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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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5 13:05:51 (*.252.104.91)
한동안
울 초롱님이 안보였는데
지평선 축제에 가서 공연을 하고 왔구나~~
수고 많이 하셨고
공연료는 많이 받아왔나요~~ㅋㅋㅋ
다음에 만나면
그림커피가 아닌
실제 맛있는 커피한잔~~ㅎㅎㅎㅎㅎ
점심을 멋었으니
초롱님이 주신 것은
간식으로 들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초~롱님!
울 초롱님이 안보였는데
지평선 축제에 가서 공연을 하고 왔구나~~
수고 많이 하셨고
공연료는 많이 받아왔나요~~ㅋㅋㅋ
다음에 만나면
그림커피가 아닌
실제 맛있는 커피한잔~~ㅎㅎㅎㅎㅎ
점심을 멋었으니
초롱님이 주신 것은
간식으로 들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초~롱님!
2006.09.25 13:50:43 (*.53.238.105)
울 존경하는 길벗님.
안뇽?
흐미~ㅋ
이뽀~~~~랑~히힛
울 존경하는 길벗님의 발자욱을~~~쭈~~~~~~~~~~~욱
따라가고 시포~~~~~~~랑~ㅎ
푸~하하하
헤헤헤
그라믄~
머시든지 좋은일만 생길꼬 가트네염~ㅋ
글구여~
청명한 하늘 한번 보실라~~욤~?ㅋ
오늘 하루도~
높은 하늘만큼 이나 ~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욤*^^*
울 존경하는 길벗님~! 얄랴븅~~~~~~꾸벅
안뇽?
흐미~ㅋ
이뽀~~~~랑~히힛
울 존경하는 길벗님의 발자욱을~~~쭈~~~~~~~~~~~욱
따라가고 시포~~~~~~~랑~ㅎ
푸~하하하
헤헤헤
그라믄~
머시든지 좋은일만 생길꼬 가트네염~ㅋ
글구여~
청명한 하늘 한번 보실라~~욤~?ㅋ
오늘 하루도~
높은 하늘만큼 이나 ~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욤*^^*
울 존경하는 길벗님~! 얄랴븅~~~~~~꾸벅
2006.09.25 14:01:38 (*.53.238.105)
울 늘 푸른 오라버니.
까아껑?
즐거운 점심시간 보내셨나여?
이쁜 초롱이~ㅎ
가을에두 아마 쪽금은 바쁠꼬 가트네여~ㅎ
글구여~
자연을 좋아하고 있어서리~ㅋ
발길 닿는 대루~
맨날맨날~ ㅋ
쏘다닐~~꼬 가튼 생각이 들어서리~
오쪼믄 좋을까~낭??
ㅎ헤헤헤
하하하
그림커피~ㅋ
말구여~
온제든지~ㅋ
실물루 드릴테니께~~~~~머~ㅋ아랐~~~~징??
글구여~
최선을 다 했지만~
국무총리상을 중앙대학생들에게 빼앗기공~~~ㅋ
금상~~~~~~~~~받았어영~ㅋ
울 오라버니~!
늘 감사해욤~^^*
오늘두 미소 가득한 날 되시어욤~*^^*
얄랴븅~~~~~꾸벅
까아껑?
즐거운 점심시간 보내셨나여?
이쁜 초롱이~ㅎ
가을에두 아마 쪽금은 바쁠꼬 가트네여~ㅎ
글구여~
자연을 좋아하고 있어서리~ㅋ
발길 닿는 대루~
맨날맨날~ ㅋ
쏘다닐~~꼬 가튼 생각이 들어서리~
오쪼믄 좋을까~낭??
ㅎ헤헤헤
하하하
그림커피~ㅋ
말구여~
온제든지~ㅋ
실물루 드릴테니께~~~~~머~ㅋ아랐~~~~징??
글구여~
최선을 다 했지만~
국무총리상을 중앙대학생들에게 빼앗기공~~~ㅋ
금상~~~~~~~~~받았어영~ㅋ
울 오라버니~!
늘 감사해욤~^^*
오늘두 미소 가득한 날 되시어욤~*^^*
얄랴븅~~~~~꾸벅
2006.09.25 14:15:56 (*.57.153.114)
어제 면민 체육대회가 있었습니다.
덩치가 커다란 죄로 줄다리기를 했더니 팔에 쥐가 났는가 봅니다.
어쩧거나
울 동네가 종합우승이라는 커다란 기쁨을 가져온것 까지 좋았는데
밤 늦게까지 징과 괭가리등으로 중무장(?)해서
동네를 돌며 건배~! 건배~! 또 건배~!
덕분에 아직까지 입안에서
이슬이 향기가 소올솔~! 나오는거 같습니다.
속 풀이 한다고 칼 국수를 먹었는데
평소에 잘 먹던 칼국수도 오늘만큼은 입에서 거부하네요.
다른거 뭐 좀 더 먹을까 하고 고민중이었는데
님이 주신 샌드위치와 커피 잘 먹겠습니다.
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덩치가 커다란 죄로 줄다리기를 했더니 팔에 쥐가 났는가 봅니다.
어쩧거나
울 동네가 종합우승이라는 커다란 기쁨을 가져온것 까지 좋았는데
밤 늦게까지 징과 괭가리등으로 중무장(?)해서
동네를 돌며 건배~! 건배~! 또 건배~!
덕분에 아직까지 입안에서
이슬이 향기가 소올솔~! 나오는거 같습니다.
속 풀이 한다고 칼 국수를 먹었는데
평소에 잘 먹던 칼국수도 오늘만큼은 입에서 거부하네요.
다른거 뭐 좀 더 먹을까 하고 고민중이었는데
님이 주신 샌드위치와 커피 잘 먹겠습니다.
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06.09.25 14:18:05 (*.53.238.105)
울 행복 오라버니.
방가방가~^^*
점심먹구~ㅎ
커피한잔 마시믄서리~
온제나 편안하구 ~ㅎ
넉넉하신 오라버니님의 모습을 떠올려 보네욤~*^^*
편안한 휴일 보내셨나욤?
잘 지내셨지영?
욕심많은 초롱이두~ㅎ
올 가을에는~
내 자신을 되돌아 볼까봐욤~ㅋ
클클크ㅡㅡㅡㅡㅡ
늘 채우지 못해서리~
안달하고 살은 것 가토서욤~ㅎ
고로코롬~
욕심스러운 날 좀 버리고 시퍼지네여~ㅎ
울 오라버니~!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공~
고로케 행복한 웃음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욤~
글구~얄랴븅~~~꾸벅
방가방가~^^*
점심먹구~ㅎ
커피한잔 마시믄서리~
온제나 편안하구 ~ㅎ
넉넉하신 오라버니님의 모습을 떠올려 보네욤~*^^*
편안한 휴일 보내셨나욤?
잘 지내셨지영?
욕심많은 초롱이두~ㅎ
올 가을에는~
내 자신을 되돌아 볼까봐욤~ㅋ
클클크ㅡㅡㅡㅡㅡ
늘 채우지 못해서리~
안달하고 살은 것 가토서욤~ㅎ
고로코롬~
욕심스러운 날 좀 버리고 시퍼지네여~ㅎ
울 오라버니~!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공~
고로케 행복한 웃음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욤~
글구~얄랴븅~~~꾸벅
2006.09.25 14:43:43 (*.55.152.84)
우찌알고~~ 국수롤 점심때우고 난 후
나른한 오후에 햄버거와 진한커피의 한잔~~~!
캬~! 쥑인다~~~
뭔 욕심이 그리 많은지 모르겠지만~~
욕심많은 초롱이님~~~ ㅎㅎ
편안한 월요일을 맛있게 즐겨보샴~~~
나른한 오후에 햄버거와 진한커피의 한잔~~~!
캬~! 쥑인다~~~
뭔 욕심이 그리 많은지 모르겠지만~~
욕심많은 초롱이님~~~ ㅎㅎ
편안한 월요일을 맛있게 즐겨보샴~~~
2006.09.25 14:47:19 (*.53.238.105)
울 야달남님.
까아~~껑?
오늘가튼날~
샌드위치 고것은 억지루~ㅎ 머것지영?zz
인정이 넘 많은~초롱이가~ㅎ
구레셩~
숙취에는 콩나물국밥이 최고인~
토속음식 요거~↓~ㅎ
>
정성껏 준비 해 왔지~~~렁~ㅋ
푸~하하하
글구여~
종합우승 추카추카~짝짝짝~~ㅎ
그라믄 마늬마니 즐거우셨네여~ㅎ
참말루~
가을은 참 푸근한 계절입니다~욤
너모 짧아져서 아쉽지만...ㅋ
요즈음~
요그저그에서 체육대회가 열리공~
어제~
곡성에서 마라톤대회가 있었는데~
울 야달남은 혹시 출전하신건 아닌가?
어제는 생각 마니 했었네여~
오늘두~
님의 고운향기에 행복 한아름 안구 갑니다...욤~^^*
편안한 오후 되세욤~
글구 ~얄랴븅~~~~~~빵긋
까아~~껑?
오늘가튼날~
샌드위치 고것은 억지루~ㅎ 머것지영?zz
인정이 넘 많은~초롱이가~ㅎ
구레셩~
숙취에는 콩나물국밥이 최고인~
토속음식 요거~↓~ㅎ
>
정성껏 준비 해 왔지~~~렁~ㅋ
푸~하하하
글구여~
종합우승 추카추카~짝짝짝~~ㅎ
그라믄 마늬마니 즐거우셨네여~ㅎ
참말루~
가을은 참 푸근한 계절입니다~욤
너모 짧아져서 아쉽지만...ㅋ
요즈음~
요그저그에서 체육대회가 열리공~
어제~
곡성에서 마라톤대회가 있었는데~
울 야달남은 혹시 출전하신건 아닌가?
어제는 생각 마니 했었네여~
오늘두~
님의 고운향기에 행복 한아름 안구 갑니다...욤~^^*
편안한 오후 되세욤~
글구 ~얄랴븅~~~~~~빵긋
2006.09.25 15:03:35 (*.53.238.105)
울 반글라 오라버니.
까꽁까꽁~?
보고시포셩 주글꼬 가트넹~ㅋ
안 그래둥 마니 궁금했시욤~^^*
가을은 남자의 계절?
싱숭생숭 해 진다는디...욤~ㅋ
울 오라버니께서두?
그라믄~
가을 나들이 한번 댕겨오셔봐봐영??
푸~하하하
헤헤헤
가을은 참 좋은 계절..
오라버니의 가을두~
가을처럼 아름답구 풍요로워졌으믄 합니다..욤~^^*
울 반글라 오라버니~!
얄랴븅~~~~~~꾸벅
까꽁까꽁~?
보고시포셩 주글꼬 가트넹~ㅋ
안 그래둥 마니 궁금했시욤~^^*
가을은 남자의 계절?
싱숭생숭 해 진다는디...욤~ㅋ
울 오라버니께서두?
그라믄~
가을 나들이 한번 댕겨오셔봐봐영??
푸~하하하
헤헤헤
가을은 참 좋은 계절..
오라버니의 가을두~
가을처럼 아름답구 풍요로워졌으믄 합니다..욤~^^*
울 반글라 오라버니~!
얄랴븅~~~~~~꾸벅
2006.09.25 17:46:28 (*.57.153.114)
고운 초롱님~!
지가 건강을 위해 달리기를 하고 있지만
아직 남해안 까정은 원정은 못하고 있습니다.
왔다 갔다 하기엔 넘 멀어
시간적이나 경제적으로 안 따라줘서...
특히나 쩐이...ㅎㅎ
글치만 언제 기회가 되어
남원에서 개최하는 마라톤 대회가 있다면 함 참가 해 볼랍니다.
그땐 함 안면몰수 하고 전화드릴테니
어떤 놈이냐고 쫓아내진 마세요...ㅎㅎ
지가 건강을 위해 달리기를 하고 있지만
아직 남해안 까정은 원정은 못하고 있습니다.
왔다 갔다 하기엔 넘 멀어
시간적이나 경제적으로 안 따라줘서...
특히나 쩐이...ㅎㅎ
글치만 언제 기회가 되어
남원에서 개최하는 마라톤 대회가 있다면 함 참가 해 볼랍니다.
그땐 함 안면몰수 하고 전화드릴테니
어떤 놈이냐고 쫓아내진 마세요...ㅎㅎ
2006.09.25 19:38:08 (*.206.108.139)
여기저기 가을의 꽃잔치가 한창인 이즈음에
쪼오기 ↑↑ 안락의자는 초롱이랑 초코가 앉아서
그동안 못다한 얘기로 꽃을피우는 곳인가요~??
우리 한참 못본거 같지여~
많이 보구싶은 울초롱이두
멋진 가을의 여신으로
아름다운 한주되시기를~~
늘 따뜻한 맘의 배려에
고맙고 감사하다요~~~~~~~Love You"
쪼오기 ↑↑ 안락의자는 초롱이랑 초코가 앉아서
그동안 못다한 얘기로 꽃을피우는 곳인가요~??
우리 한참 못본거 같지여~
많이 보구싶은 울초롱이두
멋진 가을의 여신으로
아름다운 한주되시기를~~
늘 따뜻한 맘의 배려에
고맙고 감사하다요~~~~~~~Love You"
2006.09.25 20:08:59 (*.126.220.201)
♪^ .. 오늘은
울^동네도 마을 잔칫날~~!!
유치원부터 고딩까지 한,울타리 안에 동거하는
하나밖에 없는 섬^마을 작은학교
♪~♬ . 가을운동회 날.
지도 마 . 학부모들 놀이시간에
반 강제로 끌려내려가
"굴렁쇠 소년"이 되어뿌럿씸더...
우찌다 보이.
챔피언이라 띱다 박수치며
거시기하는 바람에..
마미손-고무장갑. 다섯컬래 상품터고.
마미손-고무장갑. 반,터럭을 술^턱으로
띱다 눈^ 흘기는 마눌한테
"뭘~~봐 . 난 아즉도 청춘이여" 허며
있는폼 없는폼. 다~잡다 쫒겨나..(컴^ 있는 방으로 숨어숨어)
흐.흐..흑!!
눈물어린 축배?` 들다말고..
고 마음씨 살가우신..!!
우리의^ ..
고운초롱^ 누이의 `금상`소식을 듣고서리~~
그럼 그러취..
올^ 가을은. 다정한 울^ 오누이의 계절이여~~!!
만세 삼창 불러봅네다..
ㅎ.ㅎ.ㅎ..
언제나.
이렇케.
살금^ 다가와
사랑하는 울^님들^^*
사~알~짝
꼬집어 줄줄아는 ..
사랑방의 꽃` 울^초롱누이 ..
♪^ .. 노랫말 처럼..
`니가있는 그곳에 내도 이씰끼다 ^^*
하모^^*
2006.09.26 08:43:15 (*.177.2.103)
초롱 초롱~~
까아~~껑!!!
보고싶은 이쁜 우리 초롱님!
잘 지냈지요?
이렇게 오래동안 무심한 친구를 용서하샴.
가을 하늘이 우리 초롱님 환한 미소처럼 맑기 한 없는 아침에
무뚜뚞하게 소식 한 줄 남기고 휘리릭~~~또 사라집니다.
건강히 지내시길.....
까아~~껑!!!
보고싶은 이쁜 우리 초롱님!
잘 지냈지요?
이렇게 오래동안 무심한 친구를 용서하샴.
가을 하늘이 우리 초롱님 환한 미소처럼 맑기 한 없는 아침에
무뚜뚞하게 소식 한 줄 남기고 휘리릭~~~또 사라집니다.
건강히 지내시길.....
2006.09.26 08:46:16 (*.177.177.198)
고운초롱님 가을입니다.
시간이 어찌나 빨리 가버리는지
자고 나면 또 자야 헐 시간입니다.
매일 매일 먹으면서도 전혀 질리는 일 없고
반복되는 일일진데 먹는시간은 이렇게 즐거울 수가없네요.
그 기쁨을 아시는 우리 초롱친구
한결같이 고운글 맛난 먹거리를 이고 오시는구려.
고운마음을 지니신 친구님!
많이 많이 고마워요.
오늘도 기쁘시고 행복 가득한 날 되세요.
시간이 어찌나 빨리 가버리는지
자고 나면 또 자야 헐 시간입니다.
매일 매일 먹으면서도 전혀 질리는 일 없고
반복되는 일일진데 먹는시간은 이렇게 즐거울 수가없네요.
그 기쁨을 아시는 우리 초롱친구
한결같이 고운글 맛난 먹거리를 이고 오시는구려.
고운마음을 지니신 친구님!
많이 많이 고마워요.
오늘도 기쁘시고 행복 가득한 날 되세요.
2006.09.26 10:16:44 (*.53.238.105)
울 야달남님.
안뇽?
편한밤 되셨나욤?
ㅋㅋㅋ이른봄에 남원에서 해마다 개회를 해서~
울 시립에서도 식전행사루 참여를 한답니다..욤*^^*
내년에 한번 출전을 하시믄??
글구~ㅋ 온제든지 메시지 날려봐봐영??
푸~하하하
이케 좋은~
울 [오작교의 홈]에서 싹이튼 우리의 끈끈한 ~
"정" 땜시렁 안면몰수~ㅋ
고것은~~~~~~~~~ㅋ 히미들꼬 가트네염~ㅋ
그란디~
나의 저나번호 오똑케~??
푸~하하하
헤헤헤
그라믄~징을 들구 응원단장~ㅋ까장??
고것은 울 감독님이 전문가인디~ㅋ
미리 전수를 받을걸 그랬시욤??히힛
화창한 화요일~
님의 고운향기루 화사하게 미소지으며 출발합니다....욤~*^^*
울 야달남님~!
오늘두~고운날 되시어묨~*^^*~
글구~얄량븅~~~~~~빠이~빠
안뇽?
편한밤 되셨나욤?
ㅋㅋㅋ이른봄에 남원에서 해마다 개회를 해서~
울 시립에서도 식전행사루 참여를 한답니다..욤*^^*
내년에 한번 출전을 하시믄??
글구~ㅋ 온제든지 메시지 날려봐봐영??
푸~하하하
이케 좋은~
울 [오작교의 홈]에서 싹이튼 우리의 끈끈한 ~
"정" 땜시렁 안면몰수~ㅋ
고것은~~~~~~~~~ㅋ 히미들꼬 가트네염~ㅋ
그란디~
나의 저나번호 오똑케~??
푸~하하하
헤헤헤
그라믄~징을 들구 응원단장~ㅋ까장??
고것은 울 감독님이 전문가인디~ㅋ
미리 전수를 받을걸 그랬시욤??히힛
화창한 화요일~
님의 고운향기루 화사하게 미소지으며 출발합니다....욤~*^^*
울 야달남님~!
오늘두~고운날 되시어묨~*^^*~
글구~얄량븅~~~~~~빠이~빠
2006.09.26 10:29:46 (*.53.238.105)
나의 칭구 초코에게~!
흐미~ㅋ방가방가랑~
내두 이미지의 안락의자를 보면서리~
고론 생각을 했었는디........ㅋ
역시나~
울 초코칭구랑 나랑은 맘이 통하구~
글구 생각이 통해서리 너머너모나 조오타~~~~욤*^^*
헤헤헤
히힛
마니 보고시포~~~~~랑~ㅋ
울 칭구도 가을에는~
맛난 가을음식들 마니마늬 머꼬~
몸에 살이 쬐금만 더 붙으믄 좋을~~꼬 가터~ㅋ그쵸?
글구~
가정에서두~
맏며늘리 역활을 너모 잘 하고 있는~
울 칭구의 가을두~
풍요로운 사람으루 맹글어 줄꼬 가트네여~*^^*
착한며느리~
조상님들께서두 어여삐 봐주실꼬 가토서리~ㅋ 참말이다욤~^^*
구레셩~
울 칭구가 늘 행복했으면 좋겠다~~욤~히힛
초롱이~
마음으로 사랑으로 받아 주세용~~ㅎ~
요거~ㅎㅎ↓↓
흐미~ㅋ방가방가랑~
내두 이미지의 안락의자를 보면서리~
고론 생각을 했었는디........ㅋ
역시나~
울 초코칭구랑 나랑은 맘이 통하구~
글구 생각이 통해서리 너머너모나 조오타~~~~욤*^^*
헤헤헤
히힛
마니 보고시포~~~~~랑~ㅋ
울 칭구도 가을에는~
맛난 가을음식들 마니마늬 머꼬~
몸에 살이 쬐금만 더 붙으믄 좋을~~꼬 가터~ㅋ그쵸?
글구~
가정에서두~
맏며늘리 역활을 너모 잘 하고 있는~
울 칭구의 가을두~
풍요로운 사람으루 맹글어 줄꼬 가트네여~*^^*
착한며느리~
조상님들께서두 어여삐 봐주실꼬 가토서리~ㅋ 참말이다욤~^^*
구레셩~
울 칭구가 늘 행복했으면 좋겠다~~욤~히힛
초롱이~
마음으로 사랑으로 받아 주세용~~ㅎ~
요거~ㅎㅎ↓↓
2006.09.26 10:46:59 (*.53.238.105)
울 코^ 주부님.
까아껑?
늘 닉네임만 봐둥~글구~ㅋ
표정속에서두~
넉넉한 마음의 여유가 나타납니다.욤~^^*
웃음띈 얼굴엔 온제나~
행복이 함께 찾아 온다잖여욤~?
온제나~
맘이 따스한 울님~~!!
어제는 섬 마을 작은학교
♪~♬ 가을운동회 날~축제의 한 마당~ㅋ
흐미~굴렁쇠 소년까장~
푸짐한 상품에 맘껏 웃으시며~
참말루~ 즐겁구 유쾌하게~
이쁜 추억 맹그시느랴공~수고 마니마늬하셨네염~~~~ 추카추카~♪~♬
안 봐둥~ㅋ비디오 보는것 가트~~~넹~
푸~하하하
온몸이 나른하시공
피로가 겹쳐있을꼬 가튼생각에~ㅎ
이쁜초롱이 맘으루~ㅋ
요거~ㅎㅎ↓↓
온제나 존경하구 사랑합니다...욤~*^^*
오늘두 참 좋은 하루가 되세욤~*^^*꾸벅
피에쑤;올^ 가을은. 다정한 울^ 오누이의 계절이여~~!!
만세 삼창 불러봅네다..헤헤헤~
울 코^ 주부님~!!만세
이쁜초롱이~!! 만세
울 오작교의 홈~!!만세
까아껑?
늘 닉네임만 봐둥~글구~ㅋ
표정속에서두~
넉넉한 마음의 여유가 나타납니다.욤~^^*
웃음띈 얼굴엔 온제나~
행복이 함께 찾아 온다잖여욤~?
온제나~
맘이 따스한 울님~~!!
어제는 섬 마을 작은학교
♪~♬ 가을운동회 날~축제의 한 마당~ㅋ
흐미~굴렁쇠 소년까장~
푸짐한 상품에 맘껏 웃으시며~
참말루~ 즐겁구 유쾌하게~
이쁜 추억 맹그시느랴공~수고 마니마늬하셨네염~~~~ 추카추카~♪~♬
안 봐둥~ㅋ비디오 보는것 가트~~~넹~
푸~하하하
온몸이 나른하시공
피로가 겹쳐있을꼬 가튼생각에~ㅎ
이쁜초롱이 맘으루~ㅋ
요거~ㅎㅎ↓↓
온제나 존경하구 사랑합니다...욤~*^^*
오늘두 참 좋은 하루가 되세욤~*^^*꾸벅
피에쑤;올^ 가을은. 다정한 울^ 오누이의 계절이여~~!!
만세 삼창 불러봅네다..헤헤헤~
울 코^ 주부님~!!만세
이쁜초롱이~!! 만세
울 오작교의 홈~!!만세
2006.09.26 10:59:36 (*.53.238.105)
울 모베터님.
까아껑?
마자마조~ㅋ
청명한 가을하늘과 함께하는
오늘 하루도~~상쾌하게 시작을 합니다.~^^*
잘 지내고 계셨지얌?
온제나~
젊음의 의욕이랑~
글구~
넘치는 활력으로~
해외까장 진출하시는 울 모베터님~!
요즈음~너모 바쁘시지영?
구레둥~
아무리 바뻐둥~
가을나들이랑 댕겨 오고~
마음의 쉼을 얻으시공~
건강에두 신경을 써야 할 중년이 아니다욤?
푸~하하하
오늘두~
"참" 행복을 담으시는
좋은하루 열어 가시구욤~아랐~~~~~~~~~~~~~징??
글구~
울 모베터님~!~얄랴븅~~~~빵긋
까아껑?
마자마조~ㅋ
청명한 가을하늘과 함께하는
오늘 하루도~~상쾌하게 시작을 합니다.~^^*
잘 지내고 계셨지얌?
온제나~
젊음의 의욕이랑~
글구~
넘치는 활력으로~
해외까장 진출하시는 울 모베터님~!
요즈음~너모 바쁘시지영?
구레둥~
아무리 바뻐둥~
가을나들이랑 댕겨 오고~
마음의 쉼을 얻으시공~
건강에두 신경을 써야 할 중년이 아니다욤?
푸~하하하
오늘두~
"참" 행복을 담으시는
좋은하루 열어 가시구욤~아랐~~~~~~~~~~~~~징??
글구~
울 모베터님~!~얄랴븅~~~~빵긋
2006.09.26 11:12:10 (*.53.238.105)
울 울 타리 칭구에게~!
깍~꽁?
눈이시리게 파아란 하늘~
한들거리는 코스모스랑~
고추잠자리까장~ㅋ
너모나 화창한 가을의 아침이네욤~*^^*
온제나 부족한 초롱이를 ~
요로코롬~이뿌게 봐 주시니께~
늘 행복할 수밖에 없지~~~~~렁ㅋ
헤헤헤
울 칭구는~
늘 변함없는 고운맘으루~ㅋ
울 오작교의 홈을 참말루 이뿌게 ~
꾸며주시공~글구~
튼튼한 버팀목이 되어 주고 있어서리~ㅋ
올메나 고맙구 감사한지~몰~~~~~~~~러욤~*^^*
글구~
고3 엄마 노릇하느랴공~
밤 잠두 설치시공~
애 마니마니 쓰고 있지얌??
좋은결과 있기를 기원할게욤~*^^*
올 가을에는 더욱더 좋은일이랑~
행운이 가득가득 채워지시길 바랍니다.....욤~*^^*
울 타리 칭구님~!
사랑해욤~~~~~~~마니마니~빵긋
깍~꽁?
눈이시리게 파아란 하늘~
한들거리는 코스모스랑~
고추잠자리까장~ㅋ
너모나 화창한 가을의 아침이네욤~*^^*
온제나 부족한 초롱이를 ~
요로코롬~이뿌게 봐 주시니께~
늘 행복할 수밖에 없지~~~~~렁ㅋ
헤헤헤
울 칭구는~
늘 변함없는 고운맘으루~ㅋ
울 오작교의 홈을 참말루 이뿌게 ~
꾸며주시공~글구~
튼튼한 버팀목이 되어 주고 있어서리~ㅋ
올메나 고맙구 감사한지~몰~~~~~~~~러욤~*^^*
글구~
고3 엄마 노릇하느랴공~
밤 잠두 설치시공~
애 마니마니 쓰고 있지얌??
좋은결과 있기를 기원할게욤~*^^*
올 가을에는 더욱더 좋은일이랑~
행운이 가득가득 채워지시길 바랍니다.....욤~*^^*
울 타리 칭구님~!
사랑해욤~~~~~~~마니마니~빵긋
2006.09.26 15:10:11 (*.53.238.105)
존경하는 울 코^ 주부님.~!
그라믄~쪼오기~↑는~
섬마을 유치원 아그들이 가을소풍가는 날이다욤?
너모나 구여웁구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늘 보람있구 좋은일 하시는 울 님~!
존경합니다......욤*^^*
그라믄~쪼오기~↑는~
섬마을 유치원 아그들이 가을소풍가는 날이다욤?
너모나 구여웁구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늘 보람있구 좋은일 하시는 울 님~!
존경합니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