
그런날 있으시면
언제든지 오십시요............
그렇게 만나 두손잡고
함께
풍랑과 바람과 파도를 헤쳐나갑시다.....
그러면서 우리는 종착점을 향해 사랑과 우정을 나누면서 그렇게 말입니다....
2006.12.29 14:15:15 (*.235.16.21)
하늘 정원님
나이를 더 먹는다는것...
그것이 어찌보면 서글플 수도 있고
또 어찌보면 애닮을 수도 있습니다만
나이를 더한다는것을
경험과 연륜을 하나 더 쌓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우리들 삶에 있어서
가장 소중한 자산이요 밑천이 될것입니다.
우리 그런 마음의 자세로
이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에는
두손 꼭잡고 함께
그런 희망차고 보람된 그런 해로 만들어 가자구요...
배달재털이酒...
좋습니다.
언제든지 마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염려와 격려를 놓아주심에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하늘정원 니~이~임~
왜 부르냐구요?
그냥 그렇게 한번 불러보고 싶어서요.......
나이를 더 먹는다는것...
그것이 어찌보면 서글플 수도 있고
또 어찌보면 애닮을 수도 있습니다만
나이를 더한다는것을
경험과 연륜을 하나 더 쌓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우리들 삶에 있어서
가장 소중한 자산이요 밑천이 될것입니다.
우리 그런 마음의 자세로
이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에는
두손 꼭잡고 함께
그런 희망차고 보람된 그런 해로 만들어 가자구요...
배달재털이酒...
좋습니다.
언제든지 마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염려와 격려를 놓아주심에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하늘정원 니~이~임~
왜 부르냐구요?
그냥 그렇게 한번 불러보고 싶어서요.......
2006.12.29 15:30:56 (*.252.104.91)
달마형님!
지난해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새해에도
더욱더 건강 하시고,
행복하고 가내에 두루 편안 하시길 기원합니다^^***태평양처럼 마음이 넓은 달마형님!
지난해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새해에도
더욱더 건강 하시고,
행복하고 가내에 두루 편안 하시길 기원합니다^^***태평양처럼 마음이 넓은 달마형님!
2006.12.29 16:07:40 (*.235.16.21)
늘푸른님
한결같은 늘푸른 모습으로
현결같은 마음으로 다정하게 다가와주시는 님......
한해를 보내며
님의 그런 한결같은 마음을 되새겨보며
한결같은 마음씨를 배웁니다.
한해를 보내는 끝자락입니다.
님들과 함께하면서 보냈던 지난 한해의 시간들을
하나하나 되집어보며
추억을 쌓아봅니다.
버릴것 하나없는
그런 아름다운 한해였습니다.
밝아오는 새해에도
항상
늘푸른 모습으로
가까이
더 가까이
다가와 주실것이라 믿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감사합니다. 늘푸른니~이~임~~~~~~
한결같은 늘푸른 모습으로
현결같은 마음으로 다정하게 다가와주시는 님......
한해를 보내며
님의 그런 한결같은 마음을 되새겨보며
한결같은 마음씨를 배웁니다.
한해를 보내는 끝자락입니다.
님들과 함께하면서 보냈던 지난 한해의 시간들을
하나하나 되집어보며
추억을 쌓아봅니다.
버릴것 하나없는
그런 아름다운 한해였습니다.
밝아오는 새해에도
항상
늘푸른 모습으로
가까이
더 가까이
다가와 주실것이라 믿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감사합니다. 늘푸른니~이~임~~~~~~
2006.12.29 21:40:28 (*.111.30.74)
올해는 참으로 가슴 뿌듯하고 기쁨이
가득한 한해였읍니다.
사랑하는 우리님들
새해에는 꼭 뵈올 기회가 닿길 소망합니다...
가득한 한해였읍니다.
사랑하는 우리님들
새해에는 꼭 뵈올 기회가 닿길 소망합니다...
2006.12.29 22:43:19 (*.234.155.41)
대사님....
환속하신 이후로 훨씬 님께서 하실 일이 많아지신것 같습니다.
늘 음방에만 계신것 같아 좀 답답 했었는데 말입니다.
대전서 달마님 두고 도망쳐서 두고두고 죄송합니다.
저도 비몽사몽간이었던터라
불가피한 일이었음을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묵은해 가기 전에 참회 해야 할 것 같아서요....ㅎㅎㅎ.....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소원성취 하시옵소서.
환속하신 이후로 훨씬 님께서 하실 일이 많아지신것 같습니다.
늘 음방에만 계신것 같아 좀 답답 했었는데 말입니다.
대전서 달마님 두고 도망쳐서 두고두고 죄송합니다.
저도 비몽사몽간이었던터라
불가피한 일이었음을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묵은해 가기 전에 참회 해야 할 것 같아서요....ㅎㅎㅎ.....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소원성취 하시옵소서.
2006.12.30 00:22:37 (*.235.17.22)
별빛사이님
2006년에 별빛사이님과 함께 마주앉아
이스리 폭탄을 기대를 참 많이 하였습니다만
그런 기회를 갖지 못하고
이렇게 한해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밝아오는 새해에는
필히 그런 오붓한 만남의 자리가
반드시 오리라는 희망을 가져 봅니다.
희망이라는 것이 그래서 더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2006년에 별빛사이님과 함께 마주앉아
이스리 폭탄을 기대를 참 많이 하였습니다만
그런 기회를 갖지 못하고
이렇게 한해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밝아오는 새해에는
필히 그런 오붓한 만남의 자리가
반드시 오리라는 희망을 가져 봅니다.
희망이라는 것이 그래서 더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2006.12.30 13:00:03 (*.235.18.17)
Diva님
참 오랫만입니다.
이제 방학도 했고해서 조금은 한가하신지요?
자주 뵈옵던분의 모습이 어느날 잘 보이지를 않을땐
많이 보고싶고 또 한편으로 걱정스러움도 생기나 봅니다.
대전 장태산의 모임....
그것은 제가 묵은해가 가기전에 참회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제가 운전해서 모시고 가기로 큰소리 뻥뻥쳐 놓고는
정모날 오신분들과 낮술을 하고 말았으니....하하하
그놈의 술이 죄인인지
제가 죄인인지.....
넓으신 아량으로 헤아려 주시기를....
항상 격려의 말씀을 주심에 감사를 드리고 있다는 것 아실련지요?
새해에도 변함없이
활기찬 모습으로 이곳에서 자주뵈올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참 오랫만입니다.
이제 방학도 했고해서 조금은 한가하신지요?
자주 뵈옵던분의 모습이 어느날 잘 보이지를 않을땐
많이 보고싶고 또 한편으로 걱정스러움도 생기나 봅니다.
대전 장태산의 모임....
그것은 제가 묵은해가 가기전에 참회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제가 운전해서 모시고 가기로 큰소리 뻥뻥쳐 놓고는
정모날 오신분들과 낮술을 하고 말았으니....하하하
그놈의 술이 죄인인지
제가 죄인인지.....
넓으신 아량으로 헤아려 주시기를....
항상 격려의 말씀을 주심에 감사를 드리고 있다는 것 아실련지요?
새해에도 변함없이
활기찬 모습으로 이곳에서 자주뵈올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