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10.09 12:57:18 (*.57.153.114)
추석 즐겁게 보내셨습니까??
벵기 타고 휑~ 다녀 오신다하셨는데
송편 넘 많이 드셔서 혹여 벵기가 못 뜨나 걱정 했씀다. ㅎㅎㅎ
전 업무 땜에 연휴기간 내내 샴실 출근...T_T
피로회복과 감기 예방엔 비타민 C가 좋다는데 잘 먹겠습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벵기 타고 휑~ 다녀 오신다하셨는데
송편 넘 많이 드셔서 혹여 벵기가 못 뜨나 걱정 했씀다. ㅎㅎㅎ
전 업무 땜에 연휴기간 내내 샴실 출근...T_T
피로회복과 감기 예방엔 비타민 C가 좋다는데 잘 먹겠습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2006.10.09 15:20:09 (*.2.16.33)
울 붕오빵 아자씨.
안뇽?
흐미~
울 붕오빵님의 모습처럼~
발도장이 너모너머~ㅋ 이뽀~~~~~랑~ㅎ
헤헤헤~~~~~~~ㅎ
님께서두~
긴 연휴만큼이나 온가족과 행복하셨는지여?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와 한 주를시작하는 오후네여~
초롱이가 드리는 쪼오기~↑~ㅎ 드시공~
쌓인 피로도 푸시구~
고운날 되시어욤~*^^*
글구~
울 붕오빵 아자씨~!
얄랴븅~~~~~~~~~~~~~꾸벅
안뇽?
흐미~
울 붕오빵님의 모습처럼~
발도장이 너모너머~ㅋ 이뽀~~~~~랑~ㅎ
헤헤헤~~~~~~~ㅎ
님께서두~
긴 연휴만큼이나 온가족과 행복하셨는지여?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와 한 주를시작하는 오후네여~
초롱이가 드리는 쪼오기~↑~ㅎ 드시공~
쌓인 피로도 푸시구~
고운날 되시어욤~*^^*
글구~
울 붕오빵 아자씨~!
얄랴븅~~~~~~~~~~~~~꾸벅
2006.10.09 17:07:37 (*.2.16.33)
울 야달남님.
방가 방가랑~*^^*
넵~^^*
추석 명절이낀~
황금같은 연휴 고향길 잘 댕겨 오셨남요?
아니~?
샴실 근무를??
흐미~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ㅋ
고로코롬 수고를 마니 하셨다욤??
푸~하하하
삶의현장에서~글구 울 오작교의 홈에서~ㅋ
늘~ 수고하시는 울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욤~^^*
초롱이는~
가을을 대표하는~ㅎ
코스모스랑 메밀꽃이 한들거리는~
한강둔치에 나가서~
울 옴니께서는 심판을~ㅋ
글구~
온니 ,형부, 여동상 부부 ,올케, 동상 조카들이~
총 출동하여~ㅋ
피구랑 글구~
이어달리기 게임을 즐기믄서리~ㅎ
가족모두가 배꼽이 이사갈 정도로 마니 웃는날이였네여~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행복이 가득한 한 주가 되세욤~*^^*♬♬
울 야달님~!
얄랴븅~~~~~~~~~~~꾸벅
방가 방가랑~*^^*
넵~^^*
추석 명절이낀~
황금같은 연휴 고향길 잘 댕겨 오셨남요?
아니~?
샴실 근무를??
흐미~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ㅋ
고로코롬 수고를 마니 하셨다욤??
푸~하하하
삶의현장에서~글구 울 오작교의 홈에서~ㅋ
늘~ 수고하시는 울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욤~^^*
초롱이는~
가을을 대표하는~ㅎ
코스모스랑 메밀꽃이 한들거리는~
한강둔치에 나가서~
울 옴니께서는 심판을~ㅋ
글구~
온니 ,형부, 여동상 부부 ,올케, 동상 조카들이~
총 출동하여~ㅋ
피구랑 글구~
이어달리기 게임을 즐기믄서리~ㅎ
가족모두가 배꼽이 이사갈 정도로 마니 웃는날이였네여~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행복이 가득한 한 주가 되세욤~*^^*♬♬
울 야달님~!
얄랴븅~~~~~~~~~~~꾸벅
2006.10.09 16:21:07 (*.252.104.91)
초~롱님!
안 뇽^^**
추석을 잘 보내 셨다니 방갑네요
한가위 보름달에 소원을 마니 빌었나요
천지신명 하느님 석가모니께서 도와 주실꺼예요
왜냐면 착하고 이쁘고 너무도 완벽 하니까~~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고운초~롱님!
안 뇽^^**
추석을 잘 보내 셨다니 방갑네요
한가위 보름달에 소원을 마니 빌었나요
천지신명 하느님 석가모니께서 도와 주실꺼예요
왜냐면 착하고 이쁘고 너무도 완벽 하니까~~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고운초~롱님!
2006.10.09 17:03:45 (*.2.16.33)
사랑하는 울 늘푸른 오라버니.
까아껑??
방가서 주글꼬 가트네여~*^^*
푸~하하하
흐미~
똥그런 보름달이 ~
몸살날꼬 가트네욤~ㅋ
왜냐고욤??
우리들 소원 몽땅~ㅋ 다 ~~~~~~ㅋ
들오 주려믄 ~ㅋㅋㅋㅋ
울 오라버니~!
흐린날씨에~
따스한 차 한잔이 그리워지는 오후네여~ㅋ
새로운 한주두~
좋은일 기쁜일 즐거운일 ♬행복하세욤~♬♬♡
글구~
얄랴븅~~~~꾸벅
까아껑??
방가서 주글꼬 가트네여~*^^*
푸~하하하
흐미~
똥그런 보름달이 ~
몸살날꼬 가트네욤~ㅋ
왜냐고욤??
우리들 소원 몽땅~ㅋ 다 ~~~~~~ㅋ
들오 주려믄 ~ㅋㅋㅋㅋ
울 오라버니~!
흐린날씨에~
따스한 차 한잔이 그리워지는 오후네여~ㅋ
새로운 한주두~
좋은일 기쁜일 즐거운일 ♬행복하세욤~♬♬♡
글구~
얄랴븅~~~~꾸벅
2006.10.10 10:42:10 (*.2.16.33)
울 장고 오라버니.
안뇽?
온제나~
한결 가트신~
울 오라버니의 맘앞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욤*^^*
글구~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초롱이두 덕분에 즐겁구 보람있게 보내고 ~
내 자리로 돌아 왔다네욤~*^^*
오늘두~
행복이 가득한 날 되시고~
차가운 날씨에 건강도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ㅎ
울 장고 오라버니~!
사랑합니다~~~꾸벅
안뇽?
온제나~
한결 가트신~
울 오라버니의 맘앞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욤*^^*
글구~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초롱이두 덕분에 즐겁구 보람있게 보내고 ~
내 자리로 돌아 왔다네욤~*^^*
오늘두~
행복이 가득한 날 되시고~
차가운 날씨에 건강도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ㅎ
울 장고 오라버니~!
사랑합니다~~~꾸벅
2006.10.10 13:09:44 (*.120.229.211)
초롱~언니~~!!
즐건 추석 보내셨지요~^^
인사가 늦었네요 요즘 일이 바빠서..언니 보러 올 시간이 읍네요ㅠㅠ
저녁에 퇴근하고 오면..피곤해서....
초롱 언니~~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사랑해요 초롱 언니~~^^&^^
즐건 추석 보내셨지요~^^
인사가 늦었네요 요즘 일이 바빠서..언니 보러 올 시간이 읍네요ㅠㅠ
저녁에 퇴근하고 오면..피곤해서....
초롱 언니~~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사랑해요 초롱 언니~~^^&^^
2006.10.10 16:54:33 (*.2.16.33)
사랑스런 나의 동상 순수에게~!
안뇽?
한가위 명절~
사랑하는 가족들과 부족함없이 넉넉하게 보냈어?
흐미~보고시포~ㅎ
글구 사랑해~ㅎ
언능와봐봐~히힛
이뿌게 안아 주고 시포~~~랑~ㅎ
헤헤헤~
아그~ㅎ
연휴동안 쌓였던 피로루~
아이들두 보살피랴~
직장에서 일하랴~정말이지 마니 히미들겠구나~
이 온니두 이틀밤을 장례식장에 댕기느랴공~
밤잠을 설쳐서인쥐~ㅎ
눈이 자꾸만 내려안고 히미들어
잠깐의 낮잠을 자고나께~ㅋ
몸이 조금은 풀리는 듯 하다요.~ㅎ
이쁜 울 동상두~
환절기 건강 잘 챙기공~
늘 행복해야만 해~~~~?아랐~~~~징?히힛
글구~
나의사랑스런 동상순수야~!
사랑한다~~~~~쪼~~옥~방긋
안뇽?
한가위 명절~
사랑하는 가족들과 부족함없이 넉넉하게 보냈어?
흐미~보고시포~ㅎ
글구 사랑해~ㅎ
언능와봐봐~히힛
이뿌게 안아 주고 시포~~~랑~ㅎ
헤헤헤~
아그~ㅎ
연휴동안 쌓였던 피로루~
아이들두 보살피랴~
직장에서 일하랴~정말이지 마니 히미들겠구나~
이 온니두 이틀밤을 장례식장에 댕기느랴공~
밤잠을 설쳐서인쥐~ㅎ
눈이 자꾸만 내려안고 히미들어
잠깐의 낮잠을 자고나께~ㅋ
몸이 조금은 풀리는 듯 하다요.~ㅎ
이쁜 울 동상두~
환절기 건강 잘 챙기공~
늘 행복해야만 해~~~~?아랐~~~~징?히힛
글구~
나의사랑스런 동상순수야~!
사랑한다~~~~~쪼~~옥~방긋
2006.10.10 17:05:11 (*.2.16.33)
순수동상~!
마조마저 피로회복에는~
머니머니혀둥~ㅋ
박카슈가 젤루 좋아~~~~~ㅋ
글구~
반갑게 만나게 될 그날이 ~
온제가 될지는 며느리두 몰러~ㅋ
그치만~
최선을 다 하믄서~지달리고 있어야~~~~쥐~ㅋ
울 순수 동상두 고로케 ~ㅋ
온니처럼 따라해봐봐~ㅋㅋㅋ
푸~하하하
마조마저 피로회복에는~
머니머니혀둥~ㅋ
박카슈가 젤루 좋아~~~~~ㅋ
글구~
반갑게 만나게 될 그날이 ~
온제가 될지는 며느리두 몰러~ㅋ
그치만~
최선을 다 하믄서~지달리고 있어야~~~~쥐~ㅋ
울 순수 동상두 고로케 ~ㅋ
온니처럼 따라해봐봐~ㅋㅋㅋ
푸~하하하
2006.10.11 14:55:35 (*.236.156.220)
사랑하는 울~~고운초롱언냐^^
이동상이 벌써롬 치매가 오나봐유~~
이리 이쁜 언냐한테 인사두 안하구...^^
고운초롱언냐 늦었지만 추석 잘보내셨죠
안개두 이번 추석 가족들과 잼나게 보냈답니다
우리가족이 한엽기하잖아유~~
이번에도 역쉬나..또 한엽기 했어요ㅋㅋ
근뎅...이건 순전히 제탓만은 아니예요..
울~조카가 자꾸 옆에서 꼬득여서..(변명아닌 변명)
엽기조카> "작은엄마 우리 학교에 밤따러가요 거기 밤진짜루 많이 있어요
오늘은 추석이라 학교선생님들도 안계시고.."
엽기작은엄마> "진짜?? 학교에 밤나무가 있어??"
엽기조카> "네 진짜 밤 많아요 "
엽기작은엄마> "이슬아! 작은엄마 유혹하지마라~~ 그러다 선생님한테 걸리며..꽥~~~"
엽기조카>"오늘은 학교에 선생님들 한분도 안계셔요 글고 다른사람들도 밤따가고 그러는걸요"
엽기작은엄마>"그래 ^^ 그럼 우리 밤나무사수하러 출발~~~"
이렇게해서 조카를 앞세워 학교밤 써리하러 갔다는거 아닙니까?? ㅋㅋ
학교사택과 밤나무사이에 세워둔 담장을 끙끙거리며 타넘어 간것까진 좋았는뎅....
실컷 밤을 줍고 다시 타넘어 올라올려는뎅...안개 궁뎅이가 넘~~무거워서 인지..
운동신경 둔한 안개가 좀처럼 담장을 넘으로수가 없는거 있죠
억지로 원숭이 매달리듯 담장에 끙끙 매달려 벽돌을 꽉~~잡았는뎅...
하필이면 그넘에 벽돌이 아무런 힘없이 뚝~~하거 빠져버리는게..얼마나 황당하던지
내가 힘이 그리 셌었나??
쑥~~하고 맥없이 빠져버린 벽돌을 보며 얼마나 둘이서 배를 잡고 웃었는지...
하필 그 많고 많은 벽돌중에 왜 그넘을 잡아서 나를 망가뜨리는지...
아이구 그래도 안개가 여기와서 이러고 있는거보면 그래도 무사히 담장을 건넜다는거 아닙니까??
그넘에 밤이 뭐길래~~~~ㅋㅋ
그나저나 추석연휴보내고 조회시간에 교장선생님 학교밤없어졌다고 안그러셨는지 몰라유~~~
이동상이 벌써롬 치매가 오나봐유~~
이리 이쁜 언냐한테 인사두 안하구...^^
고운초롱언냐 늦었지만 추석 잘보내셨죠
안개두 이번 추석 가족들과 잼나게 보냈답니다
우리가족이 한엽기하잖아유~~
이번에도 역쉬나..또 한엽기 했어요ㅋㅋ
근뎅...이건 순전히 제탓만은 아니예요..
울~조카가 자꾸 옆에서 꼬득여서..(변명아닌 변명)
엽기조카> "작은엄마 우리 학교에 밤따러가요 거기 밤진짜루 많이 있어요
오늘은 추석이라 학교선생님들도 안계시고.."
엽기작은엄마> "진짜?? 학교에 밤나무가 있어??"
엽기조카> "네 진짜 밤 많아요 "
엽기작은엄마> "이슬아! 작은엄마 유혹하지마라~~ 그러다 선생님한테 걸리며..꽥~~~"
엽기조카>"오늘은 학교에 선생님들 한분도 안계셔요 글고 다른사람들도 밤따가고 그러는걸요"
엽기작은엄마>"그래 ^^ 그럼 우리 밤나무사수하러 출발~~~"
이렇게해서 조카를 앞세워 학교밤 써리하러 갔다는거 아닙니까?? ㅋㅋ
학교사택과 밤나무사이에 세워둔 담장을 끙끙거리며 타넘어 간것까진 좋았는뎅....
실컷 밤을 줍고 다시 타넘어 올라올려는뎅...안개 궁뎅이가 넘~~무거워서 인지..
운동신경 둔한 안개가 좀처럼 담장을 넘으로수가 없는거 있죠
억지로 원숭이 매달리듯 담장에 끙끙 매달려 벽돌을 꽉~~잡았는뎅...
하필이면 그넘에 벽돌이 아무런 힘없이 뚝~~하거 빠져버리는게..얼마나 황당하던지
내가 힘이 그리 셌었나??
쑥~~하고 맥없이 빠져버린 벽돌을 보며 얼마나 둘이서 배를 잡고 웃었는지...
하필 그 많고 많은 벽돌중에 왜 그넘을 잡아서 나를 망가뜨리는지...
아이구 그래도 안개가 여기와서 이러고 있는거보면 그래도 무사히 담장을 건넜다는거 아닙니까??
그넘에 밤이 뭐길래~~~~ㅋㅋ
그나저나 추석연휴보내고 조회시간에 교장선생님 학교밤없어졌다고 안그러셨는지 몰라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