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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Jango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40232
    2006.07.05 22:03:58 (*.16.208.65)
    816
    4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6.07.05 23:02:13 (*.165.126.120)
    An
    행님!!!!..................나, 일떵 머것땅~~~으하하하~ㅎ

    기분 째진다염~~~푸헤!
    가슴에 함께 남아있다는 것만으로 기쁨이라면
    분명 행복이라 생각한다네여

    그것은 또한 어떤 모양으로든 사랑일테니까여.........히히~
    영상이 차암! 고와여
    은은한 향기를 풍기는 스치는 여인의 모습처럼....

    찬찬히 음미를 해볼께염!
    thanks~
    삭제 수정 댓글
    2006.07.05 23:40:36 (*.252.104.91)
    사철나무
    영상과 음악이 쥑이네
    그리고 좋은 글까~징

    나 오늘도 잠못자네
    또 와인 한잔하고 들어와야 겠네
    형 어디서 구했어 ~~~~ㅎㅎㅎㅎㅎㅎㅎㅎ

    분양좀 해줘~잉 안알려주면 울~어버릴거야~~ㅋㅋㅋㅋㅋ
    삭제 수정 댓글
    2006.07.05 23:44:39 (*.252.104.91)
    사철나무
    구경만 실컷하구
    그냥 나가는 사람들 이름 적어놔~~~ㅋㅋㅋㅋㅋㅋ
    엘로우 카드라도 줘야~징

    오사모 회장님이 출두를 하셨는데
    그냥가 ip끝까지 추적해 리플달게 할꺼야~~~ㅎㅎㅎㅎㅎㅎ
    댓글
    2006.07.05 23:50:33 (*.165.126.120)
    An
    사철나무 행님아~~~~너모 그리 직업병 나타내지 마로여........켁!!
    기냥 갈 수도 있는 거지 머!

    범인 잡아내듯이 그리 너모 추적하몬
    모두 덜 도망가~~~~~
    그라몬, 행님이 채김져야 된당 거..........뒷 수습해야거든~ㅋ!
    헤헤헤~~~~

    마음을 비우라고..........누가 그럽디다!!!!!!!!
    댓글
    2006.07.05 23:54:19 (*.120.229.111)
    순수


    좋은 사람은 가슴에

    담아 놓기만 해도 좋다

    *^______^*

    댓글
    2006.07.06 00:17:15 (*.98.140.99)
    별빛사이

    와우~~감탄


    멋진작품.. 좋은글.....고운음악....


    그대의 사랑안에..


    담겨 지소서~


     


     

    댓글
    2006.07.06 00:30:41 (*.154.209.121)
    반글라
    점점 변해가는 모습을 보며~~~

    딴말이 필요없습니다.
    감탄~~~!
    장고행님~~~~
    댓글
    2006.07.06 10:14:40 (*.2.66.183)
    우먼
    장고님 사랑안에서 쉼을 가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컨디션 조절 잘 하시고..
    댓글
    2006.07.06 10:34:24 (*.16.208.65)
    Jango
    늘 싱그러운 an 아우님!
    일등으로 방문도 하고 기분도 (?)지고~~~
    오늘 하루는 즐거운 날이겠구려.
    푸 하하하 하고 앤님의 큰 웃음을 들을 때면
    마음이 다 후련 합디다.
    나도 오늘 출근했다가 몸이 불편해서 집에세
    쉬고 있다우.
    늘 건강하시구려.....^0^
    댓글
    2006.07.06 10:41:53 (*.16.208.65)
    Jango
    항상 시원시원한 사철나무님!
    와인은 잘 드셨수?
    누구와?
    분양!
    그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웃음을 같이 나눈다는 것은 좋은 일이죠.
    오늘은 또 웃음을 얼마나 주실랑가~~~~
    댓글
    2006.07.06 10:42:30 (*.16.208.65)
    Jango
    순수님!
    이렇게라도 순수님의 소식을 자주 접하니
    반가울 수가 없습니다.
    이래서 오가는 댓 글의 정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릅니다.
    고마워요.
    댓글
    2006.07.06 10:43:08 (*.16.208.65)
    Jango
    항시 겸손하신 별빛사이님!
    오늘은 무슨 톱뉴스가 없는 가 궁금하시죠?
    이 글은 해당되지 않은감유.
    언제나 깔끔한 별빛사이님의 작품에 늘 고마워한답니다.
    우리 오작교 홈의 사랑스런 가족이시죠.
    고맙습니다.
    댓글
    2006.07.06 10:43:46 (*.16.208.65)
    Jango
    언제나 믿음직스러운 울 싸부님!
    장고도 딴 말 필요 없답니다. 열심히 싸부만 따라 다닐 겁니다.
    ㅋㅋㅋ 워낙 줍는 것이 많아서~~~
    고마워요.
    댓글
    2006.07.06 10:44:32 (*.16.208.65)
    Jango
    고운님 고맙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고운님의 홈에 한동안 뜸 했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언젠가 고운님의 “남이섬”에 나들이 다녀오신 것을 알고는
    장고도 한번 가고픈 생각이 간절한데 쉽지가 않습디다.
    몇 번 가보긴 했는데
    그렇게 아름다운 곳인 줄은 몰랐습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고맙고요~~~
    댓글
    2006.07.06 10:47:48 (*.16.208.65)
    Jango
    슈퍼우먼님!
    반갑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요즘 바쁘실텐데~~~
    전엔 우먼님의 뉘실까 늘 궁금 했는데 이젠 님의 모습을 떠오르면서
    인사드리고 있습니다.
    자주 뵙시다. 고마워요.
    삭제 수정 댓글
    2006.07.06 14:07:50 (*.98.231.254)
    모베터
    장고 형님!

    정말 그 노력이 아름다운 결실을 맺는군요.

    얼마나 열심히 하셨는지....감탄 감탄 입니다!

    반글라님.....청 출 어 람!!
    댓글
    2006.07.06 15:09:00 (*.141.181.49)
    尹敏淑
    장고님!!
    사철나무님이 리플안달고 나가면
    끝가지 추적한다고해서..........ㅎㅎㅎ

    장고님이 귀찮게 안해도
    오사모를 전후로
    오사모의 마력에 끌려 짬만나면 오게 됐습니다.

    좋은글 가슴에 한아름 안았습니다.
    댓글
    2006.07.06 16:21:15 (*.16.208.65)
    Jango
    정겨운 그림자님!
    님께 선 어제쯤 오시나요.
    님의 아름다운 작품을 뵙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댓글
    2006.07.06 16:21:38 (*.16.208.65)
    Jango
    모베터님!
    너무 과한 칭찬은 좀.....^^
    왜 그런 거 있잖습니까?
    오다가다 보면 눈에 쏙 들어오는 것 있는 거요.
    바로 그런 경우입니다.
    별일 없으시죠. 칭찬 고맙습니다.
    댓글
    2006.07.06 16:22:01 (*.154.209.121)
    Jango
    장태산님!
    이젠 좀 편안 하십니까?
    바쁘실 땐 괜찮습니다. 홈도 운영하시고
    일일이 댓 글 달기가 쉽지 않겠죠.
    방문 고맙습니다.
    댓글
    2006.07.07 15:14:19 (*.193.166.126)
    푸른안개
    장고행님~
    무쟈게 늦어서 죄송함다.
    눈이 부실 정도로 시원스런 영상에 아름다운 시!
    바다에 폭 빠지고 싶은 충동마져 느껴지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늘 해피하세요 ^^*
    댓글
    2006.07.07 17:17:04 (*.48.236.73)
    고운초롱
    장고 오라버니.

    까아~~~~껑?
    문안인사가 요로코롬 늦어서 참말루 지송혀욤~ㅎ
    쬐금 바쁜관계루~ㅎ
    구레둥 울 오라버니께서는 워낙에 상대방에게 배려를 마니마늬 해 주시니께~~~~~머~ㅋ
    용서해 주세욤~??
    헤헤헤~~ㅎ

    워따~ㅎ
    출렁이는 파도 소리와..
    갈매기의~
    끼륵끼륵~
    촤아아~
    흐~미~죠오기 ~↑가고 시포~~~~~랑~ㅎ

    참말루 아름다운 영상이네욤~
    글이랑 음악이랑~~욤~ㅎ

    글구~
    초롱이두~사랑하는 Darling 한테~ㅎ
    죠로케~↑~ㅎ
    해 달라공 졸라봐야~~~~~~~~~~~~~~~~~~~~~~징~ㅎ

    늘 감사드려욤~
    글구~울 오라버니~!사랑합니다....욤~빠이~~~~~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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