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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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2 18:10:36 (*.92.7.149)
사랑이 아니어도 좋다
작은 그리움이라도 있어
오늘이 즐거움으로 온다면
그저 바라만 보며
말없는 웃음을 지어도 좋겠다
잘 읽고 갑니다.
보답으로 아이스크림 놓고 갑니다.
2006.07.12 21:10:56 (*.120.143.44)
보름달님!
안녕 하세요*^.^**
따뜻한 마음을 흠뻑 적시고 가셨군요
보름달님이 주신 아이스크림 잘 먹겠습니다
오늘밤도 편안하고 행복하세요
감~사 해요 *^.^** 보름달님 홧~팅!
안녕 하세요*^.^**
따뜻한 마음을 흠뻑 적시고 가셨군요
보름달님이 주신 아이스크림 잘 먹겠습니다
오늘밤도 편안하고 행복하세요
감~사 해요 *^.^** 보름달님 홧~팅!
2006.07.12 21:13:03 (*.73.242.178)
동상............ㅋㅋㅋ!! 나여~
무쟈게 시원하다잉~
빗소리가 쥑이는 바닷가 방파제에 앉아
마눌과 회 한접시에 쇠주한잔
어서말을 해.....
정만 주면 무슨 소용있나
사랑한다고 어서 말을 해
모든 형님, 아우들도 나처럼 행복한 밤되시길
어서 말을 해.....^^*
무쟈게 시원하다잉~
빗소리가 쥑이는 바닷가 방파제에 앉아
마눌과 회 한접시에 쇠주한잔
어서말을 해.....
정만 주면 무슨 소용있나
사랑한다고 어서 말을 해
모든 형님, 아우들도 나처럼 행복한 밤되시길
어서 말을 해.....^^*
2006.07.12 21:18:29 (*.73.242.178)
노래가 쥑여주는 밤이여
처~~~~~얼~~~~~~썩, 처~~~~얼~~~~썩
방뎅이 곤장 맞는 소리가 아닙니데이
바닷가서 술 한잔마시고
울 마눌이 기분좋다고 내 엉디를 때리는 소립니다.
히야~!
기분 조오타~~~~
나, 그림자 아닙니뎅
처~~~~~얼~~~~~~썩, 처~~~~얼~~~~썩
방뎅이 곤장 맞는 소리가 아닙니데이
바닷가서 술 한잔마시고
울 마눌이 기분좋다고 내 엉디를 때리는 소립니다.
히야~!
기분 조오타~~~~
나, 그림자 아닙니뎅
2006.07.12 21:30:56 (*.120.143.44)
그림자님!
와~~신난다
한잔하면서 이 노래를 들으면 뽕~가는데~~ㅎㅎㅎㅎㅎㅎ
그것도 바닷가에서 부러워 죽갔~넹~~아이고 배~아퍼~~아이고 배~야
아~~바닷가
그것도 한잔 하면서 미쵸 미~쵸
더이상 물어보면 짱구~야~~~ㅋㅋㅋㅋㅋㅋㅋ
어~서 말을해 사랑 한다~구
그림자님 벅차게님 기분좋은게 지~도 좋아~유
아름답고 행복한밤 되세요 *^.^** 그림자님/벅차게님 홧~팅!
와~~신난다
한잔하면서 이 노래를 들으면 뽕~가는데~~ㅎㅎㅎㅎㅎㅎ
그것도 바닷가에서 부러워 죽갔~넹~~아이고 배~아퍼~~아이고 배~야
아~~바닷가
그것도 한잔 하면서 미쵸 미~쵸
더이상 물어보면 짱구~야~~~ㅋㅋㅋㅋㅋㅋㅋ
어~서 말을해 사랑 한다~구
그림자님 벅차게님 기분좋은게 지~도 좋아~유
아름답고 행복한밤 되세요 *^.^** 그림자님/벅차게님 홧~팅!
2006.07.12 21:41:23 (*.73.242.178)
에구~~~~~~~~켁~~
사철나무님..!
안녕하세요...?
그런데 저 진짜 그림자 거든요..?
조위에 어느분이 제 이름으로 장난하셨네요.....재미있어요...
차암~ 사철나무님 열성이 대단하십니다.....
이곳은 정말 시원하군요...해발 800 이넘으니...
에궁 벅차게도 내가 델구 다니는 아가들인데,,,,
허락없이 지맘대루 나서갔구....
아무래두 제 추측에는 oo 형아나...ㅁㅁ 누부야 아닐까 하는....ㅋㅎㅎㅎ
좋은밤 되십시요....ㅋ
사철나무님..!
안녕하세요...?
그런데 저 진짜 그림자 거든요..?
조위에 어느분이 제 이름으로 장난하셨네요.....재미있어요...
차암~ 사철나무님 열성이 대단하십니다.....
이곳은 정말 시원하군요...해발 800 이넘으니...
에궁 벅차게도 내가 델구 다니는 아가들인데,,,,
허락없이 지맘대루 나서갔구....
아무래두 제 추측에는 oo 형아나...ㅁㅁ 누부야 아닐까 하는....ㅋㅎㅎㅎ
좋은밤 되십시요....ㅋ
2006.07.12 21:55:49 (*.232.69.64)
먼 야그를, 그림자님 그리 심하게 ㅎㅎㅎ
이 글에는 답글을 안달려고 그냥 지나 다녔는데 (?, 자주 읽어 본 글이라서. 쓸 야그가 없어서리 ㅎㅎㅎ, 사철나무님, 죄송 !)
※ 저는, 누가 올린 글이던지 제가 자주 읽어 본 글이라서, 제 마음에 별다른 감동이 없는 글에는 답을 하기가 쉽지 않아서
그냥 지나다니고 있으니까,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이참에 : 로긴 안하고 답을 올릴때 님의 닉을 그대로 쓰기는 절대로 없깁니다, 누구라도.
그것은 무지 잘못하는 짓이니까요.
이 글에는 답글을 안달려고 그냥 지나 다녔는데 (?, 자주 읽어 본 글이라서. 쓸 야그가 없어서리 ㅎㅎㅎ, 사철나무님, 죄송 !)
※ 저는, 누가 올린 글이던지 제가 자주 읽어 본 글이라서, 제 마음에 별다른 감동이 없는 글에는 답을 하기가 쉽지 않아서
그냥 지나다니고 있으니까,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이참에 : 로긴 안하고 답을 올릴때 님의 닉을 그대로 쓰기는 절대로 없깁니다, 누구라도.
그것은 무지 잘못하는 짓이니까요.
2006.07.12 23:09:38 (*.252.104.91)
그림자님!
태백은 지대가 높아서
답답한 서울보다 공기도 좋고 굉장히 시원 할꺼예요
옛날에는 탄가루가 날리고 시냇물이 검정색 이었는데~~~
저도 그곳에서 10개월가량
황지에서 직장생활을 했으니까요
그래서 태백에 대한 정감이 있지요
항상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셔서 감사 합니다
장마비가 계속 내리는데 빗길 안전운행하시고요
편안하고 행복한밤 되세요 *^.^** 가슴이 따뜻한 그림자님!
태백은 지대가 높아서
답답한 서울보다 공기도 좋고 굉장히 시원 할꺼예요
옛날에는 탄가루가 날리고 시냇물이 검정색 이었는데~~~
저도 그곳에서 10개월가량
황지에서 직장생활을 했으니까요
그래서 태백에 대한 정감이 있지요
항상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셔서 감사 합니다
장마비가 계속 내리는데 빗길 안전운행하시고요
편안하고 행복한밤 되세요 *^.^** 가슴이 따뜻한 그림자님!
2006.07.12 23:22:06 (*.252.104.91)
길벗님!
닉네임이 바뀌었는데 정감이 많이 갑니다
혹시 철학을 하시지 않는지요~~~다음에 저도 닉네임을 부탁 드려야 겠어요
지나치더라도 절대로 오해는 없습니다
홈에서 닉네임만 봐도 흐뭇하고 친근감이 가는걸요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장마빗길 항상 안전운행 하시고요 *^.^** 가슴이 따뜻한 길벗님 홧~팅!
닉네임이 바뀌었는데 정감이 많이 갑니다
혹시 철학을 하시지 않는지요~~~다음에 저도 닉네임을 부탁 드려야 겠어요
지나치더라도 절대로 오해는 없습니다
홈에서 닉네임만 봐도 흐뭇하고 친근감이 가는걸요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장마빗길 항상 안전운행 하시고요 *^.^** 가슴이 따뜻한 길벗님 홧~팅!
2006.07.12 23:57:09 (*.252.133.156)
사철나무님
이미지를 바꿔셨네요??
중년에 마주친 사랑
사랑이 아니어도 좋다
한번쯤은 만나보고 싶다
항상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밤되세요
이미지를 바꿔셨네요??
중년에 마주친 사랑
사랑이 아니어도 좋다
한번쯤은 만나보고 싶다
항상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밤되세요
2006.07.13 07:33:37 (*.36.158.133)
흔적없는 거리거리마다
말못하는 사람들뿐이야...
중년에 마주친 사랑도
그렇게 가슴앓이로?
반글라님 말씀대로
점점 멋지게 변하는 사철나무님...
멋째이~~홧팅!!
말못하는 사람들뿐이야...
중년에 마주친 사랑도
그렇게 가슴앓이로?
반글라님 말씀대로
점점 멋지게 변하는 사철나무님...
멋째이~~홧팅!!
2006.07.13 08:48:41 (*.252.104.91)
붕어빵님!
안녕하세요*^.^**
이미지를 바꿨습니다
이미지가 꼭 청개구리 같이 생겨서~~~ㅎㅎㅎㅎㅎㅎ
따뜻한 마음을 적시고 가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조은 하루가 되시고 빗길 안전운행 하세요*^.^** 붕어빵님 홧팅!
안녕하세요*^.^**
이미지를 바꿨습니다
이미지가 꼭 청개구리 같이 생겨서~~~ㅎㅎㅎㅎㅎㅎ
따뜻한 마음을 적시고 가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조은 하루가 되시고 빗길 안전운행 하세요*^.^** 붕어빵님 홧팅!
2006.07.13 08:55:24 (*.252.104.91)
반글라님!
장마비에 피해는 없으시죠
빗길 안전운전 하시고 건강 챙기세요
저는 우리 반글라님이 넘 부러워서 죽갔는~디
자우지간 우리에 킹~카 입니더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고 있다가 만나서 한잔 하~입시더 *^.^** 반글라님 홧팅!
장마비에 피해는 없으시죠
빗길 안전운전 하시고 건강 챙기세요
저는 우리 반글라님이 넘 부러워서 죽갔는~디
자우지간 우리에 킹~카 입니더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고 있다가 만나서 한잔 하~입시더 *^.^** 반글라님 홧팅!
2006.07.13 09:07:43 (*.252.104.91)
코스모스님!
안녕 하세요
요즈음 건강은 많이 좋아 지셨는지~~
컴에서 자주 뵈오니 넘 방가워요
글보다도 이노래가
저도 사슴이 찡~해서 노래를 몇번씩 듣곤 한답니다
따뜻한 마음을 흠뻑 적시고 가셔서 넘 감사하구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코스모스님 홧~팅!
안녕 하세요
요즈음 건강은 많이 좋아 지셨는지~~
컴에서 자주 뵈오니 넘 방가워요
글보다도 이노래가
저도 사슴이 찡~해서 노래를 몇번씩 듣곤 한답니다
따뜻한 마음을 흠뻑 적시고 가셔서 넘 감사하구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코스모스님 홧~팅!
2006.07.13 11:17:46 (*.98.140.99)
깔끔한 배경..
좋은글에 매료되어 갑니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ㅎ
칭구님 대단 하십니다.
음악은 어디건지?...?
2006.07.14 08:05:00 (*.252.104.91)
우리에 영원한 호~프
하늘정원님 오셨네~~~유
넘 반갑습니다
이미지도 쥑이네요
지도 중년에 거시기나 하나 생겼으면 합니다
외로워 죽갔시~용~~ㅎㅎㅎㅎㅎㅎㅎ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흠뻑 적시고 가셔서 고맙고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고 건강 하세요 *^.^** 정이많은 넘자 하늘정원님 화~팅!
하늘정원님 오셨네~~~유
넘 반갑습니다
이미지도 쥑이네요
지도 중년에 거시기나 하나 생겼으면 합니다
외로워 죽갔시~용~~ㅎㅎㅎㅎㅎㅎㅎ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흠뻑 적시고 가셔서 고맙고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고 건강 하세요 *^.^** 정이많은 넘자 하늘정원님 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