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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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2 21:58:29 (*.252.104.91)
형님
난 안까불었어~~
잘못 혔으면 용서~혀
요즈음 형님이
홈에 자주 온단말이야
형수가 이해를 해줬는가 부~지~ㅋㅋㅋㅋㅋㅋ
난 안까불었어~~
잘못 혔으면 용서~혀
요즈음 형님이
홈에 자주 온단말이야
형수가 이해를 해줬는가 부~지~ㅋㅋㅋㅋㅋㅋ
2006.08.22 22:01:50 (*.16.208.113)
맞아유.
가끔 듣고픈 음악도 만들어 주고 하니까
거시기만 허지말고 실컷 놀다 오라하네유.
허참 세상 쬐끔 살고 볼일여~~~
가끔 듣고픈 음악도 만들어 주고 하니까
거시기만 허지말고 실컷 놀다 오라하네유.
허참 세상 쬐끔 살고 볼일여~~~
2006.08.23 10:20:03 (*.234.42.140)
장고 오라버니.
헤헤헤~
너모 재밌~~~~~당
인정사정 없이 꾸~욱 눌러봤더니~ㅋ
울 삼남매가 고로케 머찌게~
글구 신나게 놀구 있네여~~~~~~~~~ㅎ
앗~~~~~싸~ㅋ
너모너머 행복하옵니다...용
사랑의 콩깍지 씌워버렸어~ㅎ
나는나는 어쩌믄 좋아~~~~~~?
울 장고오라버니~!
오늘두 핫팅~~!!글구 얄랴븅~~~~~꾸벅
헤헤헤~
너모 재밌~~~~~당
인정사정 없이 꾸~욱 눌러봤더니~ㅋ
울 삼남매가 고로케 머찌게~
글구 신나게 놀구 있네여~~~~~~~~~ㅎ
앗~~~~~싸~ㅋ
너모너머 행복하옵니다...용
사랑의 콩깍지 씌워버렸어~ㅎ
나는나는 어쩌믄 좋아~~~~~~?
울 장고오라버니~!
오늘두 핫팅~~!!글구 얄랴븅~~~~~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