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8.27 09:21:36 (*.252.104.91)
"an공주"님!
어제부터
여름을 보내기 아쉬워
가을의 문턱에서 비가내리고 있군요
이 비가 끝나고나면
가을의 냄세가 물씬 풍길 것만 같아요
그곳은 벌써 가을이 왔다고 하니 푸르름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 것 같네요
항상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셔서 넘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고 행복하이소*^.^**마음이 뜨거운 "an공주"님!
어제부터
여름을 보내기 아쉬워
가을의 문턱에서 비가내리고 있군요
이 비가 끝나고나면
가을의 냄세가 물씬 풍길 것만 같아요
그곳은 벌써 가을이 왔다고 하니 푸르름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 것 같네요
항상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셔서 넘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고 행복하이소*^.^**마음이 뜨거운 "an공주"님!
2006.08.28 14:20:21 (*.234.42.140)
늘 푸른 오라버니.
까꽁까꽁?
가을은 낭만의계절~
내 맘에두~곱게 물들이고 시포~~랑
높이 올라간~
맑은 파란하늘이랑~
솔솔 불어오는 바람이 넘 좋은 오후네여~ㅎ
빗소리가 넘 좋구여~
조흔곡 감솨감솨 해욤~ㅎ
늘 고맙습니다.....욤~
늘 푸른오라버니~!
얄랴븅~~~~~~~~~~~빠이~빠
까꽁까꽁?
가을은 낭만의계절~
내 맘에두~곱게 물들이고 시포~~랑
높이 올라간~
맑은 파란하늘이랑~
솔솔 불어오는 바람이 넘 좋은 오후네여~ㅎ
빗소리가 넘 좋구여~
조흔곡 감솨감솨 해욤~ㅎ
늘 고맙습니다.....욤~
늘 푸른오라버니~!
얄랴븅~~~~~~~~~~~빠이~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