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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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1 22:38:07 (*.231.165.40)
보여줄 수 있는 사랑이나
보일 수 없는 사랑이나
마음안에 담겨진 사랑은
그저 봄날의 여린 새싹마냥
그렇게 늘 신비로운 아름다움입니다...
저는 Good morning~~~!
이렇게 맞는 아침이랍니다.
기쁨 샘물처럼 솟는 나날이시길요...
보일 수 없는 사랑이나
마음안에 담겨진 사랑은
그저 봄날의 여린 새싹마냥
그렇게 늘 신비로운 아름다움입니다...
저는 Good morning~~~!
이렇게 맞는 아침이랍니다.
기쁨 샘물처럼 솟는 나날이시길요...
2006.05.21 23:45:53 (*.98.140.99)
음악이 버벅 거려 수정했습니다..
an 님, sawa님, 고운님....언제나 반갑습니다...
늘 건강 하세요~~ ^^*
an 님, sawa님, 고운님....언제나 반갑습니다...
늘 건강 하세요~~ ^^*
2006.05.22 01:16:26 (*.17.47.227)
햐~~
위의 그림만 봐도 즐겁네요.
넘 멋있네~~~
나도 저런때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꼬~~~
꿈이여 다시한번...^0^
위의 그림만 봐도 즐겁네요.
넘 멋있네~~~
나도 저런때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꼬~~~
꿈이여 다시한번...^0^
2006.05.22 01:34:42 (*.92.8.132)
오늘 저녁은 희석되어 가는 옛 추억을 더듬어 보렵니다.
혹여 꿈속에서라도 아름다웠던 시간들이 되살아 날련지 모르잖아요.
좋은글 안고 꿈속으로 들어 갑니다.
혹여 꿈속에서라도 아름다웠던 시간들이 되살아 날련지 모르잖아요.
좋은글 안고 꿈속으로 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