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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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8 12:12:08 (*.98.140.99)
사랑 하기에..그리워하고
그리워 하기에...기다려지고
기다려짐에.. 보고파 하지요...
아름다운 만남이 되길 빕니다...
좋은글 감사 드리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06.06.28 12:23:51 (*.252.134.154)
구성경님
그리워한다는 것은
사랑하고 있음입니다
비처럼 우연히 찾아오든
운명을 쥐고 찾아오든
그리워 기다리고 있음은
모두 사랑입니다
좋은글 감사 드립니다
ps: 그리워하다 글씨가 넘붙어습니다
붕어빵주면 안떨어지고요 <피>주세요..ㅎㅎㅎ
그리워한다는 것은
사랑하고 있음입니다
비처럼 우연히 찾아오든
운명을 쥐고 찾아오든
그리워 기다리고 있음은
모두 사랑입니다
좋은글 감사 드립니다
ps: 그리워하다 글씨가 넘붙어습니다
붕어빵주면 안떨어지고요 <피>주세요..ㅎㅎㅎ
2006.06.28 19:30:37 (*.105.151.96)
글자의 크기에 비하여 글자의 사이가 적게 설정이 되어서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붕어빵을 주면 주거도 안떨어지고 피를 주면 떨어지기는 하지만
조금 보기가 싫어 집니다.
이때 멋지게 사용하는 태그 한 수.....
크~~ 오랜만에 폼을 좀 잡아야지..
이때에는 <font>태그 내에서 스타일을 지정해주는 것입니다.
구성경님께서 주신 font 태그의 속성은
<FONT face=궁서체 size=5><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6600f> 입니다.
이것을 아래와 같이 수정을 하면 위와 같이 '오뉴월 더위에 오래된 부부' 벌어지 듯
사이가 벌어지게 됩니다.
<FONT face=궁서체 size=4><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6600ff style="line-height:25px;">
즉 font라는 녀석에게 style이라는 속성을 주어서 "line의 height값을 25px 만큼 띄워라"라고 명령을 하는 것이지요.
현재 우리 홈의 기본 스타일은 160%로 되어 있기 때문에 font 의 크기가 11pt 또는 '3'까지는 괜찮은데 그 이상이 되면 위와 같은 스타일로서 사이를 강제로 벌려주어야 합니다.
이상 폰트에 관한 강좌 끝~~~
그렇다고 붕어빵을 주면 주거도 안떨어지고 피를 주면 떨어지기는 하지만
조금 보기가 싫어 집니다.
이때 멋지게 사용하는 태그 한 수.....
크~~ 오랜만에 폼을 좀 잡아야지..
이때에는 <font>태그 내에서 스타일을 지정해주는 것입니다.
구성경님께서 주신 font 태그의 속성은
<FONT face=궁서체 size=5><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6600f> 입니다.
이것을 아래와 같이 수정을 하면 위와 같이 '오뉴월 더위에 오래된 부부' 벌어지 듯
사이가 벌어지게 됩니다.
<FONT face=궁서체 size=4><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6600ff style="line-height:25px;">
즉 font라는 녀석에게 style이라는 속성을 주어서 "line의 height값을 25px 만큼 띄워라"라고 명령을 하는 것이지요.
현재 우리 홈의 기본 스타일은 160%로 되어 있기 때문에 font 의 크기가 11pt 또는 '3'까지는 괜찮은데 그 이상이 되면 위와 같은 스타일로서 사이를 강제로 벌려주어야 합니다.
이상 폰트에 관한 강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