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7.08 02:18:30 (*.120.143.44)
아이~고 ~~~~미치겠~넹
여기까지 들어와 남편들 자랑을 하능~겨
이러지 말라구 했는디~~어쩔려구~~이려~~참말~루
오사모 뇨자회원님들한테 담~부턴 공처가라~구
놀려서 오사모 모임에 참석을 못 한당게 ~~~미치겠네
성님 동생들 나 불쌍하게 봐~줘요
우리 마눌 정 반대여~~~ 그런줄 알고 쪼깨 이해혀~요잉
끝까징 읽어줘서 넘넘 고마우지라~잉 *^.^**
여기까지 들어와 남편들 자랑을 하능~겨
이러지 말라구 했는디~~어쩔려구~~이려~~참말~루
오사모 뇨자회원님들한테 담~부턴 공처가라~구
놀려서 오사모 모임에 참석을 못 한당게 ~~~미치겠네
성님 동생들 나 불쌍하게 봐~줘요
우리 마눌 정 반대여~~~ 그런줄 알고 쪼깨 이해혀~요잉
끝까징 읽어줘서 넘넘 고마우지라~잉 *^.^**
2006.07.08 06:50:07 (*.234.155.41)
몰카 하셨나요?
Diva가 맨날 하는 멘트인걸 어찌 아시구.......ㅋㅋㅋㅋ......
애궁!~~~하필이면 이런 때 닉이미지가 저 모양이니......ㅎㅎㅎㅎ.....
누가 믿어나 줄까나?...ㅎㅎㅎ.......
우리 [하느리] 보믄 엄~~~청 좋아 하시것네~~~
감사해요.....
Diva가 맨날 하는 멘트인걸 어찌 아시구.......ㅋㅋㅋㅋ......
애궁!~~~하필이면 이런 때 닉이미지가 저 모양이니......ㅎㅎㅎㅎ.....
누가 믿어나 줄까나?...ㅎㅎㅎ.......
우리 [하느리] 보믄 엄~~~청 좋아 하시것네~~~
감사해요.....
2006.07.08 08:03:48 (*.193.166.126)
ㅎㅎㅎㅎ 아이고 미치~
사철나무님 정말 애처가?
훌륭하시네요..모
그런디 조 여자 서있는 폼
너무 뻣뻣해요~ 에구~
오!!
diva님이 그러셔요?
너무 잘하시고 계시는군요.
모든 분들에게 귀감이 되시는군요.^^*
두분 늘 건강하시고 해피하세요~
사철나무님 정말 애처가?
훌륭하시네요..모
그런디 조 여자 서있는 폼
너무 뻣뻣해요~ 에구~
오!!
diva님이 그러셔요?
너무 잘하시고 계시는군요.
모든 분들에게 귀감이 되시는군요.^^*
두분 늘 건강하시고 해피하세요~
2006.07.08 08:48:57 (*.165.126.120)
푸하하하~~~!
사철나무 행님, 저 영상 속에 있는 넘자 너모 표정이 불쌍타욤
진짜루 사랑을 좀 받아야할 넘자 가터
에궁~ㅎ
근데, 뇨자가 저러케 뻣뻣하게 서서 말하몬 안돼지얌
사랑스럽게 넘자를 안아주몬서
귓속 말로 속삭여 주어야징............흐흐흐~
내는 오떤 넘자한테 해줄꺼낭????????
푸하하하~
가족과 아름다운 주말되삼!
사철나무 행님, 저 영상 속에 있는 넘자 너모 표정이 불쌍타욤
진짜루 사랑을 좀 받아야할 넘자 가터
에궁~ㅎ
근데, 뇨자가 저러케 뻣뻣하게 서서 말하몬 안돼지얌
사랑스럽게 넘자를 안아주몬서
귓속 말로 속삭여 주어야징............흐흐흐~
내는 오떤 넘자한테 해줄꺼낭????????
푸하하하~
가족과 아름다운 주말되삼!
2006.07.08 13:22:53 (*.48.236.73)
사철나무 오라버니.
까아~~~~~껑?
울 사랑하는 Darling 가심안에~ㅎ
요로케~ㅎ↓↓
푸~하하하~
에구~
참말이다~~~욤~ㅎ
나의 사랑에~
행운아가 되어셩~
사랑에 취하구~ㅎ
행복에 취한 울 남푠~ㅎ
히힛~
왜욤?
의심스럽다구~~욤?~ㅎ
그라믄~ㅎ
참말인지~
함~ㅎ ~물어보세~~~~~~~~영?
그란디~
울 남푠~!지금까장~
보약은 한번두 못 해줬네욤~ㅎ
워찌나 건강한지~
보약이 필요가 없다네~~~~~욤~ㅎ
초롱이는~
쪼로케~↑ㅎ 이뿌게 살고 있다네~욤~ㅎ
헤헤헤~
사실인디~~~~~~오똑~혀?
클클클~~~~~~~~~~~~~~~~~~~~~~~ㅋ
사철나무 오라버니~!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욤~ㅎ
글구~얄랴븅~~~~~~방긋
2006.07.08 18:56:37 (*.98.140.99)
앞에한 말이 진짜??
뒤에한 말이 진짜~~??
@@@@@ 햇갈리게......
근데 그림속 여자분은...
부부사랑 강좌 초빙 교수님 같으욤. ㅋ
즐그운 주말,행복헌 휴일 되시길....
2006.07.08 21:45:40 (*.30.75.97)
사철나무님...!
어디서 조롷게 착한 뇨자를 ......
제발 소개좀 시켜줘요.....
아마두 천사 아니면.......ㅋㅋ.....
찾아보시고 있음 저번저 소개 시켜 주세요.....하하하~
어디서 조롷게 착한 뇨자를 ......
제발 소개좀 시켜줘요.....
아마두 천사 아니면.......ㅋㅋ.....
찾아보시고 있음 저번저 소개 시켜 주세요.....하하하~
2006.07.08 22:59:17 (*.252.104.91)
누이!
닉이미지 어데갔어~~
누구가 가져간 거야 나 오늘 못참아~~~
누구냐고~~~고우성~~~아니면 행복성님이 가져 갔어~~~ㅎㅎㅎㅎㅎㅎㅎ
야~~~ 미치겠네~~~ 누이는~~ 형~한테 맨~날 이런다구
거짓말~~ 나는 다~알아~~~ 이보단 더~ 잘 한다는~~ 것~~~ㅋㅋㅋㅋㅋㅋㅋ
부러워 죽~갔성~~~~~ 워~메 몬살아 죽어도 몬~산다
누이 고마워 따뜻한 마음을 흠뻑 적시고 가셨네.......
누이 닉을 제가 멋있는 걸로 골라~줄께요
오늘도 행복하고 편안한 밤 되세요 *^.^** 감사 디바누이!
ps: 아이고 누이 닉이미지 골랐네 "빗속에 여인"이네 대단해~유
닉이미지 어데갔어~~
누구가 가져간 거야 나 오늘 못참아~~~
누구냐고~~~고우성~~~아니면 행복성님이 가져 갔어~~~ㅎㅎㅎㅎㅎㅎㅎ
야~~~ 미치겠네~~~ 누이는~~ 형~한테 맨~날 이런다구
거짓말~~ 나는 다~알아~~~ 이보단 더~ 잘 한다는~~ 것~~~ㅋㅋㅋㅋㅋㅋㅋ
부러워 죽~갔성~~~~~ 워~메 몬살아 죽어도 몬~산다
누이 고마워 따뜻한 마음을 흠뻑 적시고 가셨네.......
누이 닉을 제가 멋있는 걸로 골라~줄께요
오늘도 행복하고 편안한 밤 되세요 *^.^** 감사 디바누이!
ps: 아이고 누이 닉이미지 골랐네 "빗속에 여인"이네 대단해~유
2006.07.08 23:06:31 (*.252.104.91)
푸른 안개누이!
누이 닉이미지를 너무 멋있는 것으로 택했어
큰일 났어 젊은 넘자들이 줄 설것같아
새색시 인줄알고 말야 큰일났네 나 보초서야~~돼 ~~ㅎㅎㅎㅎㅎ
누이 왜냐고 사고 날까봐~~ㅋㅋㅋㅋㅋㅋ
잘못하면 노총각들 미주로 간다니까
항상 누이 사진을 보면 너무 인자 하시고 큰 누이 답게
이해심도 엄청 많게 보여요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일만 가득 하세요
누부 사랑~혀 *^.^** 감사해요 푸른 안개누이!
누이 닉이미지를 너무 멋있는 것으로 택했어
큰일 났어 젊은 넘자들이 줄 설것같아
새색시 인줄알고 말야 큰일났네 나 보초서야~~돼 ~~ㅎㅎㅎㅎㅎ
누이 왜냐고 사고 날까봐~~ㅋㅋㅋㅋㅋㅋ
잘못하면 노총각들 미주로 간다니까
항상 누이 사진을 보면 너무 인자 하시고 큰 누이 답게
이해심도 엄청 많게 보여요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일만 가득 하세요
누부 사랑~혀 *^.^** 감사해요 푸른 안개누이!
2006.07.08 23:19:08 (*.252.104.91)
푸하하하 "an공주"님!
동상 저~남자가 나~여 우리 마~눌 넘 싸나워 겁나서 나 죽겄어
나 힘들어~~ 직장 갔다~와서 청소할랴~~빨래~할랴
밥까지 해 놓고 기다려야 돼~~~안해 놓으면 밤새도록 잠을 못~자게 해
동상 나 너무 혼내지마 집에서 험청 혼나는데 동상까지 쥐 잡듯이 하면 나 갈곳이 없어
또다시 혼내면 나 한강으로 갈꺼야 ~~~이제는 절대로 볼수가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마눌이 베란다에 나가서 두손들고 잘못했다고 하면서 서 있으래
내가 뭘 잘못했나구 정말 가고싶어 엄청 사정해야 돼~~한번만 봐 달라구
동상 나 이렇게 살아야 돼 아니면 집 나가야 돼~~~어떻해야돼 ~~대답좀 해~줘봐
우리 "an공주"님이 이제 마음에 평온을 쬐~게 찾으셨능~가
항상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세요
이 앞전 보았을때 천생 여자야 마음 아프게 하는 사람은 벌 밭는~당 ???????????????
오늘도 따뜻한 마음을 흠뻑 적시고 가서 고마워요
카나다에 가기전에 장고형 /반글라님/별빛사이/모베터와 만나서
꼭 한잔 하면서 우리의 따뜻한 정감을 잊지 맙시다 *^.^** "an공주"님!
동상 저~남자가 나~여 우리 마~눌 넘 싸나워 겁나서 나 죽겄어
나 힘들어~~ 직장 갔다~와서 청소할랴~~빨래~할랴
밥까지 해 놓고 기다려야 돼~~~안해 놓으면 밤새도록 잠을 못~자게 해
동상 나 너무 혼내지마 집에서 험청 혼나는데 동상까지 쥐 잡듯이 하면 나 갈곳이 없어
또다시 혼내면 나 한강으로 갈꺼야 ~~~이제는 절대로 볼수가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마눌이 베란다에 나가서 두손들고 잘못했다고 하면서 서 있으래
내가 뭘 잘못했나구 정말 가고싶어 엄청 사정해야 돼~~한번만 봐 달라구
동상 나 이렇게 살아야 돼 아니면 집 나가야 돼~~~어떻해야돼 ~~대답좀 해~줘봐
우리 "an공주"님이 이제 마음에 평온을 쬐~게 찾으셨능~가
항상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세요
이 앞전 보았을때 천생 여자야 마음 아프게 하는 사람은 벌 밭는~당 ???????????????
오늘도 따뜻한 마음을 흠뻑 적시고 가서 고마워요
카나다에 가기전에 장고형 /반글라님/별빛사이/모베터와 만나서
꼭 한잔 하면서 우리의 따뜻한 정감을 잊지 맙시다 *^.^** "an공주"님!
2006.07.08 23:23:19 (*.120.143.44)
붕어빵님!
우리 각시가 이걸 봤는가~봐여
큰 각시한테 다 일렀어 나 집에 지급 왔시~유
큰 각시 잘때 들어~와야지용
우리 딸이 문을 열어줘서 몰래 들어왔어요
고마워요 따뜻한 마음을 흠뻑 적시고 가셨네요
감사 해요 *^.^** 가슴이 따뜻한 붕어빵님!
우리 각시가 이걸 봤는가~봐여
큰 각시한테 다 일렀어 나 집에 지급 왔시~유
큰 각시 잘때 들어~와야지용
우리 딸이 문을 열어줘서 몰래 들어왔어요
고마워요 따뜻한 마음을 흠뻑 적시고 가셨네요
감사 해요 *^.^** 가슴이 따뜻한 붕어빵님!
2006.07.08 23:31:04 (*.252.104.91)
초~롱 동상님!
넘 방가워~~~~~~요
근~데 언제 내 가슴을 찍었당~가
참말루~~ 미~쳐 미~쵸
동상서방님 보약좀 해~줘잉 따뜻한 말이 보약~이야욤
엄마들이 아들은 보약을 해줘도 남편은 안해줘~~나도 못 얻어 먹어봤어~~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내가 해먹어 ~~~~마눌 것도 안해줘서~~~
그런 것 같으네여 다 내 잘못이야(내 탓이야)
항상 따뜻하고 정감있는 마음을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고 부자 되세요 *^.^** 행복 배달부 고운 초~롱님!
넘 방가워~~~~~~요
근~데 언제 내 가슴을 찍었당~가
참말루~~ 미~쳐 미~쵸
동상서방님 보약좀 해~줘잉 따뜻한 말이 보약~이야욤
엄마들이 아들은 보약을 해줘도 남편은 안해줘~~나도 못 얻어 먹어봤어~~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내가 해먹어 ~~~~마눌 것도 안해줘서~~~
그런 것 같으네여 다 내 잘못이야(내 탓이야)
항상 따뜻하고 정감있는 마음을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고 부자 되세요 *^.^** 행복 배달부 고운 초~롱님!
2006.07.08 23:34:24 (*.120.143.44)
칭구!
넘 순진해 나도 몰~~~러~~~~ㅋㅋㅋㅋㅋㅋㅋㅋ
집식구는 넘 행복 하겠어 말 잘들으니까
나는 지겹게 말을 안들어 그~란디 청소는 완존히 칼이야
항상 따뜻한 글과 향긋한 마음 감사해요 *^.^** 별빛칭구!
넘 순진해 나도 몰~~~러~~~~ㅋㅋㅋㅋㅋㅋㅋㅋ
집식구는 넘 행복 하겠어 말 잘들으니까
나는 지겹게 말을 안들어 그~란디 청소는 완존히 칼이야
항상 따뜻한 글과 향긋한 마음 감사해요 *^.^** 별빛칭구!
2006.07.08 23:39:36 (*.120.143.44)
그린자님!
항상 옆에 있어요~~~~그림자니~~~까
뇨자가 넘 싸나워 아까 "an"님이 말했시~유
넘자를 쥐 잡듯이 잡아 나 오늘 승질나네
지가 뭘 잘했다구 ~~~~
지금 우리 마눌 자고있는데 깨워서 따지고 넘어 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웠다 가는 베란다에서 또 벌 서야돼요
그림자님 쬐게 정신이 들면 존사람 소개시켜 드릴께요
항상 따뜻하고 정감있는 글 남겨 주셔서 넘 감사해요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고 부자 되세요 *^.^** 행복을 전해주는 그림자님!
항상 옆에 있어요~~~~그림자니~~~까
뇨자가 넘 싸나워 아까 "an"님이 말했시~유
넘자를 쥐 잡듯이 잡아 나 오늘 승질나네
지가 뭘 잘했다구 ~~~~
지금 우리 마눌 자고있는데 깨워서 따지고 넘어 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웠다 가는 베란다에서 또 벌 서야돼요
그림자님 쬐게 정신이 들면 존사람 소개시켜 드릴께요
항상 따뜻하고 정감있는 글 남겨 주셔서 넘 감사해요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고 부자 되세요 *^.^** 행복을 전해주는 그림자님!
2006.07.08 23:47:16 (*.235.17.223)
참~
차암~
정겨움이 흐르는 그런 모습들입니다.
사철나무님
음방에서 종일 음방꾸미다
이제사 마실을 나왔구만유~ ㅎㅎㅎ
좋은글 감사합니다.
차암~
정겨움이 흐르는 그런 모습들입니다.
사철나무님
음방에서 종일 음방꾸미다
이제사 마실을 나왔구만유~ ㅎㅎㅎ
좋은글 감사합니다.
2006.07.08 23:57:23 (*.120.143.44)
달마형!
언제 왔었어요
형 올때는 이야기를 하고와야 곡차를 준비하~~징
형님은 넘 의욕적이야
맡은 일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하는분이 형님이야~~~~~~고마워요
누가 알아주거나 안알아 주거나 한결같은 마음이야
형님은 넘 믿음직스러워요 ~~~~감~사해요
그리고 따뜻한 마음과 정감있는 글을 흠뻑 적시고 가셔서 넘 고마워요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 달마형 사랑해!
언제 왔었어요
형 올때는 이야기를 하고와야 곡차를 준비하~~징
형님은 넘 의욕적이야
맡은 일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하는분이 형님이야~~~~~~고마워요
누가 알아주거나 안알아 주거나 한결같은 마음이야
형님은 넘 믿음직스러워요 ~~~~감~사해요
그리고 따뜻한 마음과 정감있는 글을 흠뻑 적시고 가셔서 넘 고마워요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 달마형 사랑해!
2006.07.09 00:05:10 (*.199.176.250)
사철나무 오라버니~
어느님께서~
쪼오론~↑ㅎ
뇨자 소개를 부탁허시던디~~~~~욤~ㅎ?
그라믄~
이쁜초롱이가 해당사항~~~~일꼬 가튼 생각에~~~ㅎ
울 남푠에게~ㅎ이뿌게 자장가 불러주공~ㅎㅎㅎ
부랴부랴~~~~~~~ㅎ~뛰어 왔시욤
푸~하하하
글구여~
지난번 붕오빵님이 ~
전세냐?
월세냐?
일수냐?
세를 놓는다는 말쌈이 생각이 나서리............ㅎ
초롱이는 주거두~ㅎ
고런데는 못 갑니다......욤~ㅎ
마니 웃고 갑니다.........욤~
편안한 밤 되시고욤~
어느님께서~
쪼오론~↑ㅎ
뇨자 소개를 부탁허시던디~~~~~욤~ㅎ?
그라믄~
이쁜초롱이가 해당사항~~~~일꼬 가튼 생각에~~~ㅎ
울 남푠에게~ㅎ이뿌게 자장가 불러주공~ㅎㅎㅎ
부랴부랴~~~~~~~ㅎ~뛰어 왔시욤
푸~하하하
글구여~
지난번 붕오빵님이 ~
전세냐?
월세냐?
일수냐?
세를 놓는다는 말쌈이 생각이 나서리............ㅎ
초롱이는 주거두~ㅎ
고런데는 못 갑니다......욤~ㅎ
마니 웃고 갑니다.........욤~
편안한 밤 되시고욤~
2006.07.09 00:12:19 (*.252.104.91)
사랑하는 울 초~롱님!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마음을 편하게 해 주니까 오사모님들이 초롱님땜시
못 떠난데 초롱님 글을 달면 왜 이렇게 조회수가 많은겨
우리는 개~털여 알~~쥬
그런데 동상은 서방님 잠도 잘재워 자장가 불러준~겨 ~~ㅋㅋㅋㅋㅋㅋ
서방님은 말도 잘듣지 보채지도 않구말야 부러워 죽갔시~~용
항상 고맙고 건강하구 행복하구 복많이 받고 부자되고 이뻐지고
나의 소원을 다 썻네요 *^.^** 울 초~롱님!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마음을 편하게 해 주니까 오사모님들이 초롱님땜시
못 떠난데 초롱님 글을 달면 왜 이렇게 조회수가 많은겨
우리는 개~털여 알~~쥬
그런데 동상은 서방님 잠도 잘재워 자장가 불러준~겨 ~~ㅋㅋㅋㅋㅋㅋ
서방님은 말도 잘듣지 보채지도 않구말야 부러워 죽갔시~~용
항상 고맙고 건강하구 행복하구 복많이 받고 부자되고 이뻐지고
나의 소원을 다 썻네요 *^.^** 울 초~롱님!
2006.07.09 00:20:21 (*.199.176.250)
오메낭~
이쁜초롱이의 꿈이랑 ~
행복이랑~
몽땅~빌어 주시는 울 오라버니~!
참말루 고마워~~~~~~~~~영~히힛~
히힛..........ㅎ
초롱이 행복혀셩~~~~~주글꼬 가타영~~~ㅎ
얄랴븅~~~~~~~아름다운 밤 되시고욤~ㅎ
월요일날 방갑게 뵈어욤~안뇽
이쁜초롱이의 꿈이랑 ~
행복이랑~
몽땅~빌어 주시는 울 오라버니~!
참말루 고마워~~~~~~~~~영~히힛~
히힛..........ㅎ
초롱이 행복혀셩~~~~~주글꼬 가타영~~~ㅎ
얄랴븅~~~~~~~아름다운 밤 되시고욤~ㅎ
월요일날 방갑게 뵈어욤~안뇽
2006.07.09 04:19:10 (*.98.231.254)
사철나무님
나 지금 웃다가 울다가....털 나면 우짜지?
행님 글은 언제나 솔직 담백!
차~암 행님 성격이 그대로 묻어나는 글이네요.
정 많고,화통하고,진솔하고....여린 감성까지....
늘 푸르름을 잃지않고,
정도 만을 걷는 우리 행님이 진짜 사나이인데.....
우째서 행수님한테 그케 혼만 나고 사는겨...?
소시적에 뭔 대형사고라도 치신겨?
푸하하하~~
우리 사철나무 행님이 워낙 마음이 넓으신 분이라...
큰 사랑으로 가족을 안아주시는 분 이라는걸
잘 알고 있답니다.
큰 마음으로 모든걸 감싸안아 주시는 믿음직한 행님을
형수님이 깊이 믿고있기에 가정이 늘 평안하시겠지요.
언제든 때리십시오......폰 말입니다!
뭉쳐서 한 번 더 때려야지요?
잔(盃) 말입니다!
ㅋㅋㅋㅋ......
나 지금 웃다가 울다가....털 나면 우짜지?
행님 글은 언제나 솔직 담백!
차~암 행님 성격이 그대로 묻어나는 글이네요.
정 많고,화통하고,진솔하고....여린 감성까지....
늘 푸르름을 잃지않고,
정도 만을 걷는 우리 행님이 진짜 사나이인데.....
우째서 행수님한테 그케 혼만 나고 사는겨...?
소시적에 뭔 대형사고라도 치신겨?
푸하하하~~
우리 사철나무 행님이 워낙 마음이 넓으신 분이라...
큰 사랑으로 가족을 안아주시는 분 이라는걸
잘 알고 있답니다.
큰 마음으로 모든걸 감싸안아 주시는 믿음직한 행님을
형수님이 깊이 믿고있기에 가정이 늘 평안하시겠지요.
언제든 때리십시오......폰 말입니다!
뭉쳐서 한 번 더 때려야지요?
잔(盃) 말입니다!
ㅋㅋㅋㅋ......
2006.07.09 05:44:05 (*.165.126.120)
모베터형아야..............ㅋ.ㅋ.ㅋ
웃다가 울다가 그라몬..........털나는 거얌??
나몬 나는 거지 그게 모가 그리 걱정이야욤??
맨도하몬 돼지? 안돼지??
언제든 때리몬 된다는겨??...........푸헤헤헤~
때려야짐!
웃다가 울다가 그라몬..........털나는 거얌??
나몬 나는 거지 그게 모가 그리 걱정이야욤??
맨도하몬 돼지? 안돼지??
언제든 때리몬 된다는겨??...........푸헤헤헤~
때려야짐!
2006.07.09 10:22:15 (*.252.104.91)
모베터님!
왔시~유 *^.^**
나는 글을 사실대로 표현을 할 수 밖에 없시~유
가슴에 쌓인게 많으니까 그렇지 않으면 가슴이 터져 지구를 떠날 것 같아서~~ㅎㅎㅎㅎㅎㅎㅎ
웃다가 울다가 하면 거시기에 털나도 어쩔수 없시~유
요즘 뇨자들이 털 복숭아를 찾드만요
나보러 털 복숭아(가슴에 털 난사람)를 소개시켜 달라구 사정하는 뇨자가 있는데 ~~
모베터님 ~~그럼 내가 그뇨자 물어볼까 ~~~~~~ 요
좌우지간 우리 모베터님도 가슴이 따뜻하고 정감있고
다시 만나서 잔(盃)을 높이 들고싶은 싸나이중 싸나이 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고 행복하세요
조만간에 연락을 취해서 한잔 합시~당 *^.^** 사슴이 따뜻한 싸나이 모베터님!
왔시~유 *^.^**
나는 글을 사실대로 표현을 할 수 밖에 없시~유
가슴에 쌓인게 많으니까 그렇지 않으면 가슴이 터져 지구를 떠날 것 같아서~~ㅎㅎㅎㅎㅎㅎㅎ
웃다가 울다가 하면 거시기에 털나도 어쩔수 없시~유
요즘 뇨자들이 털 복숭아를 찾드만요
나보러 털 복숭아(가슴에 털 난사람)를 소개시켜 달라구 사정하는 뇨자가 있는데 ~~
모베터님 ~~그럼 내가 그뇨자 물어볼까 ~~~~~~ 요
좌우지간 우리 모베터님도 가슴이 따뜻하고 정감있고
다시 만나서 잔(盃)을 높이 들고싶은 싸나이중 싸나이 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고 행복하세요
조만간에 연락을 취해서 한잔 합시~당 *^.^** 사슴이 따뜻한 싸나이 모베터님!
2006.07.09 11:39:38 (*.232.69.64)
그 누구 노래던가 ~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 ~ 희망사항 !
그런데,
저렇게 '어려운" 한국말 잘하는 뇨자, 워디서 구했져? - 아주 듣기 힘든 이야기를 잘도 하넴. ㅎㅎㅎ
태풍도 올라카고 천둥번개 잦은 휴일 오전 ...
즐휴 ~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 ~ 희망사항 !
그런데,
저렇게 '어려운" 한국말 잘하는 뇨자, 워디서 구했져? - 아주 듣기 힘든 이야기를 잘도 하넴. ㅎㅎㅎ
태풍도 올라카고 천둥번개 잦은 휴일 오전 ...
즐휴 ~
2006.07.09 12:33:55 (*.252.104.91)
고우님!
안녕 하세요 *^.^**
고우님은 집에서 저런소리를 자주 들으면서~~~왠 시치미를 떼실까요~~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각시는 호프를 먹고 기분이 좋으면 저~소릴 어쩌다 한번해~유
가뭄에 콩~나듯 안먹으면 절대로 안해~유
오히려 자기덕에 내가 산데~유 ~~~기가막~혀 ~~뒤로 넘어 지겄~냉~~ㅎㅎㅎㅎㅎㅎ
참말~루 환~장 허것네
그란디 저여자는 완전 폼이 명령조~야 폼좀 한번봐~유~~~ 비꼬는 자세라니까요
저가 저렇게 살고 있어요 미치고 환~장 하것네 참말~루 ~~ㅎㅎㅎㅎㅎㅎㅎㅎ 재밋~당
남쪽 지방은 태풍이 온다고 하는데
이곳은 구름만 조금있고 날씨는 후덕지근 하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 합니다 *^.^** 고우성님!
안녕 하세요 *^.^**
고우님은 집에서 저런소리를 자주 들으면서~~~왠 시치미를 떼실까요~~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각시는 호프를 먹고 기분이 좋으면 저~소릴 어쩌다 한번해~유
가뭄에 콩~나듯 안먹으면 절대로 안해~유
오히려 자기덕에 내가 산데~유 ~~~기가막~혀 ~~뒤로 넘어 지겄~냉~~ㅎㅎㅎㅎㅎㅎ
참말~루 환~장 허것네
그란디 저여자는 완전 폼이 명령조~야 폼좀 한번봐~유~~~ 비꼬는 자세라니까요
저가 저렇게 살고 있어요 미치고 환~장 하것네 참말~루 ~~ㅎㅎㅎㅎㅎㅎㅎㅎ 재밋~당
남쪽 지방은 태풍이 온다고 하는데
이곳은 구름만 조금있고 날씨는 후덕지근 하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 합니다 *^.^** 고우성님!
2006.07.09 22:57:54 (*.176.172.25)
'남편을 위한 보약 30첩'
30첩의 보약을 드신후로~~~
닉을 사철나무로 만드신것 같습니다요.
내는 언제나 보약 30첩을 먹을 수가 있을까~~?
참고~~ 내는 한약 약발이 잘 않받는디요. ㅎ
그래도 보약이란 말이 좋습니다.
30첩의 보약을 드신후로~~~
닉을 사철나무로 만드신것 같습니다요.
내는 언제나 보약 30첩을 먹을 수가 있을까~~?
참고~~ 내는 한약 약발이 잘 않받는디요. ㅎ
그래도 보약이란 말이 좋습니다.
2006.07.10 06:20:12 (*.252.104.91)
반글라님!
가족들과 속초에 가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오셨군요
우리도 가족과 함께 가끔 시간을 보내에 하는데
우리가족은 견우와 직녀가 되어 버렸으니 참으로 답답하구
가족이 함께 여행을 떠나기란 참으로 어렵고 딸린 혹들이 많고
삶이 우리를 이렇게 만들어 놓았네~~~허허허
반글라님은 사모님께서 보약을 많이 해 주실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한약을먹어야 보약이 아니라 따뜻한 말이 보약이지요
우리도 집식구한테 보약을 얻어 먹은지가 언제인지도 모르고~~~~
다 내 탓이지요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고 그랬는데
왜 나는 그러는지 몰라요 이제는 가끔 마눌한테 보약을 해줘야 겠어요
돈 안드는 보약~~~말이 보약 이지요~~~ 반글라님 우리 보약 주기로 해요
그런데 보약을 넘 과하게 주면 정말 자기가 그런줄알고
착각할까봐 그것도 걱정이네요 뭉게 버릴까봐~~~~~ㅎㅎㅎㅎ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 합니다 *^.^** 가슴이 따뜻한 반글라님!
가족들과 속초에 가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오셨군요
우리도 가족과 함께 가끔 시간을 보내에 하는데
우리가족은 견우와 직녀가 되어 버렸으니 참으로 답답하구
가족이 함께 여행을 떠나기란 참으로 어렵고 딸린 혹들이 많고
삶이 우리를 이렇게 만들어 놓았네~~~허허허
반글라님은 사모님께서 보약을 많이 해 주실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한약을먹어야 보약이 아니라 따뜻한 말이 보약이지요
우리도 집식구한테 보약을 얻어 먹은지가 언제인지도 모르고~~~~
다 내 탓이지요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고 그랬는데
왜 나는 그러는지 몰라요 이제는 가끔 마눌한테 보약을 해줘야 겠어요
돈 안드는 보약~~~말이 보약 이지요~~~ 반글라님 우리 보약 주기로 해요
그런데 보약을 넘 과하게 주면 정말 자기가 그런줄알고
착각할까봐 그것도 걱정이네요 뭉게 버릴까봐~~~~~ㅎㅎㅎㅎ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 합니다 *^.^** 가슴이 따뜻한 반글라님!
2006.07.10 09:49:52 (*.30.75.97)
사철나무님요.....ㅋㅎㅎㅎㅎㅎ
그 뇨인 소개시켜줘서...넘 ...고맙다요....ㅋㅋ
으이그 !...
담에 만나몬....양동이루 이스리한잔.......아니다......샤워시켜 드려야지~~
그리구 도루 델꼬 가라해야지....히히히....혹시...?
즐겁고 행복한 한주 시작 하십시요....늘 푸르게....푸르게.....
그 뇨인 소개시켜줘서...넘 ...고맙다요....ㅋㅋ
으이그 !...
담에 만나몬....양동이루 이스리한잔.......아니다......샤워시켜 드려야지~~
그리구 도루 델꼬 가라해야지....히히히....혹시...?
즐겁고 행복한 한주 시작 하십시요....늘 푸르게....푸르게.....
2006.07.10 11:03:29 (*.120.143.44)
그림자님 나쁘다
아무리 누부라구 할매를 닉이미지로 선물하면 어떻~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디바누이도 선물에 약하네
할매 닉이미지를 고맙다고 받고 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좌우지간 재미있네~여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고 행복 하세요 *^.^** 마음이 통하는 그림자님!
아무리 누부라구 할매를 닉이미지로 선물하면 어떻~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디바누이도 선물에 약하네
할매 닉이미지를 고맙다고 받고 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좌우지간 재미있네~여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고 행복 하세요 *^.^** 마음이 통하는 그림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