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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 (유혹)

붕어빵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42839

2006.10.12 23:07:45 (*.252.134.46)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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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을

2006.10.13 10:26:24 (*.2.16.33)

고운초롱

울 붕오빵 아자씨.

안뇽?
흐미~
요로코롬~ㅋ
청명한 가을하늘~
단풍잎 찾아 가을산 찾아 떠나고 시포랑~ㅎ

글구여~
깊어가는 가을날~
아름다운 추억으로 맹글어 보시공~
주말 즐겁구 보람있게 보내세욤~*^^*

붕오빵 아자씨~!
얄랴븅~~~방긋

2006.10.14 14:32:52 (*.229.145.44)

붕어빵

아름다운 가을 단풍산 추억을 난 맹글어가는데
초롱님은 어때유??
청송 주왕산 갔다와서 정읍 내장산 가는데 같이 못맹글어서 아쉽네요...ㅋㅋㅋ

2006.10.15 03:37:44 (*.231.61.52)

하하하~

저리 미끼에 걸려도 푸악~~~~~~~~ㅋ
잡아 끊어버리몬 되는 걸 몰랐네염

그림들이 너모나 이뽀서여
유치원생으로 돌아간 기분입니다요

나두, 붕어가 되야서 바닷 속 한번 누비고 시프다.......
푸~~~하하하~

음악도 쨩임돠!
빵온니, 나두 처녀 때 청송 주왕산엔 몇 번쯤 가서
달기 약수인가? 그거 마셔봤구여,
음~ 거기 그거 무쟈게 유명하던데.......
닭도리탕이여.......
그 사이다 같은 약수로 끓였다고 진짜루 맛있던데욤

아~ 먹고시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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