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7.29 22:35:36 (*.252.133.22)
별빛 사이님
안녕하세요
내 안에 그대가 있습니다
부르면 눈물이 날것 같은
그대의 이름이 있습니다.
그대가 내 곁에 없다고 해서
그대를 향한 내 마음이
식은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난 좌절하거나 주저앉지 않습니다.
내 안에 그대가 있습니다.
좋은영상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내 안에 그대가 있습니다
부르면 눈물이 날것 같은
그대의 이름이 있습니다.
그대가 내 곁에 없다고 해서
그대를 향한 내 마음이
식은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난 좌절하거나 주저앉지 않습니다.
내 안에 그대가 있습니다.
좋은영상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2006.07.30 01:51:57 (*.44.74.111)
별빛 사이님 안녕하세요.
정말 가슴이 뭉클하네요.
너무 아름다운 영상과 시, 음악이 저를 사로잡아서
한동안 눈을 땔수가 없었어요.
우리모두 항상 누군가를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것 같아요.
그러면서 삶을 배우는것 같기도 하고요.....
정말 가슴이 뭉클하네요.
너무 아름다운 영상과 시, 음악이 저를 사로잡아서
한동안 눈을 땔수가 없었어요.
우리모두 항상 누군가를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것 같아요.
그러면서 삶을 배우는것 같기도 하고요.....
2006.07.31 21:41:05 (*.233.79.186)
내 안에 그대 우리님들...
무더위에 지치지 않으시고
건강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
하은 님
반갑습니다.
늘 행복이 넘치는 공간 되시길 기원합니다.
2006.07.31 22:50:42 (*.114.143.164)
시원한 물소리와 깨끗한 영상, 그리고 싱금을
울리는듯 간절한 독백이 어디선가 어느 시점에선가
들었었던 추억의 말이기도한듯...
오늘 하루 무덥고 바뻤지만 피로를
풀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울리는듯 간절한 독백이 어디선가 어느 시점에선가
들었었던 추억의 말이기도한듯...
오늘 하루 무덥고 바뻤지만 피로를
풀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