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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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0 10:16:09 (*.98.140.99)
비가 많이 오는가 보군요..
서울은 찌푸리고... 후덥지근 한 날씨인데...
어김없이 올려지는 월요신문..
잘보고 갑니다.
호우...태풍... 피해없었으면 합니다.
즐거운 한주 되시길..
2006.07.10 10:27:18 (*.120.143.44)
아니 동상님 생일인줄 알았네
왠 꽃이 갑자기 등장을 했는지~~놀랬잖아
오사모방에 자주 가봐야~혀 ~~~왜냐구
잠깐 못보면 실수를 할수가 있어~~~우리님들 생일은 챙겨야지
울 초롱님이 점심으로 칼국시를 준비했~넹
그렇지 않아도 당직을 해서 입이 깔깔한데 아주 안성맞춤이야
좌우지간 잘먹고 갑니다
그리고 서방님 보약을 몇제나 해줬간~디 어제는 전주까지 가서
외식을 하고왔디~야 ~~참말~루 ~~~부러워 죽겄당~게
시집을 잘간거~여 아니면 장가를 잘간거~여~~그러면 그렇치 장가를 잘간거~랴
근~디 나는 뭐~여 또 개털~여 참말루 환장 허겄네
하느님도 공편허지 못~혀 복도 골고루 줘야~지 어떻게 남원댁만 몽~땅 줬디아
저승에서 좋은일을 많이해서 그런가~벼 참말~루 남원댁은 복 덩어리~여
좋은 글 감사하고 오늘은 태풍이 몰려온다고 하니까
집안 구석구석 태풍피해가 없도록 점검하고 또하고 안전사고 없도록 하시고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이니 날씨는 흐려도 즐거운 웃음으로 시작을 하세요
감사~혀 *^.^** 기쁨과 행복을 배달하는 울 초~롱님 홧~팅여!
ps:잠깐 화장실 갔다온 사이에 별빛사이 칭구가 일떵을 했네 참말~루 미치겠네
그리구 큰일날뻔했~슈 모버터 동상님이 뒤쫒아 오고 있었는걸 못봤어
하마터면 이~덩도 뺏길뻔 했어 다행이야~~ㅎㅎㅎㅎㅎㅎ
왠 꽃이 갑자기 등장을 했는지~~놀랬잖아
오사모방에 자주 가봐야~혀 ~~~왜냐구
잠깐 못보면 실수를 할수가 있어~~~우리님들 생일은 챙겨야지
울 초롱님이 점심으로 칼국시를 준비했~넹
그렇지 않아도 당직을 해서 입이 깔깔한데 아주 안성맞춤이야
좌우지간 잘먹고 갑니다
그리고 서방님 보약을 몇제나 해줬간~디 어제는 전주까지 가서
외식을 하고왔디~야 ~~참말~루 ~~~부러워 죽겄당~게
시집을 잘간거~여 아니면 장가를 잘간거~여~~그러면 그렇치 장가를 잘간거~랴
근~디 나는 뭐~여 또 개털~여 참말루 환장 허겄네
하느님도 공편허지 못~혀 복도 골고루 줘야~지 어떻게 남원댁만 몽~땅 줬디아
저승에서 좋은일을 많이해서 그런가~벼 참말~루 남원댁은 복 덩어리~여
좋은 글 감사하고 오늘은 태풍이 몰려온다고 하니까
집안 구석구석 태풍피해가 없도록 점검하고 또하고 안전사고 없도록 하시고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이니 날씨는 흐려도 즐거운 웃음으로 시작을 하세요
감사~혀 *^.^** 기쁨과 행복을 배달하는 울 초~롱님 홧~팅여!
ps:잠깐 화장실 갔다온 사이에 별빛사이 칭구가 일떵을 했네 참말~루 미치겠네
그리구 큰일날뻔했~슈 모버터 동상님이 뒤쫒아 오고 있었는걸 못봤어
하마터면 이~덩도 뺏길뻔 했어 다행이야~~ㅎㅎㅎㅎㅎㅎ
2006.07.10 10:28:59 (*.98.231.254)
초롱~초롱~' 고운초롱님
주말을 아주 즐겁게 보내셨네요.
언제나 사랑받는 뇨자....초롱님은 참 행복한 여인
오늘 점심은 틀림없이 칼국수 먹어야지......ㅋㅋㅋ
칼국수집 오널 불나겄네~~~~
초롱님표 칼국수가 디게 맛있어 보이는데....
그 집은 워디있남유......요천 변에 있나?
태풍이 오고 남 쪽엔 비가 엄청....서울엔 아직 하늘만
잔뜩 찌푸리고 있습니다.
초롱님도 빗길 운전 살~살 하셔요.
주말을 아주 즐겁게 보내셨네요.
언제나 사랑받는 뇨자....초롱님은 참 행복한 여인
오늘 점심은 틀림없이 칼국수 먹어야지......ㅋㅋㅋ
칼국수집 오널 불나겄네~~~~
초롱님표 칼국수가 디게 맛있어 보이는데....
그 집은 워디있남유......요천 변에 있나?
태풍이 오고 남 쪽엔 비가 엄청....서울엔 아직 하늘만
잔뜩 찌푸리고 있습니다.
초롱님도 빗길 운전 살~살 하셔요.
2006.07.10 11:46:18 (*.57.153.114)
저 칼국수 무지 좋아하는데...
게다가 어제 행사때문에 뒤풀이로 한잔 했더니 칼국수 생각이 간절하였는데
칼국수 맛있게 먹고 갑니다.
게다가 디저트로 커피까지....감~솨! 감~솨!!
저도 점심 먹고 청주 다녀와야 할거 같은데 비가 많이 와서 걱정입니다.
고운 초롱님도 안전 운전 하셔서 잘 다녀오세요... ^_^
게다가 어제 행사때문에 뒤풀이로 한잔 했더니 칼국수 생각이 간절하였는데
칼국수 맛있게 먹고 갑니다.
게다가 디저트로 커피까지....감~솨! 감~솨!!
저도 점심 먹고 청주 다녀와야 할거 같은데 비가 많이 와서 걱정입니다.
고운 초롱님도 안전 운전 하셔서 잘 다녀오세요... ^_^
2006.07.10 12:09:55 (*.239.30.127)
별빛사이님.
안뇽?
일떵하셨네욤~ㅎ
특별보너스루~
잠마철에~
요거 ↓↓~꼬~옥~쓰고 댕기시라공~ㅎ
일떵하신 특권으루~
젤루 맘에 드신거 골라봐봐~~염??
글구~이더하신 사철나무 오라버니랑,
글구~삼등 베토님이~ㅎㅎㅎ
에궁~
태풍영향으로 비바람~~
안전조심하세욤~~^^*
별빛사이님~!
오늘도~
함께 해 주셔셩~너모너머 방가웠시욤~ㅎ
글구~~~~~~~~~~~얄랴븅~꾸벅~ㅎ
2006.07.10 12:27:44 (*.239.30.127)
울 사철나무 오라버니.
까아껑?
헤헤헤~ㅎ
마조마저~ㅎ
실수를 안헐라믄~
정신을 바짝 챙겨야디~얌~ㅎ
글구여~
요로케 ↓↓~ㅎㅎ공개할께욤~ㅎ
울 남푠~!
올메나 뚱한지~
신장; (1 78 )
몸무게;( 83~ㅎ)
성격; (자상하구~편안하게 해 줌~ㅎ)
하는일;(사업)
머시든지 자~알 먹구~
운동 열띰이 하구~
너모 건강해서리~
보약은 구경두 못 허구~
매년~
이케 허약허디 허약헌 초롱이에게만~ㅎㅎㅎ
헤헤헤~
어제두~
외출준비루 바쁜 울 가족들을 위하여~
청소기를 돌리공~ㅋ
백화점 쇼핑할때에두~
즐겁게 해 주공~
너모 고마워서리~ㅋ
중간중간 뽀~를 해 주고 시프더라구염~ㅎㅎㅎ
푸~하하하~
이덩하신 울 오라버니는~
쬬오기~↑~↑ㅎㅎ
별빛사이님이 싫다고 하시믄~
태풍 에위아에두 강한 우산 이랍니다..욤~
클클ㅋ~
워떼세욤~?
구레둥~
기분만땅이지욤?
즐거운 점심시간 보내세욤~
사철나무 오라버니~!
얄랴븅~~~~~~~~~~~빠이~빠
2006.07.10 12:34:08 (*.239.30.127)
모베터님.
네~ㅎ
마자마조~
울 신랑에게~
글구~울 시오마님께~사랑받는 뇨자...랍니다..욤~
마니 부끄 부끄럽지만서리~
틀림없시욤~ㅎㅎㅎ
고로케 의심스러우믄~ 언능~~ㅎ물어봐봐~영??
글구여.
베토님께서~
끓여주실 고거 수제비는 온제나 맛을 볼까~낭??
헤헤헤~
그란디~
구럭케~ 행복할 날이 또 올까~~낭??ㅎ
이곳은~
태풍 에위니아랑 비바람~
땜시렁~무서움이 느껴지도록 사나운 날씨네욤~ㅎ
울 모두 다시한번 더 점검을 해 볼까~욤??
즐거운 점심 드시공~
행복한 하루 되세욤~ㅎㅎ
베토님~!
얄랴븅~~~~~~~~~~~꾸벅
2006.07.10 12:45:47 (*.26.214.73)
칼국시, 이런 날은 좋져 ~ 감사 !
담부터, 내 커피는 그냥 초이스로 주세욤. - 커단 머그잔으루다, 가득 ~ 흐음 ~~
헤이즐넛 향은 너무 안좋아하거든요.
꼭 루즈 묻은 입술에 뽀뽀하는 것 같아서 ㅎㅎㅎ
태풍 온대요. 조오심 조오김 징검다리 건너듯 ...
담부터, 내 커피는 그냥 초이스로 주세욤. - 커단 머그잔으루다, 가득 ~ 흐음 ~~
헤이즐넛 향은 너무 안좋아하거든요.
꼭 루즈 묻은 입술에 뽀뽀하는 것 같아서 ㅎㅎㅎ
태풍 온대요. 조오심 조오김 징검다리 건너듯 ...
2006.07.10 12:51:54 (*.239.30.127)
야달남님.
안냐세욤??
요론날에~
뜨끈뜨끈한 칼국시 맛있지영??
푸~하하하
글고여~
온몸이 나른하시공
피로가 겹쳐있을꼬 가튼생각에~ㅎ
요거~ㅎㅎ↓↓

히힛~
빗길~
운전 조심히 하시공~
자~알 댕겨 오시길 바랍니다..욤~ㅎㅎㅎ
글구 고운흔적 고맙구여~
담에 또 오실꺼지영??ㅎ
방긋~~ㅎ
2006.07.10 13:02:42 (*.239.30.127)
오메낭~
요로코롬~
폭우가 쏟아지는디~
오똑케~
머그잔이랑 쵸이스커피랑 구하러 댕길까~낭??
연약한 초롱이 클났~~~~~~~~~~~당~ㅎㅎㅎ
구레둥~
따끈하구~향기좋은 헤이즐넛 커피라둥~
한잔 드시믄서리~~
그리운님 떠올려 보시믄서리~
행복한 오후시간 가져 보실라~~~욤??
히히히~ㅎ
글구여~
태풍의 피해가 없기를~
바라는 맘으로 기도합니다.욤~.
울 고우님~!
늘 감사드려욤~ㅎ
글구여~
얄랴븅~~~~~~~~~방그르
2006.07.10 14:27:04 (*.141.181.49)
아이고~~ 초롱님!!
비오는날 이곳 장태산까지
칼국수 배달하시느라 욕봤슈.
조금 불긴했지만 워낙 칼국수를 좋아해
난 불은 칼국수도 좋아한답니다. ㅎㅎㅎ.......
아직 점심 안먹었는데
칼국수 해달라고 졸라야지~~~
초롱님!!
장마에 태풍에 날씨가 좀 심난하죠.
그래도 우리 마음은 늘 맑음으로
이번주도 쾌청하시길..........
비오는날 이곳 장태산까지
칼국수 배달하시느라 욕봤슈.
조금 불긴했지만 워낙 칼국수를 좋아해
난 불은 칼국수도 좋아한답니다. ㅎㅎㅎ.......
아직 점심 안먹었는데
칼국수 해달라고 졸라야지~~~
초롱님!!
장마에 태풍에 날씨가 좀 심난하죠.
그래도 우리 마음은 늘 맑음으로
이번주도 쾌청하시길..........
2006.07.10 14:58:25 (*.239.30.127)
장태산 온니.
까꽁?
에구~
아무리 궁금혀둥~
언능 맛나게 점심드시공 오셔야~~~~~~~~~~~징??
왜냐고욤??
히힛..
제때에..
식사를 못하게 되믄..욤~?ㅎ
위염이 걸리기 쉽고..
글구~
고로코롬 굶으믄~
살이 마니마늬 찌게 된다고 합니다..욤~ㅎ
아무리 바쁘시더라둥~
간단하게 먼저 식사를 꼬옥 챙겨 드시공~
늘 건강하셔야 지욤~ㅎㅎㅎ
흐미~
장태산에서의 쌈밥이랑~
글구~
고로케 맛깔스런 반찬들이랑~ 또 머거보고 시포~~~~~~~~~~~~~랑~ㅎ
히히히~
네~
다시한번 피해가 없도록 잘 살펴보자구욤~ㅎ
온니두~
행복한 한주 되시고욤~^^*
사랑합니다.욤~방긋
2006.07.10 16:46:56 (*.154.209.90)
흐~미~! 고운 울 초롱님.
비오는 이런 날씨엔 따근 따끈한 칼국수가 젤이여~~
때마춰 맛있게 만들어 군침 흘리게 하느만유~~
아이고~ 진짜루 배고파 랑~~~
비오는 이런 날씨엔 따근 따끈한 칼국수가 젤이여~~
때마춰 맛있게 만들어 군침 흘리게 하느만유~~
아이고~ 진짜루 배고파 랑~~~
2006.07.10 16:52:45 (*.239.30.127)
머찐 그림자님.
앗~~~싸~
이쁜초롱이두 덩달아~룰루랄라~♪~♬
어느새~
요로코롬~
울 오작교의 홈 가족모두~
마음과 마음이 교류되어셩~
흐미~
벌써~
사철나무님께 니쁜~ㅎ~뇨자 소개두 받으시공~
올메나 좋을꼬~~~~~~~~~~~~~~낭??
푸~하하하
그난디~
사철나무님께서는 직업소개소를 운영하고 계신다~욤???????????
아~그~ㅎ
잼있어~~~~랑~
젊은오빠님의 덕분으루 겁나게 ~
행복만땅 하옵니다...........욤~ㅎ
빗길..
안전운전하시공~
고운밤 맞이하세욤~ㅎ
글구~얄랴븅~~~~~~~~~~~~~꾸벅
2006.07.10 17:03:54 (*.239.30.127)
워따~~ㅎ
울 반글라 오라버니께서도 칼국시를 좋아허신디~양??
오메낭~
따끈하게 끓여셩~
한사발 대접해 드리공 시포~~~~~~~~~랑ㅎ
그란디~
감기는 좀 워떠세욤??
따끈한 차..
자주 드시믄서리..
편안하게 쉬믄..금방 좋아질꼬 가토욤~히힛~
울 감독님께서 늘 하시는 말쌈~
돌팔이 약사에
돌팔이 의사인 초롱이두~ㅋ
요론날 망사 가디건을 얇게~
입구 아침에 나온 탓으루~
조금 더 보온이 될만한 옷이 자꾸만 생각이 나네욤~ㅎ
편안하게 쉬세욤~
반글라 오라버니~!
늘 감사드려욤~
글구~따랑합니다.........욤~빠이~~빠
2006.07.10 17:12:49 (*.239.30.127)
잠깐 화장실 갔다온 사이에~
일떵을 놓치공~
초롱이가 드리는 상품~ㅎ
"태풍 에위아"에두 강한 우산 ~
고것두 못 받으시공~ㅎㅎ
푸~하하하
참말루~
미칠꼬 가트시다는~
울 사철나무 오라버니 땜시렁~
오늘두 마니마늬 웃었네욤~ㅎㅎㅎ
사철나무 오라버니~!
늘~고맙습니다.....욤
편안한 밤 맞이하세욤~방긋
2006.07.10 17:26:58 (*.206.106.107)
남원 아지매~
그동안 잘 지냈능교~~
이 초코는 이틀동안 대구좀 댕겨 왔시욤~
어저께 밤늦게 집에 도착해서 아직까지두 피로가 안풀리공
온몸이 나른나른~ 눈은 게슴츠레~~~
초딩 동창들과 1박2일동안 잠을 거의 설치며 노느라공~~~
하~~아~~~~~~~~~~~~~`(하품)sorry^"
그곳엔 내내 장대비가 죽죽 내렸답니다
그 빗소리를 들으며 소꿉친구들과
어찌나 재밌게 놀았던지~~~
오사모를 참석 못해서 늘 아쉬웠었는데
이렇게 대신으루다 원을 한껏 풀고왔답니다
오늘은 태풍이 무섭게 몰아닥치네요~
울 남원아지매두 날려가지않게
싸랑하는 남푠님 꼬옥 붙들구 있어염~
출출하던차에 조금은 불은듯 맛난 칼국수나 먹어야겠다~
늘 사랑받는 뇨자 울 초롱아지매~
새론 한주도 즐겁고 행복한 날들 되시길~~~
안뇽~^^*
그동안 잘 지냈능교~~
이 초코는 이틀동안 대구좀 댕겨 왔시욤~
어저께 밤늦게 집에 도착해서 아직까지두 피로가 안풀리공
온몸이 나른나른~ 눈은 게슴츠레~~~
초딩 동창들과 1박2일동안 잠을 거의 설치며 노느라공~~~
하~~아~~~~~~~~~~~~~`(하품)sorry^"
그곳엔 내내 장대비가 죽죽 내렸답니다
그 빗소리를 들으며 소꿉친구들과
어찌나 재밌게 놀았던지~~~
오사모를 참석 못해서 늘 아쉬웠었는데
이렇게 대신으루다 원을 한껏 풀고왔답니다
오늘은 태풍이 무섭게 몰아닥치네요~
울 남원아지매두 날려가지않게
싸랑하는 남푠님 꼬옥 붙들구 있어염~
출출하던차에 조금은 불은듯 맛난 칼국수나 먹어야겠다~
늘 사랑받는 뇨자 울 초롱아지매~
새론 한주도 즐겁고 행복한 날들 되시길~~~
안뇽~^^*
2006.07.11 00:17:37 (*.120.229.155)
에구구~~~
지각생 발 도장 찍으러 왔네요^^
초롱 온~니^^
잘 지내시지요?^^
이 동상이...오늘...쪼매~바쁜일이..좀..있어서..지각을 했네요^^
용서 해 주실꺼죠?^^
종일 내리던 비는 멈추었지만..바람이 세차요^^
창문 꼬~~옥 닫고 주무세요^^
고운 꿈 꾸세요^^
사랑 합니다^^&^^
지각생 발 도장 찍으러 왔네요^^
초롱 온~니^^
잘 지내시지요?^^
이 동상이...오늘...쪼매~바쁜일이..좀..있어서..지각을 했네요^^
용서 해 주실꺼죠?^^
종일 내리던 비는 멈추었지만..바람이 세차요^^
창문 꼬~~옥 닫고 주무세요^^
고운 꿈 꾸세요^^
사랑 합니다^^&^^
2006.07.11 00:35:09 (*.16.115.16)
ㅎㅎㅎ~
초롱이이네 집에 오면 먹을것이 넘 많아서 좋수다.
오늘은 칼국수에 박카스까지~~~
밤참으로 먹고 가유....^^
초롱이이네 집에 오면 먹을것이 넘 많아서 좋수다.
오늘은 칼국수에 박카스까지~~~
밤참으로 먹고 가유....^^
2006.07.11 08:52:06 (*.177.177.169)
고운초롱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지요.
저도 잘 지내고 있다고 발자국 남기고
빨간 구두 신고갑니다.
오늘도 기쁘고 좋은 날 되세요.
잘 지내시지요.
저도 잘 지내고 있다고 발자국 남기고
빨간 구두 신고갑니다.
오늘도 기쁘고 좋은 날 되세요.
2006.07.11 10:30:52 (*.239.30.127)
초코칭구님.
워따~
오랜만이네여~?
초딩동창회를 그것두 1박2일씩이나~??
에고~
올메나 즐거웠을지~?
안봐둥 비디오~~~넹ㅎㅎㅎ
요로케 못난 초롱이는~
온제나~
고로코롬~
1박2일 화려한 외출을 해 볼까낭??
히힛~
흐미~
부러버~~~~~~~~~~~랑~ㅎ
암튼~
지난번 아쉬웠던일~
대신할 수 있어서 참말루 잘 했어여~ㅎ
모처럼 파아란 하늘이~
눈부신 화요일 아침~
햇살처럼 화사하게~
글구~
미소짓는 오늘이 되어야 디양~ㅎ
아랐~~~~~~~~~~징?
울 초코칭구님~!
글구 사랑혀~~~~~~~~~방긋
2006.07.11 10:42:08 (*.239.30.127)
사랑스런 동상 순수에게.
태풍이 잠시 모습을 감추고~
푸른하늘이랑 흰구름이 두둥실~
상쾌한 화요일 아침에~ㅎ
울 동상아~!
방가 방갑다~ㅎ
글구~
지각이믄 워떠~?
기냥 스치는 바람이~
아니공~ㅎ
온제나 함께 하는~ 울 사이가 되었는디~~~~~~~머~ㅎ
그치?ㅎ히힛~
헤헤헤~
울 온제까장~ㅎ
울 오작교의 홈에서~
사랑으루~
지혜두 익히공~
글구~
아름답고~ 순수하고~
진실되게 보낼 수 있는 우리가 되기를~
오늘두 기원해 보자~? 응?ㅎㅎㅎ
글구~
기분좋은 하루가 되어야디~~얌~~ㅎ
울 순수 동상~!
마니마늬 사랑한다~방긋
2006.07.11 10:52:59 (*.239.30.127)
장고 오라버니
까아~껑?
장마에 별일 없으시고욤~?
오늘은~
왜 이케 더 마늬~ㅎ~뵙고 시프다~~냥??
헤헤헤~
초롱이는 머글꼬만 있으믄~
젤루~~ㅎ 행복하답니다..욤~
사람이 모여 있을적에~
음식이 풍성하게 차려져 있어야 맘이 편하고욤~ㅎ
존경하는 울 친정 아부지~
손님이 오셨을때에도~
대접이 소홀한 날에는~
날벼락이 떨어졌시욤~ㅎㅎㅎ
에고~
울 친정에서 고로코롬~
교육을 받아왔다~욤~ㅎ
울 집 올케들은~
첨엔 마니 놀라는 눈치였시욤~
이젠 울 풍습에 길들여져 있지만~~ㅎ
클클클~ㅋ
오라버니~!
장마철에 건강 조심하시공~
빗길 안전운행~
고거 잊지 마시공~ㅎ
오널두~참~조흔 날 되시고욤~
정말정말 사랑합니다............욤~빠이~빠
2006.07.11 11:00:29 (*.239.30.127)
울타리 칭구님.
안뇽?
연일 태풍의 영향으루~
곳곳에는 많은피해가 있었네욤~
오늘은~
태풍이 잠시 잠잠해
구름 사이로 살포시~
햇살이 모습을 드러내는~
참 조흔 아침이네욤~ㅎㅎ
글구여~
빨강구두 신고가신~
울 칭구~ 너모너머 이뿌~~땅~히힛
오널두~
젤루~
아름다운 향기를 품어내시는~
고운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욤~ㅎ
울타리 칭구님~!
사랑합니다..........욤~방그르
2006.07.11 11:08:14 (*.239.30.127)
흐미~
울 반글라 오라버니의 닉네임~이미지~ㅎ
너모너머 머찌~~~~~~~~~~~당~히힛~
바꾸시길 참말루 ~~잘 했시욤~ㅋ
푸~하하하
2006.07.11 13:23:00 (*.154.209.118)
흐~~미 지가 엄청 좋아하는 칼국시넹~~~~~
칼국시는 누가 뭐래두 명동칼국시가 젤이여~~~
금액이 육천넌 너모 비싸긴헌디~~~
닭궁물의 칼국시가 그래둥 맛이어염~~~
알라븅~~~!
칼국시는 누가 뭐래두 명동칼국시가 젤이여~~~
금액이 육천넌 너모 비싸긴헌디~~~
닭궁물의 칼국시가 그래둥 맛이어염~~~
알라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