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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 ♡

    하늘정원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41128
    2006.07.28 21:25:45 (*.0.186.170)
    971
    4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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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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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 수정 댓글
    2006.07.28 21:44:02 (*.150.145.218)
    AN
    흠~

    1m앞도 안보이게 퍼붓던 빗줄기
    차창을 내려치는
    서러운 사랑인 듯

    창을 열고
    그 사랑에 흠씬 젖어 보았던 손
    남겨진 사랑마저
    다 씻겨져 내리는 건 아닐까

    마니,
    아주 마니도 두려웠지.....

    -엄마한테 인사드리러 와서두 컴이야-

    thanks요, 하늘정원님~
    댓글
    2006.07.28 21:46:11 (*.118.25.42)
    길벗
    비 그치려는 밤인데,
    음악에 목이 메일 것도 같고
    영상속의 사람이 짠 해서
    머뭇거립니다.

    컴머 하나 더 넣는 동안, An님이 일떵 ~ 했네 ㅎㅎㅎ
    삭제 수정 댓글
    2006.07.28 21:53:00 (*.150.145.218)
    AN
    헤헤헤~

    에궁~ㅎ
    이덩 할라구 했는뎅
    왠? 일떵까정...........푸하~

    눈에 선하다네얌
    그 표정이........크하하하!

    또, 에궁~ㅎ
    거그다가 삼덩까정~
    푸하하하!
    댓글
    2006.07.28 21:56:24 (*.0.186.170)
    하늘정원
    한가한 금요일밤에 앤님 걸음 하셨군요.
    빗물에 씻겨 갈 사랑이라면 애초에 조~~ 위에서 내리지 않았겠죠? ㅎㅎ


    길벗님 그 사람이 누굴까요????
    일루 오라하시라 해유
    파전에 동동주 먹게 해서 다시 사랑 찾아가라 하게유 ㅋㅋㅋ
    삭제 수정 댓글
    2006.07.28 23:39:54 (*.165.126.217)
    3 수니
    비, 사랑,
    ...........그리고...........

    하늘정원님 영상이 무쟈게 곱습니다.
    오늘같이 비가 내리는 날이면
    벅차게 생각나는 사람

    an님, 길벗님, 3 시기님 좋은 밤....오늘은 별 볼일이 없네요
    댓글
    2006.07.29 03:19:45 (*.105.150.206)
    이쁜천사
    몇년전에 청평으로 휴가를 갔는데
    김도향씨 가족들도 그곳으로 휴가를 오쎘더군요
    그 여름의 느낌이오는듯 합니다
    물론
    가족사랑
    여인들의 사랑이 있지만
    저희 큰딸아이가 26살 인데요
    처음으로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는데
    저는 무던이도 걱정이 되고
    그 남자아이의 모든 면이 싢어집니다
    그런데
    저희 남편은 이뿐 사랑을 하게끔 놔두라고 합니다
    물론 저희부부도 연애결혼 했는데요
    그때 그시절을 잊었을까요
    저희 딸아이의대한 엄마에 사랑일까요 하늘정원님 열심히 사랑하면서 살게요 음악감사합니다.
    댓글
    2006.07.29 05:22:43 (*.44.74.111)
    하은
    짧은면서서 아주 심오함을 간직한 시네요.
    김도향의 노래와 너무 어울려요.

    이곳도 앞이 안보이도록 비가오고있어요.
    온세상이 다 비로 덮힌것 같아요.

    Ann님 이제 오실날이 얼마 안남았네요.
    제가 닉네임을 바꾸었어요.
    오시면 연락드릴께요.

    하늘정원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7.29 11:50:42 (*.120.143.44)
    늘푸른
    하늘정원님!

    좋은글과 음악에
    흠뻑빠져 취해서 흔들거리면서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 *^.^**
    댓글
    2006.07.29 22:40:27 (*.252.133.22)
    붕어빵
    하늘정원
    안녕하세요

    텅빈곳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어요
    깊은 골짜기 떠나 새소리 물소리만 듣고파요

    얼마나 좋은까

    좋은 영상 글 감사합니다
    댓글
    2006.07.29 23:25:40 (*.236.124.15)
    尹敏淑
    블랙톤의 씸플한 영상에
    짧지만 깊음이 있는 시에
    김도향의 음악에
    오늘 하루의 피곤을 풉니다.

    정원님!!
    넘 부러워요~~~~
    댓글
    2006.08.01 00:07:06 (*.114.143.164)
    진진
    가로등 밑 벤취에 앉아 계신분의 막막함이
    너무 선해보여서 가슴이 무너지고,

    김도향의목소리가 음악과 ,가사말이 너무 어울려서
    다시 더 더욱 가슴이 텅 비어진듯하고,

    어떡하나?
    이대로는 마음 아파 갈수가 없는데

    내일 일찍 출근 해야 되거든요.
    일하고 다시 올께요,그동안은 쉬고 계세요. 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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