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7.19 12:43:54 (*.99.70.105)
입가에
작은미소를 머금고 지내십시오.
감동 할수 있다는 것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좋은글 가슴에 담고 가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 *^.^**오작교님!
작은미소를 머금고 지내십시오.
감동 할수 있다는 것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좋은글 가슴에 담고 가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 *^.^**오작교님!
2006.07.19 14:28:12 (*.126.220.235)
♪^ ..
오랫만에 햇살 반짝허니..
뭔가? 죤부다 잘될것 같은 느낌이듭니다 .. 붕어님의 "되고법칙^^*"
또?",
울^ 보름달님은 좀-더 부드러워지자 열창하시고 ..
아 ~~ 이 감동!!
항상 존경하옵는. 나의 사랑 오^ 감독님
오^ 감동 + 코^ 감동 = 즐겁고 신명나는 하루 열어가입시더 - 필씅.!!
오랫만에 햇살 반짝허니..
뭔가? 죤부다 잘될것 같은 느낌이듭니다 .. 붕어님의 "되고법칙^^*"
또?",
울^ 보름달님은 좀-더 부드러워지자 열창하시고 ..
아 ~~ 이 감동!!
항상 존경하옵는. 나의 사랑 오^ 감독님
오^ 감동 + 코^ 감동 = 즐겁고 신명나는 하루 열어가입시더 - 필씅.!!
2006.07.19 19:21:07 (*.16.208.33)
당신은 멋진사람!
우리 홈엔 정말 멋진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때문에 우리 홈이 아름다운 홈으로 소문난지도 모르죠.
많이 부족한 장고도 얼마 남지않은 시간이지만 멋지게 살아보고 싶답니다.
물론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죠.
늦었지만 한번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우리 홈엔 정말 멋진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때문에 우리 홈이 아름다운 홈으로 소문난지도 모르죠.
많이 부족한 장고도 얼마 남지않은 시간이지만 멋지게 살아보고 싶답니다.
물론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죠.
늦었지만 한번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2006.07.19 20:06:16 (*.182.122.196)
사철나무님.
서울지역에 비가 많이 내려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홈접속을 하시는 것을 보니 피해를 입지 않으신 것 같군요.
반갑고 다행스럽고....
편안한 쉼이 있는 시간이 되세요.
서울지역에 비가 많이 내려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홈접속을 하시는 것을 보니 피해를 입지 않으신 것 같군요.
반갑고 다행스럽고....
편안한 쉼이 있는 시간이 되세요.
2006.07.19 20:07:16 (*.182.122.196)
코주부님.
너무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바쁘셨었나요?
혹여 우리 홈 공간을 잊으셨던 것은 아니지요?
이렇게 뵙게 되니 너무 반갑기만 합니다.
자주 뵐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너무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바쁘셨었나요?
혹여 우리 홈 공간을 잊으셨던 것은 아니지요?
이렇게 뵙게 되니 너무 반갑기만 합니다.
자주 뵐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2006.07.19 20:08:39 (*.182.122.196)
장고님.
별일 없으시지요?
요즈음에 홈접속이 뜸하신 것 같아서
내심 걱정을 했었습니다.
언제 어디에서 뵈어도 반가운 닉넴입니다.
별일 없으시지요?
요즈음에 홈접속이 뜸하신 것 같아서
내심 걱정을 했었습니다.
언제 어디에서 뵈어도 반가운 닉넴입니다.
2006.07.19 20:52:16 (*.196.157.169)
오늘은...
참으로 감동스런 글만
접하게 됩니다...
언제나 미소 짓게해줌에 고마울뿐입니다.
이밤도 행복 가득하세요~ ^^*
2006.07.19 21:09:42 (*.182.122.196)
눈으로 보면 어둡지만
마음으로 보면 밝고
귀로 들으면 의심스럼지만
마음으로 들으면 선명하다 합니다
오작교님 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저에 마음 밭에 고운마음씨 멋진사랑을
하루하루 곱게 가꾸어 볼렵니다
마음도 아름답게 가꾸어 볼께요
마음은 가꾸기 나름이니까요
그리고 오작교님에게 편안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편안하게 느껴지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그리고
늘 사랑받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우리의 삶이 다할 때까지
사랑하며 사랑받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마음으로 보면 밝고
귀로 들으면 의심스럼지만
마음으로 들으면 선명하다 합니다
오작교님 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저에 마음 밭에 고운마음씨 멋진사랑을
하루하루 곱게 가꾸어 볼렵니다
마음도 아름답게 가꾸어 볼께요
마음은 가꾸기 나름이니까요
그리고 오작교님에게 편안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편안하게 느껴지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그리고
늘 사랑받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우리의 삶이 다할 때까지
사랑하며 사랑받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2006.07.19 22:18:03 (*.234.155.41)
서로에게 편안하고
서로에게 사랑받으며
마음으로 보고
마음으로 들으며
사랑하며 사랑받는사람.........
으아!~~~~용감하신 이쁜 천사님!~~~~행복하신 오작교님!!!~~~부러라!~~~
서로에게 사랑받으며
마음으로 보고
마음으로 들으며
사랑하며 사랑받는사람.........
으아!~~~~용감하신 이쁜 천사님!~~~~행복하신 오작교님!!!~~~부러라!~~~
2006.07.19 22:54:28 (*.182.122.196)
이쁜천사님.
거실에서 내 노트북을 차지하곤
앉아 있더니만 이렇게 멋진 글을 올려 놓았네요.
그래요.
하늘이 우리에게 허락한 시간만큼은
서로 아낌없이 사랑하고
그리고 서로를 위하여 살아가기로해요.
그래서 이 세상을 떠나서 돌아가는 날
한점의 후회도 없이 사랑을 했었노라고
당신을 만나서 정말 행복한 삶이었다고 말을 할 수 있도록....
당신을 사랑합니다.
거실에서 내 노트북을 차지하곤
앉아 있더니만 이렇게 멋진 글을 올려 놓았네요.
그래요.
하늘이 우리에게 허락한 시간만큼은
서로 아낌없이 사랑하고
그리고 서로를 위하여 살아가기로해요.
그래서 이 세상을 떠나서 돌아가는 날
한점의 후회도 없이 사랑을 했었노라고
당신을 만나서 정말 행복한 삶이었다고 말을 할 수 있도록....
당신을 사랑합니다.
2006.07.20 00:26:05 (*.114.143.246)
그럼요~` 살아있다는것 만으로도,감동적이지요.
hospice병동에서 죽음을 앞둔 한 환자의 소원이
생각납니다. 마지막 소원을
묻는 내게 그분은 "물 한모금이라도 벌컥벌컥 마셔 봤으면~"
이라고 대답하셨어요.
숨을 쉴수있다는것이,우리가 무심코 하는 모든 행위가
내일은 죽을지도 모르는 분들에게는 간곡한 마지막
소원일수 있다는것을 아신다면 아마도 이 세상이
달라보일것을.....
오늘도 저는 목이 메이도록, 가슴이 타도록
기도드립니다. "이 시간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구요.
hospice병동에서 죽음을 앞둔 한 환자의 소원이
생각납니다. 마지막 소원을
묻는 내게 그분은 "물 한모금이라도 벌컥벌컥 마셔 봤으면~"
이라고 대답하셨어요.
숨을 쉴수있다는것이,우리가 무심코 하는 모든 행위가
내일은 죽을지도 모르는 분들에게는 간곡한 마지막
소원일수 있다는것을 아신다면 아마도 이 세상이
달라보일것을.....
오늘도 저는 목이 메이도록, 가슴이 타도록
기도드립니다. "이 시간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구요.
2006.07.20 06:00:15 (*.158.4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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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는 오작교님과 이쁜천사님과의 코멘트후
참깨 떨어지는 모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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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는 오작교님과 이쁜천사님과의 코멘트후
참깨 떨어지는 모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