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5.22 17:27:10 (*.48.236.73)
별빛사이님.
가슴속에 묻어 두었던 그리움~
글구~~~~아쉬움~ ~상처입고~ 아파할지라도 ~
정 나누기에 주저하지 않겠어요~
구레둥..
고런 추억들이 없다면.. 감정이 없다는 것이겠지요~~**
아름다웠던~길은정님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고운밤 맞이 하세욤~방긋
가슴속에 묻어 두었던 그리움~
글구~~~~아쉬움~ ~상처입고~ 아파할지라도 ~
정 나누기에 주저하지 않겠어요~
구레둥..
고런 추억들이 없다면.. 감정이 없다는 것이겠지요~~**
아름다웠던~길은정님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고운밤 맞이 하세욤~방긋
2006.05.22 18:11:13 (*.105.151.27)
별빛사이님.
정을 주지 말라니요..
이 험란한 세상에 정을 주고 받지 않으면서
어떻게 살라고요...
정을 주었던 만큼의 가슴을 치면서 눈물을 흘리지언정
그래도 정을 주겠습니다.
많은 그러나 헤프지 않은 정을.....
정을 주지 말라니요..
이 험란한 세상에 정을 주고 받지 않으면서
어떻게 살라고요...
정을 주었던 만큼의 가슴을 치면서 눈물을 흘리지언정
그래도 정을 주겠습니다.
많은 그러나 헤프지 않은 정을.....
2006.05.22 21:16:00 (*.30.75.97)
이미 주었는걸요...
벌써 다주었는데
이제와 주지 말라하심은
무슨 심술입니까?
이미 헤어나질 못하는데
어찌합니까?
비록 정주고 죽더라도...ㅎㅎ
사랑하렵니다...
좀 진즉에 말씀하시지요....하하하...
벌써 다주었는데
이제와 주지 말라하심은
무슨 심술입니까?
이미 헤어나질 못하는데
어찌합니까?
비록 정주고 죽더라도...ㅎㅎ
사랑하렵니다...
좀 진즉에 말씀하시지요....하하하...
2006.05.22 23:16:05 (*.229.25.35)
알면서도...
매번 뒤늦은 후회를 하면서도..
마음속 깊이에서 샘솟는.. "정" 을 어찌 할수 없는것을..
그냥 나누며 사는것이..
아프다 할지라도.. 주며 사는것이..
인생인듯 싶어요....ㅎㅎ
많다면 많기도 적다면 적기도 한 나이에..
새삼 느끼곤 하지요..
그래도 앞으로도 쭈욱~~~~
이전과 같이 살지 않을까 하네요... 아마도~~~ㅎㅎ
아름다운 글과 영상 감상 잘하고 갑니다...
좋은 밤 되시구요...^^
매번 뒤늦은 후회를 하면서도..
마음속 깊이에서 샘솟는.. "정" 을 어찌 할수 없는것을..
그냥 나누며 사는것이..
아프다 할지라도.. 주며 사는것이..
인생인듯 싶어요....ㅎㅎ
많다면 많기도 적다면 적기도 한 나이에..
새삼 느끼곤 하지요..
그래도 앞으로도 쭈욱~~~~
이전과 같이 살지 않을까 하네요... 아마도~~~ㅎㅎ
아름다운 글과 영상 감상 잘하고 갑니다...
좋은 밤 되시구요...^^
2006.05.22 23:46:30 (*.193.166.126)
정주지 마라했지요?
난 또 나한테 그러는지 알았어요.
너무나 잔정이 많아...
안그래도 맨날 가슴 아프답니다.
그래도 이리 살렵니다.
이거이 인생이니요.
<정주고 아파할지라도
진심을 주고받은 생채기
살아있음에 증표이려니
정나누기에 주저 않으렵니다.>
난 또 나한테 그러는지 알았어요.
너무나 잔정이 많아...
안그래도 맨날 가슴 아프답니다.
그래도 이리 살렵니다.
이거이 인생이니요.
<정주고 아파할지라도
진심을 주고받은 생채기
살아있음에 증표이려니
정나누기에 주저 않으렵니다.>
2006.05.23 12:40:26 (*.26.214.73)
나중에사,속 멍들어 가슴 치지도 못하더라도
"정" 주고 볼랍니다.
'주저 하지 않고...'
못 다 준 '정'에 내내 아쉬워 하기보다는.
"정" 주고 볼랍니다.
'주저 하지 않고...'
못 다 준 '정'에 내내 아쉬워 하기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