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7.09 19:34:11 (*.141.181.49)
성경님!!
빗속을 거닐다가
어느집 울타리를 비집고 나온 장미한테 반해
한참을 머물다 왔는데
내가 그 아쉬움 가지고있는줄 아시고
성경님이 이렇게 싱그러운 장미를
올려주셨네요.
2006.07.10 15:18:35 (*.239.30.127)
에고~
새로오신 손님인줄 아랐~~징??
보름달님.
이슬을 머금은 빨강 장미가~
둥근 보름달처럼~ 너모나 이뿌네욤~ㅎ
좋은글 감사해욤~^^*
한주도 행복하게 보내세욤~^^*
얄랴븅~~~~~~~~방긋
새로오신 손님인줄 아랐~~징??
보름달님.
이슬을 머금은 빨강 장미가~
둥근 보름달처럼~ 너모나 이뿌네욤~ㅎ
좋은글 감사해욤~^^*
한주도 행복하게 보내세욤~^^*
얄랴븅~~~~~~~~방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