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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망 (慾望)

    하늘정원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40966
    2006.07.20 14:40:41 (*.0.186.170)
    817
    11 / 0
    목록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6.07.20 14:56:59 (*.105.150.41)
    오작교
    배경음악의 무게가 너무 큽니다.

    이미숙의 시니컬한 모습, 허무를 말하는 색조와 '욕망'이라는 詩
    그리고 배경음악까지...
    비가 내려서 착잡한 가슴을 웬통 헤집어 놓습니다.
    댓글
    2006.07.20 15:10:23 (*.0.186.170)
    하늘정원
    에고 우째야쓰가잉~~
    어서 일루 오세유. 파전에 동동주나 한잔 (세수대야로) 하시게유. 하하하
    지금도 이곳은 여전히 추적거리며 비냄새가 코를 비틀어 놓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7.20 15:21:33 (*.26.214.73)
    파전
    그런데, 왜 비가 자꾸온댜 ~~

    농담 : 껍질도 없이 절대결핍이면, 거 참 ... 오늘이 왜 하필 그렇더란 말이냐 (장태산님, 좀 섭하시겠다, 그쵸 ㅎ~)

    깔끔하게 잘 보고 갑니다. 하늘 정원사님 !
    댓글
    2006.07.20 17:00:54 (*.239.30.127)
    고운초롱

    하늘정원님.

    안뇽?
    흐~미
    깜짝이야~ㅎ

    이쁜초롱이가 올라온 줄 아랐시욤~ㅎ
    푸~하하하
    요거요~↓~~ㅎㅎ



    발도장 이뿌게 꾸~욱 찍구~
    오널두 감동하구 갑니다.욤~ㅎ

    조흔시간 되세욤~방긋
    삭제 수정 댓글
    2006.07.20 18:09:31 (*.120.143.44)
    늘푸른
    하늘정원님!

    인간이 욕망이 없다면 죽음이겠죠
    이제는 욕망도 서서히 작아지네요

    좋은글 가슴에 담고 갑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이소 *^.^**하늘정원님!
    댓글
    2006.07.20 19:03:58 (*.141.181.49)
    尹敏淑
    이렇게 비가 쏟아지는 날
    이미숙의 이미지를 보며 정사에 출연핸던 그모습과
    자꾸 겹치는건 왜 일까요.
    영상 때문일까. 아님 욕망이란 시 때문일까 .
    아님 배경음악 때문일까.
    근데 왜 이리 마음이 뒤집힐까........

    쌓이는 것들과
    채워야 할것들을
    그릇마다 갈구해하는
    태생의 고통을 본다.
    댓글
    2006.07.20 19:06:36 (*.141.181.49)
    尹敏淑
    파전님!!

    파전이랑 이슬이 먹자~~~
    ㅎㅎㅎ........
    댓글
    2006.07.20 20:54:31 (*.154.209.110)
    반글라
    그렇잖아두 어제 저녁늦게까지 파전에다 동동주를 마셨더니
    머리가 띵~~ 합니다요. ㅎㅎ
    그 동동주가 달짝찌근한게 왜그리 잘넘어 가는지~~~
    댓글
    2006.07.20 21:06:12 (*.98.140.99)
    별빛사이

    채우고 싶다해서


    채워지지는 않는게 욕망 인듯 합니다.


    그냥 한 귀퉁이에...


    버려둘수 있다면 조금은 홀가분 하려나요...


    별이 흐르는 밤 같은 영상에 젖어 갑니다.


    편안함 깃든 좋은밤 되세요...^^*

    댓글
    2006.07.21 01:50:59 (*.150.145.218)
    An
    욕망(欲望).........
    가끔씩 숭고하게 찾아오는 그것에는
    감히 죄(罪)라고 말하지 못하겠더라!

    그녀에게
    감히,
    그 누가 돌팔매를 던질 수 있겠는가.......!

    thanks~
    댓글
    2006.07.21 13:38:55 (*.0.186.170)
    하늘정원
    파전님은 누구신지. 닉을 바꾸셨는지요? 제가 뵈온분이신지 궁금합니다.
    초롱언니 담 파일 맹글때 초상권 침해 하셨다는 말씀 안하시면 예쁜 모습 담아 보렵니다.
    늘푸른님은 누구신지요? 초면인것 같습니다만 앞으로 감성 공감의 장을 많이 만들어 보십시다유
    태산님 비가와서 한가하시니 숨겨 놓았던 그녀석이 나와서 속내를 드러내는가 봅니다.
    반글라님 혼자 많이 드시니 띵하쥬... 그럴땐 소맥으로 해장 한컵 해보세유 쫙 풀립니다요 (여기서 1컵은 1000cc 생맥주잔 입니다)
    별빛사이님 욕망에 대한 간단 명료한 말씀 감사합니다
    An님 범인이 五慾의 念에서 벗어난다는것은 힘들고 어려운 일이겠지요. 차라리 시인은 삶의 행간에 비춰지는 욕망에 애처로우리 만큼 순수한 자기 속내를 드러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원님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댓글
    2006.07.21 22:03:09 (*.232.69.64)
    길벗
    믛 ~
    요즘, 이미지게시판 방, 부방장님 뛰어다니시는 것이
    여간만 좋지 않습니다.

    하늘정원님, 일간 장태산 오세요, 홀가분하게
    파전 해서, 이스리 하고 쭈악 하십시다.
    파전 - 중에서도 동래 해물파전은 달마님이 꽈악 잡고 계실건데,

    저어기, 저 위에 파전은 헛것임다, 하늘정원님 ! ㅋㅋㅋ

    댓글
    2006.07.22 20:28:52 (*.0.186.170)
    하늘정원
    길벗님 마음은 항상 그곳에 있는것 같습니다.
    이스리 먹으면 또 잠 잘건데 ....
    기회가 된다면 한걸음에 내달리겟습니다. ㅎㅎ

    그런데 조위에 파전님이 누구시래요?
    궁금...왕궁금??????/
    댓글
    2006.07.23 01:57:41 (*.193.166.126)
    푸른안개
    너무 멋있어요.
    여기도 폭우가 쏟아지는날인지...
    에구 파전 무꼬시포라 ㅎㅎㅎ
    동동주는 세수대야에 ㅍㅎㅎㅎㅎ
    늘 건강하세요~
    *파전이 누군지 감이 찌리리리 오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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