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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쉬는 의자

    오작교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40412
    2006.07.08 10:06:04 (*.105.151.166)
    822
    9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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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006.07.08 11:42:06 (*.82.172.41)
    고운초롱

    울 감독님.

    까아~~~껑?
    발도장~ㅎ콩~콩
    초롱이 일~~~~~~~떵~ㅎ이넹~ㅎ
    요로케~ㅎ↓↓


    그대 별만 찾지 말고
    절망 속에서도 피어나는
    내 희망도 찾도록 하소서..

    온제나~
    마음을 열게 하시는 좋은글 감사드립니다~욤~ㅎ

    글구여~
    행복한 주말 되시고욤~^^*
    울 감독님~!
    얄랴븅~~~~~~~~방그르~
    댓글
    2006.07.08 18:43:18 (*.98.140.99)
    별빛사이

    소망을 빌어주시는..


    좋은글...고운 음악..♬


     


    편안하게 쉬어갑니다..


    편안한 주말


    행복한 휴일 맞으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6.07.08 20:00:05 (*.193.166.126)
    푸른안개
    일상에서의 힘이 되주는 글이군요.
    좋은 음악과 함꼐 잠시 쉬어보는 시간입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해피하시길요 ^^*
    댓글
    2006.07.08 20:36:58 (*.105.151.166)
    오작교
    초롱님.
    그렇게 하루 종일 발을 까불고 있으면
    발바닥에 쥐가 나겠네요? ㅋㅋㅋ
    예쁜 발도장을 찍어 주셔서 고마워요.
    편안한 주말저녁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2006.07.08 20:39:52 (*.105.151.166)
    오작교
    별빛사이님.
    비가 내리는 날에 진한 커피향과 함께
    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행복합니다.

    행복의 정의를
    소극적으로는 '고통과 불쾌감이 없는 상태',
    적극적으로는 '안락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추구할 수 있는 상태'라고
    한 책자를 보았습니다.

    틀린만은 아니지만 너무 도식적이지요?
    행복은 그냥 좋은 음악을 마음대로 들을 수 있슴에서도 찾을 것을.......

    편안한 저녁
    그리고 좋은 음악을 마음대로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되세요.
    댓글
    2006.07.08 20:41:10 (*.105.151.166)
    오작교
    푸른안개님.
    님이 계신 곳은 토요일 아침이겠네요?
    태평양을 건너서 살고 계시는 분들때문에
    늘 미국과의 시차에 신경을 쓰게됩니다.

    그래서 글로벌화 되어가는 것인지...ㅋㅋㅋ

    좋은 주말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7.08 23:50:57 (*.120.143.44)
    사철나무
    반짝이는 별을 보기 위해
    어두운 밤하늘을 봅니다.

    그때 별만 찾지 말고
    절망 속에서도 피어나는 내 희망도 찾도록 하소서.

    넘 좋은 글을 즐감했습니다
    항상 이러한 마음으로 살아야 되는데~~
    어찌 속세에 찌들어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니
    가여운 내자신~~~~~~~~~~흐흐흐흐흑

    오작교님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감~사 합니다 *^.^** 가슴이 넓고 포옹력이 풍부한 오작교님!
    댓글
    2006.07.08 23:59:55 (*.105.151.166)
    오작교
    사철나무님.
    이맘 때 쯤의 시간이 가장 행복한 시간이랄 수 있습니다.
    일요일이라는 방패가 있어서 늑장을 부릴 수 있고
    토요일이라는 심리적 편안함도 있고요...

    헤어짐이 있은지 1주일이 지났건만
    참 오랜세월인 듯 아득하게 느껴짐은
    보고싶다는 또 다른 표현일 수 있겠지요.

    그때의 모두가 불현듯 그리워집니다.
    편안한 휴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7.09 04:32:41 (*.98.231.254)
    모베터
    오작교님.

    그냥 좋은 음악을 마음대로 들을 수 있는 모베터는...
    분명 행복한 사람이군요.
    더 이상 무엇을 바라지 않는다면요.

    언젠가 친구가 "큰 바위는 언제나 높은 산에만 있는게 아니야!"
    라는 말을 해 준 적이 있습니다.
    묵묵히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은
    모두 큰 바위고,큰 나무가 될 수 있겠지요.

    작은 행복을 소중히 여기고,
    내게도 고픈 사랑마저 나누어 준다면....
    크게 덕을 쌓을 수 있으련만,
    오늘도 소심한 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버리자고 다짐만 하는 욕심을 놓지 못하고....
    댓글
    2006.07.09 09:06:18 (*.105.150.170)
    오작교
    모베터님.
    님을 떠올릴 때마다 왜 먼저 기타가 스크랩이 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하나로 묶었던 것이 기타였기 때문일까요?

    조그마한 것들에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그러한 마음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은 아는 마음이겠지요.

    즐거운 휴일이 되세요.
    댓글
    2006.07.09 14:05:50 (*.92.7.149)
    구성경


     


    1. 이 귀한 입으로 희망을 주는 말만 하겠습니다.

    2. 이 귀한 입으로 용기를 주는 말만 하겠습니다.


    3. 이 귀한 입으로 사랑의 말만 하겠습니다.

    4. 이 귀한 입으로 칭찬하는 말만 하겠습니다.


    5.이 귀한 입으로 좋은 말만 하겠습니다.

    6. 이 귀한 입으로 진실된 말만 하겠습니다


    7. 이 귀한 입으로 꿈을 심는 말만 하겠습니다.

    8. 이 귀한 입으로 부드러운 말만 하겠습니다.



    9. 이 귀한 입으로 화해의 말만 하겠습니다.

    10. 이 귀한 입으로 향기로운 말만 하겠습니다.

    댓글
    2006.07.09 20:29:09 (*.182.122.196)
    오작교
    구성경님.
    그리고 이 귀한 입으로 절대
    아픔을 주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댓글
    2006.07.09 20:32:09 (*.182.122.196)
    오작교
    그림자님.
    호보(虎步)라는 말이 있지요?
    님의 캐릭터를 보니 문득 그 말이 실감이 됩니다.

    늘 기도하면서 살아야 함을 알면서도
    사이비라서인지 쉽지가 않습니다.
    편안한 휴일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댓글
    2006.07.09 23:42:59 (*.176.172.25)
    반글라
    마음이 쉬는 의자에 몸을 실고
    한껏 비와 마주하며 한껏 달려봤답니다.

    허나 내게 돌아온 것은 오뉴월의 드문 선물인
    고뿔을 달고 왔습니다.
    옮길 수 도 있으니 조심하셔유~~~ ㅎㅎ

    댓글
    2006.07.10 08:34:03 (*.105.151.56)
    오작교
    ㅋㅋㅋ
    반글라님.
    어울리지 않게 고뿔이라니요...
    에구 무서버라~~~~

    많이 편찮으신 모양이지요?
    여름감기는 앓아 본 사람만이 그 위력을 알지요..
    빨리 쾌차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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