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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는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습니다

    오작교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42279
    2006.09.18 13:25:46 (*.105.129.41)
    775
    7 / 0
    목록


    이 게시물을
    목록
    삭제 수정 댓글
    2006.09.18 14:00:36 (*.241.194.213)
    Diva
    길은 길에 연하여 끝이 없고..........
    우리네 삶도 마찬가지라 여겨 집니다. 살아있는그 날 까지는.....

    저 스트레스 하나도 안받아요, 오작교님....ㅋㅋㅋㅋ.....
    그래도 가고는 있습니다.....맹!~~~~
    댓글
    2006.09.18 15:48:34 (*.98.140.97)
    별빛사이

    감독님....


    참으로 오랫만에 인사 올립니다.


    산책하고픈 충동 느끼게하는 영상..


    상념에 잠겨들게 하는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언제나 수고로움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댓글
    2006.09.18 16:21:45 (*.53.238.105)
    고운초롱
    울 감독님.

    까아껑??

    마자마조~
    오늘 같은 내일이 없듯이~
    지금 이시간과 같은 내일 이시간은 오지 않겠지요~

    오늘두~
    진실된 맘과 반성하는 맘으루~

    그란디~
    쪼오기~↑노오란 은행잎이 뒹구는 오솔길~
    사랑하는 그대랑 ~ㅋ
    데이또 고것을 즐기고 시푸네욤~^^*
    푸~하하하

    늘 건강하시공~
    좋은일만 가득 채워지시길 바랍니다....욤~^^*

    울 감독님~!
    얄랴븅~~~~~~~~~~빠이~빠
    댓글
    2006.09.18 19:03:27 (*.55.152.38)
    반글라
    '같은 길을 걷더라도 같은길이 아닙니다.'

    무척 뜻깊은 말이네요.
    자연과 마음의 변화처럼...
    모든게 주변에서 변하니...

    그래서인지 가끔 내려주는 계절의 비처럼
    마음과 길을 가끔씩 씻겨서 다시 시작하는 마음처럼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말입니다.
    댓글
    2006.09.18 20:16:51 (*.249.100.189)
    푸른안개
    흠... 매일 가도 같은 길이 아니라...
    그렇군요.
    늘 변하는 그길을 우린 무심히 지나치네요.

    오작교님 안녕 하시죠.
    늘 수고가 많으신 덕에 홈이 너무 멋지네요.
    오작교님의 많은 수고에 늘 감사 드립니다.
    멋진 한주가 되시길 바랄게요~
    댓글
    2006.09.18 21:43:35 (*.106.63.49)
    우먼
    가는 길이 있으면 오는 길도 있어야 하겠지요.
    돌아 오지 못할 삶의 뒤안길은 어디쯤에서 만날 수있을까 생각 해 봅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9.19 10:19:07 (*.252.104.91)
    늘푸른
    정감있는
    영상과 고운글
    즐감하고 가슴에 담아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오작교님!
    댓글
    2006.09.19 22:05:47 (*.118.25.79)
    길벗
    사부작 사부작
    그렇게 가을 와서
    벌써, 온 천지에 자리 잡았나 봅니다.

    온 방 가득 가을, 가을 가을 ~

    그래서, 비켜 갈 수 없는 아픔도 잠시 젖혀놓을 수 있는
    아름다운 날, 저녁

    아름다운 글, 음악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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