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7.14 09:03:17 (*.36.158.133)
An님 그러잖아도 궁금했었거등요?
잘 지내시쥬?
별빛사이님의 이쁜 맘도 만나고
An님도 만나고..
오늘 복 많이 받은 뇨자,cosmos는 행복해염~~
이마넌 가꼬간 행님이 혹시 그림자님?
이것은 순전히 저의 추측이올시당
아님 말라지요.ㅎㅎ
잘 지내시쥬?
별빛사이님의 이쁜 맘도 만나고
An님도 만나고..
오늘 복 많이 받은 뇨자,cosmos는 행복해염~~
이마넌 가꼬간 행님이 혹시 그림자님?
이것은 순전히 저의 추측이올시당
아님 말라지요.ㅎㅎ
2006.07.14 09:46:47 (*.57.153.114)
별빛 사이님....
좋은 글 고맙습니다.
근데......
물방울 터트리느라 아침에 일을 못 하겠습니다. ㅎ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06.07.14 09:57:28 (*.36.158.133)
아...그럼 모베터 행님?ㅎㅎ
울 모베터 행님도
이마넌에 설마...
몬....착오가 있었것쥬?
암튼
땡이든 딩동댕이든...
뒷감당은 An온냐가 알아서 하셤...^^
울 모베터 행님도
이마넌에 설마...
몬....착오가 있었것쥬?
암튼
땡이든 딩동댕이든...
뒷감당은 An온냐가 알아서 하셤...^^
2006.07.14 13:20:45 (*.199.176.111)
별빛사이님.
안뇽?
한주동안두~
좋은글이랑~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게 해 주신~
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욤~ㅎ
이쁜초롱이는~ㅎㅎ
요거ㅎㅎ↓↓
고맙습니다.^^*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고욤~ㅎ
초롱이는 담 주 금요일에 뵙도록 하겠습니다..욤~
꾸벅~ㅎㅎㅎ
2006.07.14 13:32:58 (*.98.140.98)
고운초롱님
언제나 웃음짓게 해주심에
더 감사드립니다.
좋은주말 되시고....?
담주 금요일??
월요 신문 휴간....ㅋ
보람찬..즐거운 ... 행복 가득한 일주일 되시길...
2006.07.14 13:41:49 (*.199.176.111)
울 님덜~
이케 이쁜초롱이 보고시포두~
쬐금만 참고~~~~~~지달리~~~~~~~~~시공~ㅎ
모두모두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야디~~~~~~~~~~~욤~?
울님덜~!
아랐~~~~~~~~~~징??
빠이~~~~~빠~ㅎ
2006.07.14 14:45:33 (*.98.140.98)
고운님.
더운날씨 잘 지내셨나요..
마음은 상틈한 오후 되시길...
PS: 소문 안난 만남의 시간이...있었습니다.
함께한 님들께 늦게나마 고마움..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님들 화이팅 입니다.
2006.07.14 14:49:31 (*.177.54.243)
별빛사이님은 누군지 아실텐데......
머 본인이 젤루 잘 아실테고....
닉은 보이는디.....
답이 없으시넹..ㅋㅋㅋ
2006.07.14 15:17:30 (*.17.55.157)
푸하하하...
댓글을 보구선 윗주머니를 보니 머니가 있었넹~~~
어제 택시를 태우면서 돈을 준다고 해놓구선~~~
잊어버렸나벼~~~
한번 더 만나서 000행님께서 주신 걸 받으러 오샴~~ ㅋㅋㅋ
댓글을 보구선 윗주머니를 보니 머니가 있었넹~~~
어제 택시를 태우면서 돈을 준다고 해놓구선~~~
잊어버렸나벼~~~
한번 더 만나서 000행님께서 주신 걸 받으러 오샴~~ ㅋㅋㅋ
2006.07.14 15:22:25 (*.17.55.157)
별빛사이님.
상가집엔 잘 다녀오셨느지요. ㅋㅋㅋ
어젠 정말 즐거웠습니다.
00님.
주머니에 사마넌씩이나 있넹~~~ ㅋㅋ...
이자까지 합쳐서 드릴댕께 또 만나샴~~~
상가집엔 잘 다녀오셨느지요. ㅋㅋㅋ
어젠 정말 즐거웠습니다.
00님.
주머니에 사마넌씩이나 있넹~~~ ㅋㅋ...
이자까지 합쳐서 드릴댕께 또 만나샴~~~
2006.07.14 16:59:10 (*.252.104.91)
멀리 카나다에서
오느라구 수고한 "an공주"의 돈까~징 뺏었단 말~야
그래서 "an공주"가
집에 가면서 얼마나 속이 상했겠어 잠도 못잤겠네~이만원 땜~시~~~ㅋㅋㅋㅋㅋㅋ
칭구도 옆에 있었으니 공범이야 일단은 두사람 왔다~가 ~~~~~ㅎㅎㅎㅎㅎㅎ
좌우지간 칭구는 정신력이 대단해
나는 아침내내 몽롱한 정신 이었는데 아름다운 글까~졍 올리구
부러워 부러워 버리~넹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길 감~사 칭구*^.^** 뇨자같은 별빛사이칭구!
오느라구 수고한 "an공주"의 돈까~징 뺏었단 말~야
그래서 "an공주"가
집에 가면서 얼마나 속이 상했겠어 잠도 못잤겠네~이만원 땜~시~~~ㅋㅋㅋㅋㅋㅋ
칭구도 옆에 있었으니 공범이야 일단은 두사람 왔다~가 ~~~~~ㅎㅎㅎㅎㅎㅎ
좌우지간 칭구는 정신력이 대단해
나는 아침내내 몽롱한 정신 이었는데 아름다운 글까~졍 올리구
부러워 부러워 버리~넹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길 감~사 칭구*^.^** 뇨자같은 별빛사이칭구!
2006.07.14 17:02:55 (*.17.55.157)
ㅋㅋㅋ
가만보니 반글라땜시롱~~
그림자님, 모베터님까지 누명을 쓸번했넹~~~
지가 답글이 늦어서 누명까지...
범인은 000입니다요. cosmos님.
근디 00님~!
그렇게 공개적으로 망신줄~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윽~!
가만보니 반글라땜시롱~~
그림자님, 모베터님까지 누명을 쓸번했넹~~~
지가 답글이 늦어서 누명까지...
범인은 000입니다요. cosmos님.
근디 00님~!
그렇게 공개적으로 망신줄~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윽~!
2006.07.14 17:29:31 (*.98.140.98)
모베터님..
일하느라...
이제 답글 ....ㅋ
믄 날씨가 이리 더운지..
땀이 쪼르르 하네요
등줄기에..ㅋ
만나뵈어 너무 좋았습니다..
좋은하루 마무리 하시길..~
2006.07.14 17:32:57 (*.98.140.98)
반글라님. ^^*
무사 하셨군요..ㅎㅎ
읔...다 들통내심 어떻합니까...
안그랬음 보고픈 우리님들 뵙질 못하는데...ㅎ
어제 고마웠습니다.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2006.07.14 17:41:02 (*.98.140.98)
그림자님...
누명 벗음을...축하 드립니다.
맘에 드신걸로 드세요
낚시 가시는님들 좋겠슴당~? ㅋㅋ
전 부럽습니당~~! ㅎ
2006.07.14 17:48:52 (*.98.140.98)
사철나무 칭구님
새 컴 접수 하심을 축하합니다.
어제는 너무 감사~~~^^*
지금까지 속이 아퍼~~ㅋㅋ
깡 으로 버팅긴다우 흐~
말 않고 가만 있으니..
봐요.... 2만에서 4만으로 뻥튀겨지구. 이자까졍 붙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