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
2006.05.26 18:19:58 (*.17.47.227)
오늘은 이미지가 모두 섬을 위주로 해서 올리셨네요.
위에서 다섯번째는 "울릉도"의 노농인가 노동인가 하는 항구 같네요.
작년에 울릉도를 갓다 왔는데 너무 좋습디다.
시간이 허락되면 한번 더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위에서 다섯번째는 "울릉도"의 노농인가 노동인가 하는 항구 같네요.
작년에 울릉도를 갓다 왔는데 너무 좋습디다.
시간이 허락되면 한번 더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2006.05.26 18:37:58 (*.48.236.73)
흐~~~~~~미~ㅎ
쪼로케 좋은곳..
눈에 아른거려셩..오늘밤 잠은 못이룰~~꼬 가튼 예감이 드네욤~ㅎㅎㅎ
붕어빵 아자씨~!
안뇽~~??
한동안 뜸 하시믄~
뮤쟈게 궁금한거 아시지~~영??ㅋ~
몸두 마음두 바뿔땔........ 건강 잘 챙기시고욤~~...^^*
글구여~
고운밤 되세욤~따랑혀욤~방긋
쪼로케 좋은곳..
눈에 아른거려셩..오늘밤 잠은 못이룰~~꼬 가튼 예감이 드네욤~ㅎㅎㅎ
붕어빵 아자씨~!
안뇽~~??
한동안 뜸 하시믄~
뮤쟈게 궁금한거 아시지~~영??ㅋ~
몸두 마음두 바뿔땔........ 건강 잘 챙기시고욤~~...^^*
글구여~
고운밤 되세욤~따랑혀욤~방긋
2006.05.27 14:55:05 (*.92.8.132)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짓습니까?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 스러워하는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그래요.
나의 삶을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 잖아요
나의 삶의 촛점을 상대에게 맞추면 힘들어져요.
행복은,
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내가 마음 속에서 누리는 것이랍니다.
어떤 대상을 놓고 거기에 맞추려고 애쓰지 말아요.
그러면 병이생기고,
고민이 생기고, 욕심이 생겨 힘들어져요.
누구에게도 나의 바램을 강요 하지 말아요.
누구에게서도 나의 욕망을 채우려 하지 말아요.
그러면 슬퍼지고 너무 아파요.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이제 즐겁게 살아요.
있는 그모습 그대로 누리면서 살아요.
우리의 삶을 아름 답고 행복하게 지어서
서로의 필요를 나누면서 살아요.
그리하면 만족하고 기쁨이 온답니다.
갈등 하지 말아요
고민 하지 말아요
슬퍼 하지도 말아요
아파 하지도 말아요
우리가 그러기엔 너무 인생이 짧아요.
뒤는 돌아 보지말고
앞에있는 소망을 향해서 달려가요.
우리 인생은 우주 보다도 크고 아름다워요.
우리 인생은 세상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어요.
우리 자신은 너무 소중한 존재 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단, 한번 살고가는 우리네 인생
아름답고 귀하게 여기며
서로 사랑하며 마음을 나누며 살아요.
좋은글중에 있는 글입니다.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편안한 밤 보내렵니다.
평가전 축구도 2대0 으로 이겼으니 더 좋구요.
붕어빵님 눈속엔 누가 있을까요?ㅎㅎㅎ
좋은 밤 되십시오.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짓습니까?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 스러워하는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그래요.
나의 삶을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 잖아요
나의 삶의 촛점을 상대에게 맞추면 힘들어져요.
행복은,
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내가 마음 속에서 누리는 것이랍니다.
어떤 대상을 놓고 거기에 맞추려고 애쓰지 말아요.
그러면 병이생기고,
고민이 생기고, 욕심이 생겨 힘들어져요.
누구에게도 나의 바램을 강요 하지 말아요.
누구에게서도 나의 욕망을 채우려 하지 말아요.
그러면 슬퍼지고 너무 아파요.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이제 즐겁게 살아요.
있는 그모습 그대로 누리면서 살아요.
우리의 삶을 아름 답고 행복하게 지어서
서로의 필요를 나누면서 살아요.
그리하면 만족하고 기쁨이 온답니다.
갈등 하지 말아요
고민 하지 말아요
슬퍼 하지도 말아요
아파 하지도 말아요
우리가 그러기엔 너무 인생이 짧아요.
뒤는 돌아 보지말고
앞에있는 소망을 향해서 달려가요.
우리 인생은 우주 보다도 크고 아름다워요.
우리 인생은 세상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어요.
우리 자신은 너무 소중한 존재 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단, 한번 살고가는 우리네 인생
아름답고 귀하게 여기며
서로 사랑하며 마음을 나누며 살아요.
좋은글중에 있는 글입니다.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편안한 밤 보내렵니다.
평가전 축구도 2대0 으로 이겼으니 더 좋구요.
붕어빵님 눈속엔 누가 있을까요?ㅎㅎㅎ
좋은 밤 되십시오.
2006.05.27 04:53:28 (*.159.61.75)
제가 몇 년전 사람이 살지않는 작은 섬에
배를 타고 들어가 보니 그곳에 인적이 없어
온통 육지사람들이 잡은 멸치를 널려 말리는 것을 보았지욤
그 곳에 돗자리를 하나펴고 하루종일
눈 앞으로 밀려왔다 밀려가는 잔잔한 물결을 보며
드러누워 해질녘까지 섬처럼 지낸 시간이 있었답니다요.
머리엔 세상물욕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다는 걸 느끼곤
사람은 역시 적게 담을 수록 적게 남긴다는...
갑자기 섬구경을 하다가는
'그 섬에 가고싶다...'라는 문구가 마음에 남아
가고싶단 생각에 문득 몇 자 남겨봅니다욤
좋은 구경 잘하고 갑니다욤~!
배를 타고 들어가 보니 그곳에 인적이 없어
온통 육지사람들이 잡은 멸치를 널려 말리는 것을 보았지욤
그 곳에 돗자리를 하나펴고 하루종일
눈 앞으로 밀려왔다 밀려가는 잔잔한 물결을 보며
드러누워 해질녘까지 섬처럼 지낸 시간이 있었답니다요.
머리엔 세상물욕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다는 걸 느끼곤
사람은 역시 적게 담을 수록 적게 남긴다는...
갑자기 섬구경을 하다가는
'그 섬에 가고싶다...'라는 문구가 마음에 남아
가고싶단 생각에 문득 몇 자 남겨봅니다욤
좋은 구경 잘하고 갑니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