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8.04 10:50:22 (*.239.30.127)
흐~미
보고픔이 간절해서일까~~낭?
쏟아지는 그리움 땜시렁~
마음이 젖은 탓인쥐~~~~~~~~~~~~~~ㅎ
어젯밤 울 님덜을 방갑게 만난~ㅎ 꿈을 꾸었습니다..욤^^*
울 님덜~!
그란디~
머 하세욤~??
왜 이케 썰렁할까~~낭?
넘 더워셩~ㅎ
침묵하고 시푸시다욤?
보고픔이 간절해서일까~~낭?
쏟아지는 그리움 땜시렁~
마음이 젖은 탓인쥐~~~~~~~~~~~~~~ㅎ
어젯밤 울 님덜을 방갑게 만난~ㅎ 꿈을 꾸었습니다..욤^^*
울 님덜~!
그란디~
머 하세욤~??
왜 이케 썰렁할까~~낭?
넘 더워셩~ㅎ
침묵하고 시푸시다욤?
2006.08.04 10:52:55 (*.239.30.127)
글구여~
요로케~ㅎ↓~↓~ㅎㅎ
대추차 준비했시욤~ㅎ
여름철에 기운을 회복시키는데~
진짜루~좋은~
대추의 단맛은~
긴장을 완화시키공~ㅎ
신경안정,
글구 스트레스해소,불면증에 좋다고 합니다.욤~ㅎ
ㅎㅎㅎ~
오널두~울 님덜~!!
아자아자~핫팅~!!~방긋
요로케~ㅎ↓~↓~ㅎㅎ
대추차 준비했시욤~ㅎ
여름철에 기운을 회복시키는데~
진짜루~좋은~
대추의 단맛은~
긴장을 완화시키공~ㅎ
신경안정,
글구 스트레스해소,불면증에 좋다고 합니다.욤~ㅎ
ㅎㅎㅎ~
오널두~울 님덜~!!
아자아자~핫팅~!!~방긋
2006.08.04 12:14:36 (*.177.177.169)
고운초롱님~~?
많이 더우시죠. 정말 덥습니다.
살머두.. 끌허두.. 푹푹쪄서 몸은 더워도
친구가 올려준 시원한 이미지에 마음만은
션~~해 진답니다.
보고싶은 맘 땜시.. 그~열대야에
어제 저녁 잠 설치셨군요.
고운초롱님 그 환한 웃음 머금으며
즐겁고 기쁘게 여름나기 해야지요.
친구 고마워요 ^(^
제가 일등 한거 맞나유~~~
많이 더우시죠. 정말 덥습니다.
살머두.. 끌허두.. 푹푹쪄서 몸은 더워도
친구가 올려준 시원한 이미지에 마음만은
션~~해 진답니다.
보고싶은 맘 땜시.. 그~열대야에
어제 저녁 잠 설치셨군요.
고운초롱님 그 환한 웃음 머금으며
즐겁고 기쁘게 여름나기 해야지요.
친구 고마워요 ^(^
제가 일등 한거 맞나유~~~
2006.08.04 13:53:17 (*.252.104.91)
초~롱님!
안녕 하세요*^.^**
오늘 점심은 콩국수를 먹었더니
정말 시원하고 맛있어요
휴가철이라 어쩔수 없으니
이해하시고 계속 올려주세요
저도 다음주는 좀 쉬었다가 올테니까
집 잘지키고 ㄴ누가와서 물어보면 모른다고 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 초~롱님!
안녕 하세요*^.^**
오늘 점심은 콩국수를 먹었더니
정말 시원하고 맛있어요
휴가철이라 어쩔수 없으니
이해하시고 계속 올려주세요
저도 다음주는 좀 쉬었다가 올테니까
집 잘지키고 ㄴ누가와서 물어보면 모른다고 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 초~롱님!
2006.08.04 16:05:32 (*.239.30.127)
보고시픈 울 타리 칭구님.
방가~방가~ㅎ
주글꼬 가트네~ㅎ
흐미~덥다~더버~랑~ㅎ
구레둥~오똑혀~ㅎ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반짝이믄셩~
찾아온 무더위가 고맙게둥~
농작물에 효자노릇을 하고 있다네욤~ㅎ
그러니께 울 님이랑 초롱이랑~ㅎ
쬐금씩 참아야 할꼬 가토염~ㅎ
헤헤헤~ㅎ
구레셩~ㅎ
초롱이가~션~한 바람을 몽땅 델꼬 왔시욤~ㅎ
일떵 기념으루~ㅎ
특별싸이비스루~ㅎ
요거 ↓↓
글구~
울 칭구의 너모나 이뿐 맘 오널두 맘에 담아 갑니다.ㅎ
더위에 지치지 말구~
맘은 쿨하게~ㅎ
고운날 되어야 해욤~울 칭구 아라~~찡??
사랑합니다..울 칭구~뽀~~~~~~~~~~ㅎ
방가~방가~ㅎ
주글꼬 가트네~ㅎ
흐미~덥다~더버~랑~ㅎ
구레둥~오똑혀~ㅎ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반짝이믄셩~
찾아온 무더위가 고맙게둥~
농작물에 효자노릇을 하고 있다네욤~ㅎ
그러니께 울 님이랑 초롱이랑~ㅎ
쬐금씩 참아야 할꼬 가토염~ㅎ
헤헤헤~ㅎ
구레셩~ㅎ
초롱이가~션~한 바람을 몽땅 델꼬 왔시욤~ㅎ
일떵 기념으루~ㅎ
특별싸이비스루~ㅎ
요거 ↓↓
글구~
울 칭구의 너모나 이뿐 맘 오널두 맘에 담아 갑니다.ㅎ
더위에 지치지 말구~
맘은 쿨하게~ㅎ
고운날 되어야 해욤~울 칭구 아라~~찡??
사랑합니다..울 칭구~뽀~~~~~~~~~~ㅎ
2006.08.04 16:11:52 (*.239.30.127)
늘 푸른 오라버니.
까꽁~~까꽁~~??
오메낭~
지두 점심에 냉 콩국시 머꾸~히힛
조금전에 들어왔는뎅~ㅎ
자동차가 찜통속 가토셩~ㄹ~땀으루 ~기냥~~~목욕을 했시욤~ㅎ
휴가철이라서 일까~~낭??
울 집이 너모너머 썰렁해서리~ㅎ
하나두 즐겁지두 않구~ㅠ
내리쬐는 햇살에 ~
불쾌지수까장~ㅋ 높아만 가공~ㅎ
자꾸만 눈물이 맹글어 질꼬 가트공~워쪼믄 좋을까~~~~~~~~~낭??
울 오라버니께서~
이~~~~~~~~~떵을 하셨으니께 특별싸이스루~ㅎ
푸~하하하~
요거 ↓↓~ㅎ
휴가 떠나실때에~
냉각수랑 자동차 안전정검을 잘 하셔셩~
머찌공 즐거운 추억 마니마늬 맹글어 오시기 바랍니다.욤~ㅎ
늘 푸른 오라버니~!
참말루 따랑혀~~~~~~~~~~~~욤~꾸벅
까꽁~~까꽁~~??
오메낭~
지두 점심에 냉 콩국시 머꾸~히힛
조금전에 들어왔는뎅~ㅎ
자동차가 찜통속 가토셩~ㄹ~땀으루 ~기냥~~~목욕을 했시욤~ㅎ
휴가철이라서 일까~~낭??
울 집이 너모너머 썰렁해서리~ㅎ
하나두 즐겁지두 않구~ㅠ
내리쬐는 햇살에 ~
불쾌지수까장~ㅋ 높아만 가공~ㅎ
자꾸만 눈물이 맹글어 질꼬 가트공~워쪼믄 좋을까~~~~~~~~~낭??
울 오라버니께서~
이~~~~~~~~~떵을 하셨으니께 특별싸이스루~ㅎ
푸~하하하~
요거 ↓↓~ㅎ
휴가 떠나실때에~
냉각수랑 자동차 안전정검을 잘 하셔셩~
머찌공 즐거운 추억 마니마늬 맹글어 오시기 바랍니다.욤~ㅎ
늘 푸른 오라버니~!
참말루 따랑혀~~~~~~~~~~~~욤~꾸벅
2006.08.04 16:32:23 (*.239.30.127)
늘 푸른 오라버니.
참말루~ㅋ
그럴 수 있을까~~낭??
서울, 경기 번팅이라 했던가??
히힛........
기냥 배가 쬐금은 아포~~~~~~~~~셩~ㅎ
그라믄~
시방 접속 중이신~
울 붕오빵 아자씨랑 글구 울~ㅎ
충청,전라지방 번팅을~~???
아그~
행복혀~~~~~~~~~~~~~~랑~ㄹ울 오라버니~!~메~~~~~~~렁
마늬 웃는 날 되시라~~~~~~공~ㅎ
글구여~ㅋ
울 오작교의 홈에서~ㅋ
휴가 선물루~
요거~~↓ㅎㅎ
참말루~ㅋ
그럴 수 있을까~~낭??
서울, 경기 번팅이라 했던가??
히힛........
기냥 배가 쬐금은 아포~~~~~~~~~셩~ㅎ
그라믄~
시방 접속 중이신~
울 붕오빵 아자씨랑 글구 울~ㅎ
충청,전라지방 번팅을~~???
아그~
행복혀~~~~~~~~~~~~~~랑~ㄹ울 오라버니~!~메~~~~~~~렁
마늬 웃는 날 되시라~~~~~~공~ㅎ
글구여~ㅋ
울 오작교의 홈에서~ㅋ
휴가 선물루~
요거~~↓ㅎㅎ
2006.08.04 22:57:33 (*.16.115.57)
초롱아씨!
지는요 오늘 몇몇 친구들과 영종도 바닷가에 가서
괴기도 구워먹고 뻘에서 뒹굴기도 하고 짠물에 들어가서 놀다왔다우.
뭐 동심의 세계를 잠시 갔다 왔다고나 할까!!!
하여간 오늘은 넘 잼있는 날이었지만 맨날 이런 날만 있었으면~~~
오늘 누가 생각 난지 아슈?
죄송하지만 반글라님과 늘푸른님 그리고 별빛사이님과 모베터님이 생각납디다.
언제 한번 같이 왔으면 좋겠다 하고~~~
대추차 발 먹고 갑니다.
지는요 오늘 몇몇 친구들과 영종도 바닷가에 가서
괴기도 구워먹고 뻘에서 뒹굴기도 하고 짠물에 들어가서 놀다왔다우.
뭐 동심의 세계를 잠시 갔다 왔다고나 할까!!!
하여간 오늘은 넘 잼있는 날이었지만 맨날 이런 날만 있었으면~~~
오늘 누가 생각 난지 아슈?
죄송하지만 반글라님과 늘푸른님 그리고 별빛사이님과 모베터님이 생각납디다.
언제 한번 같이 왔으면 좋겠다 하고~~~
대추차 발 먹고 갑니다.
2006.08.05 00:49:44 (*.114.143.170)
맛있는 차 까지 준비해주시는 고운님
그 고운 마음까지 덤으로 받아서
건강하고,행복 할께요.
베풀지만 마시고 더운 여름 조심 하시구요
좋은 나날 기도할께요.
그 고운 마음까지 덤으로 받아서
건강하고,행복 할께요.
베풀지만 마시고 더운 여름 조심 하시구요
좋은 나날 기도할께요.
2006.08.05 11:56:02 (*.234.42.140)
장고 오라버니.
안뇽안뇽??
좋은분들이랑~
신선한 소라, 해삼, 멍게, 키조개, 광어,우럭등등.
고로케~ㅋ맛나게 드시공 즐겁게 보내셨네욤~ㅎ
에궁~침이 꾸~~우꺽~넘어가네욤~ㅎ
그란디~
고거 드시믄서리~ㅎ
이케 이뿐 동상은 생각두 안 나시공~?
울 오라버니들만 떠올리공~~~~~~~~?
진짜루 ~~삐~~~~~~~~~~~~~~짐~ㅎ
클클클~ㅋ
구레둥~
울 오라버니께서 요거~~ㅎ
좋아하실꼬 가토셩~ㅋ
요거 ↓↓~ㅎ
살얼음 동동~~~ 뜨는 수정과로
더위 싸~~악~ㅎ
아라~~~~~~~~~~~~~~징??
헤헤헤~ㅎ
구레둥
가까운 곳에 계시니께~
고론 번팅~ㅋ 자주 맹글어 봐봐영??
구레셩~늘 젊고 머찌게 글구 아름답게~~알~~징?
푸~하하하
에궁~
생각만 혀둥~
활력이 넘치는 그곳~
갈메기들 끼륵끼륵~~~~~날으는~~~~ㅎ
푸른 바다에 초롱이두 울 남푠 칭구 부부랑~
울 부부랑 출발하러 합니다.....욤~ㅎ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공~
황금가튼 주말~참~~~~~~~~좋은시간 되시어욤~ㅎ
울 장고 오라버니~!
사랑합니다..빠이~~~~~~~~~~~~~빠
안뇽안뇽??
좋은분들이랑~
신선한 소라, 해삼, 멍게, 키조개, 광어,우럭등등.
고로케~ㅋ맛나게 드시공 즐겁게 보내셨네욤~ㅎ
에궁~침이 꾸~~우꺽~넘어가네욤~ㅎ
그란디~
고거 드시믄서리~ㅎ
이케 이뿐 동상은 생각두 안 나시공~?
울 오라버니들만 떠올리공~~~~~~~~?
진짜루 ~~삐~~~~~~~~~~~~~~짐~ㅎ
클클클~ㅋ
구레둥~
울 오라버니께서 요거~~ㅎ
좋아하실꼬 가토셩~ㅋ
요거 ↓↓~ㅎ
살얼음 동동~~~ 뜨는 수정과로
더위 싸~~악~ㅎ
아라~~~~~~~~~~~~~~징??
헤헤헤~ㅎ
구레둥
가까운 곳에 계시니께~
고론 번팅~ㅋ 자주 맹글어 봐봐영??
구레셩~늘 젊고 머찌게 글구 아름답게~~알~~징?
푸~하하하
에궁~
생각만 혀둥~
활력이 넘치는 그곳~
갈메기들 끼륵끼륵~~~~~날으는~~~~ㅎ
푸른 바다에 초롱이두 울 남푠 칭구 부부랑~
울 부부랑 출발하러 합니다.....욤~ㅎ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공~
황금가튼 주말~참~~~~~~~~좋은시간 되시어욤~ㅎ
울 장고 오라버니~!
사랑합니다..빠이~~~~~~~~~~~~~빠
2006.08.05 11:59:11 (*.234.42.140)
진진님.
헤헤헤~~ㅎ방가욤~ㅎ
휴가는 댕겨 오셨다욤?
가마솥 더위가~
오널두 만만치 않을꼬 가트네욤~ㅎ
요런날씨에는~
시원~한 꿀수박~ㅋ마니 드시공ㅎ
요거~ㅎ요거 ↓↓~ㅎ
울 진진님께서두~ 더위조심하시구~
잘이겨내자구여!!~핫팅~*^^*
헤헤헤~~ㅎ방가욤~ㅎ
휴가는 댕겨 오셨다욤?
가마솥 더위가~
오널두 만만치 않을꼬 가트네욤~ㅎ
요런날씨에는~
시원~한 꿀수박~ㅋ마니 드시공ㅎ
요거~ㅎ요거 ↓↓~ㅎ
울 진진님께서두~ 더위조심하시구~
잘이겨내자구여!!~핫팅~*^^*
2006.08.05 12:04:53 (*.176.172.25)
미안하다는 말~~~
참 아름다운 말이지만~~
쓰임에 따라 엄청 야속한 말이도 하죠~
미안하외다.
무었인지 모르지만~ ㅎㅎ
이렇게 더운날에 시원한 선풍기 바람이
이렇게 시원할 수 가 없다우~~?
지금 션한 빔국수를 만드는 중~
오래비가 만든 국수 한번 맛보겠수~?
참 아름다운 말이지만~~
쓰임에 따라 엄청 야속한 말이도 하죠~
미안하외다.
무었인지 모르지만~ ㅎㅎ
이렇게 더운날에 시원한 선풍기 바람이
이렇게 시원할 수 가 없다우~~?
지금 션한 빔국수를 만드는 중~
오래비가 만든 국수 한번 맛보겠수~?
2006.08.05 12:13:00 (*.234.42.140)
ㅋㅋㅋ
네~
참말루~ 아름다운 말이지~~~~~~~~~~~~~징~ㅎ
푸~하하하~ㅎ
지는 시방두..
쪼로케 ~↑~ㅋ머찐..
울 반글라 오라버니를 마니 마늬 이~뽀~할 수밖에 ~~~~~~~~~~욤~ㅎ
초롱이 비빕국수 너머너모 좋아하지~~~~~~~~~~~렁~ㅎ
언능 ~델꼬 가봐봐영??
온제까장~~~~~~~~~지달리고 있어야~~~~~~~~~~징~ㅎ
네~
참말루~ 아름다운 말이지~~~~~~~~~~~~~징~ㅎ
푸~하하하~ㅎ
지는 시방두..
쪼로케 ~↑~ㅋ머찐..
울 반글라 오라버니를 마니 마늬 이~뽀~할 수밖에 ~~~~~~~~~~욤~ㅎ
초롱이 비빕국수 너머너모 좋아하지~~~~~~~~~~~렁~ㅎ
언능 ~델꼬 가봐봐영??
온제까장~~~~~~~~~지달리고 있어야~~~~~~~~~~징~ㅎ
2006.08.05 18:50:34 (*.252.133.37)
초롱님
무더위에 잘계시나요??
태양이 얼마나 쌈던지 35도나 올라가네요
이럴땐 계곡에 발 담그며 시원한 수박이나
먹었으면 좋겠다 ..ㅎㅎ
좋은하루되세요
무더위에 잘계시나요??
태양이 얼마나 쌈던지 35도나 올라가네요
이럴땐 계곡에 발 담그며 시원한 수박이나
먹었으면 좋겠다 ..ㅎㅎ
좋은하루되세요
2006.08.05 19:23:13 (*.176.172.25)
더운디~~ 무지 더운디~~~
더욱 화나는 것은 새로산 엄청 비싼
와이드형(티비까지 나오는 듀얼) 노트북이~~~
뮤직온 노래모음곡을 만드는 도중에~~~
아~ 글씨 퍽 하더니만 다시 켜지지 않는게~~
병원에 갔더니 메인보드가 휙~! 허니 날라가
교체수리 완료하려면 화요일까지 기다려야 하는둥~~~
그리셩~~ 지금 엄청느린 예전 노트북(P3버전)을
쓰고 있다우~~~
당분간 음악 못올릴 것 같으이~~
열나는디 얼음 동동 띄운 장고행님 수정과를 뺏어 마셔야징~~~
더욱 화나는 것은 새로산 엄청 비싼
와이드형(티비까지 나오는 듀얼) 노트북이~~~
뮤직온 노래모음곡을 만드는 도중에~~~
아~ 글씨 퍽 하더니만 다시 켜지지 않는게~~
병원에 갔더니 메인보드가 휙~! 허니 날라가
교체수리 완료하려면 화요일까지 기다려야 하는둥~~~
그리셩~~ 지금 엄청느린 예전 노트북(P3버전)을
쓰고 있다우~~~
당분간 음악 못올릴 것 같으이~~
열나는디 얼음 동동 띄운 장고행님 수정과를 뺏어 마셔야징~~~
2006.08.06 00:22:24 (*.82.172.124)
붕오빵 아자씨.
까아~~~~~~~~~~껑?
찜통 더위와 싸우시느랴공~
오널두~ㅋ~겁나게 힘드셨지영?
시원한 계곡하믄~ㅎ
지리산 계곡이 젤루 ~~~~~~~~~~~~~~좋을꼬 가튼디~욤?
언능~일루 와봐봐영??
이뿐초롱이가~꿀 수박 한덩이 들고 가믄~ 될꼬 아녀욤~ㅎ
헤헤헤~ㅎ
너무 덥네욤~ㅎ
지두~
요천으루 강 바람 쐬러 나갔다가~
시립합창단 머찐공연 관람하구 조금전에 들어왔시욤~ㅎ
글구여~
1박2일 여행가기루 계획을 세웠는뎅~
칭구네가 갑자기 일이 있어셩~
출발을 못하구~
낼 이른아침에~너모 멀지 않는 곳으루~
댕겨 올 생각이랍니다.욤
그라믄~
휴일 즐겁게 보내시공~ㅎ
깊은밤~
고운꿈 꾸세욤~ㅎ
울 붕오빵 아자씨~!
얄랴붕~~~~~~~~~ㅋ 꾸벅
까아~~~~~~~~~~껑?
찜통 더위와 싸우시느랴공~
오널두~ㅋ~겁나게 힘드셨지영?
시원한 계곡하믄~ㅎ
지리산 계곡이 젤루 ~~~~~~~~~~~~~~좋을꼬 가튼디~욤?
언능~일루 와봐봐영??
이뿐초롱이가~꿀 수박 한덩이 들고 가믄~ 될꼬 아녀욤~ㅎ
헤헤헤~ㅎ
너무 덥네욤~ㅎ
지두~
요천으루 강 바람 쐬러 나갔다가~
시립합창단 머찐공연 관람하구 조금전에 들어왔시욤~ㅎ
글구여~
1박2일 여행가기루 계획을 세웠는뎅~
칭구네가 갑자기 일이 있어셩~
출발을 못하구~
낼 이른아침에~너모 멀지 않는 곳으루~
댕겨 올 생각이랍니다.욤
그라믄~
휴일 즐겁게 보내시공~ㅎ
깊은밤~
고운꿈 꾸세욤~ㅎ
울 붕오빵 아자씨~!
얄랴붕~~~~~~~~~ㅋ 꾸벅
2006.08.06 00:31:19 (*.82.172.124)
귀저기님.
안냐세욤?
흐미 ~방가~~~~~~~~~~~~랑~ㅎ
그란디~ㅋ요로코롬~
열대야와 고온다습에 시달리시느라
짜증이나셩~ 뒷골이 땡길꼬 가튼디~ㅎ
고넘의 노트북이 말썽을 부려서리~
오똑혀~~~~욤?
너모너머 열 마니 받았을꼬 가트네염~?
울 오작교의 홈을 위하여~
고로코롬 밤잠을 설치시공~
너모너머 수고가 만땅 하시니께~
흐미~
몸 둘바를 모르것어영~ㅎ
요로코롬~
마는 봉사와 희생을 하시니~
울 오작교의 홈이 젤루 조흔 홈으루 선정이 되공~
구레셩~ 맨날 맨날 발전이 있~~~~~~~~~~~징~ㅎ
늘 고맙구~
참말루~~~~~~~~~~~감사드려욤~ㅎ
초롱이 맘 다 알~~~~~~~~~~~~~~~징?
지두~
작년에 울 남푠에게 생일선물루~ 받은 노트북이~
천둥과 벙개에 감쪽같이 날아가 버리공~
상태가 쬐금은 뒤떨어진 걸루~
만지고 있는디~ㅋ
오늘두 장애를 일으켜셩~
싸이비수 고거 의뢰를 해놨다네욤~ㅎ
울 귀저기님~!
여러가지루~ 애 마니 쓰셨네욤~ㅎ
에라~모르것~~~~~~~~당~ㅎ
울 귀저기님~마니마늬 따랑혀~~~~~~~욤 빠이~~~~~~빠
안냐세욤?
흐미 ~방가~~~~~~~~~~~~랑~ㅎ
그란디~ㅋ요로코롬~
열대야와 고온다습에 시달리시느라
짜증이나셩~ 뒷골이 땡길꼬 가튼디~ㅎ
고넘의 노트북이 말썽을 부려서리~
오똑혀~~~~욤?
너모너머 열 마니 받았을꼬 가트네염~?
울 오작교의 홈을 위하여~
고로코롬 밤잠을 설치시공~
너모너머 수고가 만땅 하시니께~
흐미~
몸 둘바를 모르것어영~ㅎ
요로코롬~
마는 봉사와 희생을 하시니~
울 오작교의 홈이 젤루 조흔 홈으루 선정이 되공~
구레셩~ 맨날 맨날 발전이 있~~~~~~~~~~~징~ㅎ
늘 고맙구~
참말루~~~~~~~~~~~감사드려욤~ㅎ
초롱이 맘 다 알~~~~~~~~~~~~~~~징?
지두~
작년에 울 남푠에게 생일선물루~ 받은 노트북이~
천둥과 벙개에 감쪽같이 날아가 버리공~
상태가 쬐금은 뒤떨어진 걸루~
만지고 있는디~ㅋ
오늘두 장애를 일으켜셩~
싸이비수 고거 의뢰를 해놨다네욤~ㅎ
울 귀저기님~!
여러가지루~ 애 마니 쓰셨네욤~ㅎ
에라~모르것~~~~~~~~당~ㅎ
울 귀저기님~마니마늬 따랑혀~~~~~~~욤 빠이~~~~~~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