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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와 함께라면..

    오작교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42961
    2006.10.18 09:43:34 (*.105.128.246)
    752
    4 / 0
    목록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6.10.18 09:44:51 (*.105.128.246)
    오작교
    누군가와 함께라면......
    이 '누군가'가 우리 홈 가족이고 싶습니다.

    가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아쉽지 않은 가을이 되었으면 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10.18 10:28:43 (*.252.104.91)
    늘푸른
    '누군가'고운글에
    흠뻑빠져 즐감하고 갑니다

    농촌의 가을 겆이도
    막바지에 접어드는 것 같아요

    아쉽지 않는
    가을이 되지 않도록 노력을 해야죠
    항상 고운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오작교님!
    댓글
    2006.10.18 14:30:13 (*.2.16.33)
    고운초롱
    울 감독님.

    까아껑?
    누군가와 함께..
    요그~~~~ㅎ 왔시욤~ㅋ
    푸~하하하
    ㅋㅋㅋㅋ

    울 [오작교의 홈 ] 의 님들이랑 함께 손잡고~
    함께 갈 수있도록 이케 이쁜 집을 마련해 주셔셩~ㅋ
    오날두~
    울 감독님께 초롱이의 행복한 맘 전합니다..욤~*^^*

    글구~요로케 행복한 맘~ㅋ
    온제까장 ~~~~ㅎ쭈~~~~~~~~~~~~~~~~~~~~~~~욱 ~ㅎ
    이어지기를 보름달님께 소원빌었시~~~~욤~ㅋ
    구레둥~~~오날두 또~ㅋ기원할꼬~~~양~*^^*

    울 감독님두~
    남은 오후 고운미소 가득한 시간 되시어욤~*^^*
    글구~
    얄랴븅~~~~~빵긋
    댓글
    2006.10.18 17:25:31 (*.1.63.209)
    소비아
    노오랗게 떨어져 뒹구는게 은행잎일까요?
    그 누군가와 이처럼 한적한 오솔길을 걸을수 있다면 더 없이 행복한 사람이겠지요.
    그치만 여건이 안된다면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는 오작교의 홈에서
    쉬었다 가는 것도 행복을 느낄수 있는 한 방법 아니겠어요?
    처음으로 소비아가 인사드리고 즐감하고 갑니다.^^
    오작교님,
    날마다 날마다 좋은일들만 함께 하시길요.*^^*
    댓글
    2006.10.19 05:42:36 (*.44.74.111)
    하은
    전 벌써 그 누군가에 의해서 흠뻑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작교홈에 오시는님들의 글과 시 그리고 음악에
    빠져서 매일 매일을 동행의 기쁨을 맛보고 있습니다.

    다른님들도 저와같이 동행의 위로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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