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7.16 10:37:57 (*.120.143.44)
보름달님의
좋은 글과 음악
그리고 시원한 영상 즐감하고 갑니다
계속 내리는 장마비에 피해가 없고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길 *^.^** 보름달님 감사!!
좋은 글과 음악
그리고 시원한 영상 즐감하고 갑니다
계속 내리는 장마비에 피해가 없고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길 *^.^** 보름달님 감사!!
2006.07.16 18:46:58 (*.92.7.50)
사철나무님도 장마비에 건강유의하시고
마음이라도 따뜻한 햇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운님
저지대나 홍수다발 지역을 생각하시는 그마음만큼
아름답고 고우시리라 생각됩니다.
행복하시고 사랑합니다.
마음이라도 따뜻한 햇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운님
저지대나 홍수다발 지역을 생각하시는 그마음만큼
아름답고 고우시리라 생각됩니다.
행복하시고 사랑합니다.
2006.07.17 04:32:46 (*.234.155.41)
테이블이 아주 근사하군요...완전 프로의 경지에 다달은 솜씨....
난 왠지 보름달보다 달님이 더 좋으네...부르기가.....미안....
고운초롱님도 난 내맘대로 초롱님 한다우....별일이지요?....ㅋㅋ.....
보름달은 한달에 한 번 이지만
달님은 그 모습의 변형에도 불구하고 늘 볼 수 있으니까
그래서 그런가 보우...
난
아우님 볼 때 마다 교복입고 학교 다니던 옛날 생각이 나요....
늘 단정하게 살아기는 모습에 믿음이 가는 그런 모습으로 말이우.
거기도 비가 많이 왔을 텐데...비 피해 없길 바래요.
좋은글 감사해요.....
난 왠지 보름달보다 달님이 더 좋으네...부르기가.....미안....
고운초롱님도 난 내맘대로 초롱님 한다우....별일이지요?....ㅋㅋ.....
보름달은 한달에 한 번 이지만
달님은 그 모습의 변형에도 불구하고 늘 볼 수 있으니까
그래서 그런가 보우...
난
아우님 볼 때 마다 교복입고 학교 다니던 옛날 생각이 나요....
늘 단정하게 살아기는 모습에 믿음이 가는 그런 모습으로 말이우.
거기도 비가 많이 왔을 텐데...비 피해 없길 바래요.
좋은글 감사해요.....
2006.07.17 12:10:29 (*.141.181.49)
나이를 먹었어도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친구가 되도록
노력하며 살아야겠지요.
긴 장마에 건강하시고
비 피해 없으시길 빕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친구가 되도록
노력하며 살아야겠지요.
긴 장마에 건강하시고
비 피해 없으시길 빕니다.
2006.07.18 18:22:48 (*.92.7.50)
Diva님! 아우라고 불러 주어 정말 고맙습니다.
변하고 싶어도 잘 변해지지 않아요.
세월따라 조금은 변해가도 괜찮은데 말입니다.
사랑의 말씀 가슴에 담습니다.
장태산님! 좋은 친구가 있다는 행복을 전 요즘 많이 느낍니다.
언제나 염려 전화 해주고 언제나 마음 열어 주는 친구
때때로 힘들다가도 그 친구 생각에 다시 힘을 얻기도 합니다.
그래서 친구란 말만 들어도 가슴 가득 행복해지는것 같아요.
부산은 축복받은 곳인지 별 피해 없이 지나가는것 같아요.
건강하시고 두분 모두 사랑합니다.
변하고 싶어도 잘 변해지지 않아요.
세월따라 조금은 변해가도 괜찮은데 말입니다.
사랑의 말씀 가슴에 담습니다.
장태산님! 좋은 친구가 있다는 행복을 전 요즘 많이 느낍니다.
언제나 염려 전화 해주고 언제나 마음 열어 주는 친구
때때로 힘들다가도 그 친구 생각에 다시 힘을 얻기도 합니다.
그래서 친구란 말만 들어도 가슴 가득 행복해지는것 같아요.
부산은 축복받은 곳인지 별 피해 없이 지나가는것 같아요.
건강하시고 두분 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