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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숫가에서........... 신협

    尹敏淑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43950
    2006.12.26 14:48:43 (*.141.181.3)
    742
    13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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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6.12.26 15:06:48 (*.141.181.3)
    尹敏淑
    저희집에 오셨던 시인님이
    창밖을 바라보시며 이시를 써서 주셔
    저희집앞의 호수사진에다가
    하늘정원님이 멋진 영상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보고 싶은 오사모가족님들!!
    지난여름의 장태산과 호숫가를 추억하시며
    보시라고 올립니다.

    얼마남지 않은 올한해도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
    2006.12.26 15:04:05 (*.231.153.111)
    달마
    profile
    호수
    호숫가 가든
    창밖의 풍경이 안개속에 아른거리는 모습이 정겨움을 더하는
    12월 끝자락의 오후시간입니다.

    언제나 이맘때면
    한해를 회상해보는 그런시간들 속에 잠겨보지요.

    조용히 묵상하며
    지난 7월의 비오는 메타세콰이어의 장태산을 그려봅니다.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고히 간직하고픈 그런 추억의 마음들이
    일기장속에 빼곡히 쌓입니다.

    감사합니다.
    장태산님
    댓글
    2006.12.26 15:16:35 (*.141.181.3)
    尹敏淑
    어머나~~ 달마님!!
    글을 수정하는 사이에 다녀가셨네요.

    괜히 바쁘고 무언가 정리해야할것 같이 마음만 바쁜 연말입니다.
    이곳은 오늘 안개가 자욱히 끼어
    지난여름 비오던 호숫가를 연상시켜
    가족님들이 보고 싶어졌답니다.

    이곳 장태산이
    가족들의 가슴속에 또하나의 추억이 된것만으로도
    행복한 마음이랍니다.

    달마님!!
    얼마남지 않은 이해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12.26 15:37:02 (*.252.104.91)
    늘푸른
    오늘은 왠지
    지난 7월에 아름다운 장태산에서
    님들과 만났던 기억을 되새겨 사진을 보면서
    추억에 잠겨 보았는데 이렇게 다시금 영상으로 호숫가를 보네요

    정말
    아름다운 만남이었고
    영원히 잊을 수가 없지요

    후덕하신 장태산님과
    그리고 한분 한분의 따뜻한 온정을
    흠뻑 느끼고 취해서 지금도 그날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지요

    그리고
    아름다운 장태산의 호숫가와
    고운 시를 영상으로 볼 수 있게끔 해주신 장태산님께 감사해요

    한해동안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에 감사드리고
    새해에도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 하세요^^**후덕하고 인자한 장태산님!
    댓글
    2006.12.26 17:04:22 (*.2.16.33)
    고운초롱
    울 장태산 온니.

    안뇽?
    지난7월~
    비가 내리던 호숫가~
    시방 그곳 장태산에 와 있는 느낌이네여~*^^*
    흐미~방가.....랑~ㅋ
    에궁~
    이쁜초롱이 반짝반짝 빛난~~이름표를 가심에 달고서리~
    고로케 가심벅차던 그날을 오똑케 잊으리요
    헤헤헤~
    오느새~
    입가에 고운미소가 번지공.......ㅋㅋㅋ

    울 하늘정원님 글구 장태산 온냐~!
    넘넘 고마워여~
    수고 마니 하셨어여~*^^*

    글구~
    맘이 따스한 쿠리쑤마쑤 연휴 잘 보내셨지여?

    한해의 끝자락~
    마무리 잘 하시공~
    늘 행복하세욤~~장태산 온니~!사랑해요~방긋
    댓글
    2006.12.27 13:56:29 (*.141.181.41)
    尹敏淑
    늘푸른님!!

    지난여름의 사진을 보고계셨다구요.
    저도 지난 여름을 떠올리는 안개자욱한 호수를 보면서
    생각이나 이 영상을 올렸는데........
    이제 벌써 추억으로 자리잡고 있네요.ㅎㅎㅎ......

    성격좋은 늘푸른님의 웃음소리가
    귓전을 맴도네요.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새해 맞으세요.
    댓글
    2006.12.27 14:02:55 (*.141.181.41)
    尹敏淑
    초롱님!!

    내 소원이 가슴에 이름표달고 모임한번해보는거였는데
    (이곳 영업장에서 가끔 그런사람들 보면서........ㅎㅎㅎ)
    오사모모임을 하게 되어 그 소원을 풀었지 뭐예요.
    그 이름표를 고이 간직할려구
    반납도 안하고 감췄지뭐예요.정말루.....ㅋㅋㅋ

    안개 자욱한 호수를 보니
    비오던 그날이 생각나며 가족들이 보고싶었답니다.
    특히 귀염둥이 초롱님도 많이..........

    송년모임에 참석못한 아쉬움은 두고두고 남네요.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댓글
    2006.12.28 00:14:14 (*.16.208.88)
    Jango
    장태산님!
    올리신 호수의 작품을 보노라니
    지난 여름생각이 납니다.
    처음 도착했을때 호수를 배경삼아 도착 기념사진 찍은것 생각납니다.
    너무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고맙습니다.
    어쩐지~~~
    명찰이~~~ㅋㅋㅋ
    없어진것이 모두 7개나 없습디다.
    댓글
    2006.12.28 13:16:37 (*.141.181.41)
    尹敏淑
    장고님!!

    저는 다른사람 명찰은 절대루 안훔쳤습니다.
    정말 딱 한개 장태산 명찰밖에 안훔쳤으니
    절대루 절 의심하지 말아 주십시요.

    의심 받던 학생이 학교옥상에서 투신하는 뉴스도 안보셨나요.
    저 의심하시면 호숫가로 풍덩하면 어떻게 하실려구요.
    ㅎㅎㅎ..................
    댓글
    2006.12.29 00:46:25 (*.87.196.114)
    맑은샘
    답글을 쓴것 같은데 없네요.
    건망증이 작동했나봐요
    장태산언니~~~
    사진으로 전해들은 말들이 있어 낮설지 않다는 느낌이 듭니다.
    가슴뭉쿨한 감동으로 다가오는 장태산이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어느시인이 신지 모르겠지만 시인이란 말이 참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쩜 이렇게 곱고 아름답게 아스라한 서정시로 표현했는지...

    어스럼 땅거미 짙어질 때
    호수 위에는 달이뜨고 가슴 깊은곳에 또 하나의 달이 뜬다.

    이런 장태산에 형형색색의 곱게 우려 낸 단풍사이 가을 호수가 산장에서
    따뜻한 차한잔 마실 수 있을까요?
    댓글
    2006.12.29 13:01:21 (*.141.181.41)
    尹敏淑
    맑은샘님!!
    처음으로 인사드리지만
    저 또한 낯설지 않음이 모두가 가족이어서 그런가 봅니다.

    그러고 보니 님은 지난여름의 모임에 안계셨었군요.
    여러가족들 한해가 가기전에 지난여름을 추억하라고 올렸지요.

    대전에 오실 기회가 되시면
    아니 대전 비슷한곳에만 오셔도 들리시기만하시면
    어디 차한잔이 문제겠습니까.
    맛난 쌈밥까지.............ㅎㅎㅎ

    한해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새해가 되시길 빕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12.29 22:40:43 (*.234.155.41)
    Diva
    신협님, 장태산님, 하늘정원님....참으로 행복한 분들이십니다.
    이 걸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 Diva 또한 덩달아 행복 합니다.
    날마다 좋은 날 되시기를......()........
    댓글
    2006.12.30 00:19:28 (*.219.170.100)
    尹敏淑
    Diva 님!!

    정말 오랫만이시네요. 잘 지내시죠??
    방학했지요??
    보고 싶으니까 장태산 오세요.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일이 이루어지시고
    행복은 배가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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