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8.25 15:17:54 (*.141.181.49)
정원님!!
조석으로 바람은 조금 일지만
아직 한여름같은 대낮의 폭염속에
빠~알간 단풍님이 하나 둘 떨어지는
가을 영상을 보니 조금은 더위가 식는듯 싶고
얼른 가을이 왔으면하고 기다려지네요.
가을이 오면
얼만큼 가슴앓이를 하게 될런지 모르지만........
조석으로 바람은 조금 일지만
아직 한여름같은 대낮의 폭염속에
빠~알간 단풍님이 하나 둘 떨어지는
가을 영상을 보니 조금은 더위가 식는듯 싶고
얼른 가을이 왔으면하고 기다려지네요.
가을이 오면
얼만큼 가슴앓이를 하게 될런지 모르지만........
2006.08.25 16:38:36 (*.180.100.46)
멍--- 했던 정신이 빨간 단풍 잎에 환"해진다
오늘은 이로저로 지침에..
늘어지게 잠을---------- 개운하다!
가을은 ,
마음이 거울처럼 맑아진다
가을은,
가을이란 말 속에 있다
보고싶은 사람을 마니 만나야겠어여
오늘은 이로저로 지침에..
늘어지게 잠을---------- 개운하다!
가을은 ,
마음이 거울처럼 맑아진다
가을은,
가을이란 말 속에 있다
보고싶은 사람을 마니 만나야겠어여
2006.08.26 17:37:22 (*.252.104.91)
와~우
빨강 단풍잎
아름다운 영상과 고운 글에 흠뻑 취하여
창밖의 천둥번개와 소나기 내리는 소리를 잊고 있었네요
아~~
이제는 좀 시원 하려나
그 힘들었던 여름 이제는 내년에
다시 만나기를 기약하며 아름다운 가을을 맞아야 겠네요
한참동안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하늘정원님!
빨강 단풍잎
아름다운 영상과 고운 글에 흠뻑 취하여
창밖의 천둥번개와 소나기 내리는 소리를 잊고 있었네요
아~~
이제는 좀 시원 하려나
그 힘들었던 여름 이제는 내년에
다시 만나기를 기약하며 아름다운 가을을 맞아야 겠네요
한참동안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하늘정원님!
2006.08.27 16:29:31 (*.0.186.170)
진진님
가을이 오는 길목에 폭우가 시샘을 하나 봅니다
오시는 발걸음에 감사함을 두손 모아 드립니다
장태산 방장님
이렇게 호칭하니 마치 태산님이 선방의 방장님 같네유
시간 내셔서 장태산의 단풍도 올려주시와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패랭낭자님
첨 조우하신분 같습니다
모쪼록 오작교홈에서 좋은인연 많이 쌓으시길 빌어봅니다
늘푸른 사철나무님
어제밤부터 오늘 새벽녘까지의 뇌성벽력이 곤한 잠을 설치게 만들더군요.
정말 사람이 보고 싶어지면 가을이란 싯귀가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언제나 정감어린 댓글에 소인 머리 조아립니다. 건강하십시요~
가을이 오는 길목에 폭우가 시샘을 하나 봅니다
오시는 발걸음에 감사함을 두손 모아 드립니다
장태산 방장님
이렇게 호칭하니 마치 태산님이 선방의 방장님 같네유
시간 내셔서 장태산의 단풍도 올려주시와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패랭낭자님
첨 조우하신분 같습니다
모쪼록 오작교홈에서 좋은인연 많이 쌓으시길 빌어봅니다
늘푸른 사철나무님
어제밤부터 오늘 새벽녘까지의 뇌성벽력이 곤한 잠을 설치게 만들더군요.
정말 사람이 보고 싶어지면 가을이란 싯귀가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언제나 정감어린 댓글에 소인 머리 조아립니다.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