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8.09 09:19:55 (*.2.66.183)
좋은 아침!
더위 때문에 짜증나는 하루가 될지라도 기분 전환 확실히 하시어 좋은 하루 만드십시요.
비 맞는 아가씨는 무슨 생각에 잠겨 있을까.
더위 때문에 짜증나는 하루가 될지라도 기분 전환 확실히 하시어 좋은 하루 만드십시요.
비 맞는 아가씨는 무슨 생각에 잠겨 있을까.
2006.08.09 09:28:07 (*.234.155.41)
아마도
세월이 흐른만큼 흐른뒤에는
님이 그렇듯
그도 님을 그리며 거기에 있을 겁니다. 분명히......
그 역시...세월이 약이 아니란 것을 알고 있으므로...........
세월이 흐른만큼 흐른뒤에는
님이 그렇듯
그도 님을 그리며 거기에 있을 겁니다. 분명히......
그 역시...세월이 약이 아니란 것을 알고 있으므로...........
2006.08.09 16:54:56 (*.205.75.8)
하늘정원님!
오랫만입니다*^.^**
휴가를 갔다 오셨는지요
저도 몇일간 내고향으로 다녀 왔지요
좋은 글에 흠뻑빠져
한참동안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고 행복 하세요*^.^**하늘 정원님!
오랫만입니다*^.^**
휴가를 갔다 오셨는지요
저도 몇일간 내고향으로 다녀 왔지요
좋은 글에 흠뻑빠져
한참동안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고 행복 하세요*^.^**하늘 정원님!
2006.08.09 17:17:35 (*.141.181.49)
정원님!!
한동안 못뵈었는데 휴가 다녀오신거군요.
물론 잘 다녀오셨겠지요.
난 봉사활동겸 휴가가서
넘 떠들어서 강원도에서 쫒겨났답니다.ㅎㅎㅎ.......
그냥 그곳에 혼자남아
몇일간 머물고 싶은 충동을 물리치고
지금은 더위와 잘 싸우고 있답니다.
넘 더워 시원한 소나기 한줄기가 그리웠는데
이렇게 정원님이 소나기를 보내주셨네요.
보너스로
음악에 글까지.........
오후시간을 즐겁게해주셔 감사합니다.
한동안 못뵈었는데 휴가 다녀오신거군요.
물론 잘 다녀오셨겠지요.
난 봉사활동겸 휴가가서
넘 떠들어서 강원도에서 쫒겨났답니다.ㅎㅎㅎ.......
그냥 그곳에 혼자남아
몇일간 머물고 싶은 충동을 물리치고
지금은 더위와 잘 싸우고 있답니다.
넘 더워 시원한 소나기 한줄기가 그리웠는데
이렇게 정원님이 소나기를 보내주셨네요.
보너스로
음악에 글까지.........
오후시간을 즐겁게해주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