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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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6 12:54:23 (*.218.105.80)
ㅎㅎㅎ
울님들, 안녕하세요.....?
나의 전신을 드러내는 이 사진을 올리면서
한참을 생각(?)하였습니다.
옛날에는 저도 날씬했는데...ㅎ
울님들, 안녕하세요.....?
나의 전신을 드러내는 이 사진을 올리면서
한참을 생각(?)하였습니다.
옛날에는 저도 날씬했는데...ㅎ
2006.05.16 12:57:03 (*.159.84.59)
푸하하하................조지아 불독님.....안뇽하시염.......??
지가.........원래 그리 웃음이 좀 흐픈 것이...............이해해주삼..........ㅋ
그냥 저는........솔직한 걸 좋아해욤.........상대방한테 상처를 주려고 솔직한 것을
좋아한다는 말씀은 아니오니.............무삼 이리 설명이 길어졌는지염...?
우선.............턱......! 눈에 드는 모습에서................아이고..........ㅋ~!
뱃살을..........좀..........빼셔야겠단 생각에.........또 혼자서 욜씨미
글보다는............님의 배에서..........눈이 떠나질 않아서리.....좀 웃었답니다욤
솔직히 말쌈드려서.............딱~! 세번 눈길이 머물었습당........하하하하~ㅎ
저는..............길을 잃으신 모습이온지.............아님...오떤 분위기에서
나온 모습인지................차암..........지가 이리.........생각이 많아서리....ㅋ
올리신 영화 내용을 보니.........영화가 보고싶단 생각이 들어
우선 제목을 적어봅니다욤...............눈물 꽤나 뺄 것만 같은............느낌이
님이 올리신............ 느낌만으로도.........가슴이 찡....한것이....그렇습니다.
글에서 진한 감동과 함께 머물게 하여주시니........글이 주는 간결함에...감동~!
좋은 영화를 소개해 주시어..........감사합니다욤~!
노래가.........참.............잘 어우러지네염........딱~! 삼박자...
지가.........원래 그리 웃음이 좀 흐픈 것이...............이해해주삼..........ㅋ
그냥 저는........솔직한 걸 좋아해욤.........상대방한테 상처를 주려고 솔직한 것을
좋아한다는 말씀은 아니오니.............무삼 이리 설명이 길어졌는지염...?
우선.............턱......! 눈에 드는 모습에서................아이고..........ㅋ~!
뱃살을..........좀..........빼셔야겠단 생각에.........또 혼자서 욜씨미
글보다는............님의 배에서..........눈이 떠나질 않아서리.....좀 웃었답니다욤
솔직히 말쌈드려서.............딱~! 세번 눈길이 머물었습당........하하하하~ㅎ
저는..............길을 잃으신 모습이온지.............아님...오떤 분위기에서
나온 모습인지................차암..........지가 이리.........생각이 많아서리....ㅋ
올리신 영화 내용을 보니.........영화가 보고싶단 생각이 들어
우선 제목을 적어봅니다욤...............눈물 꽤나 뺄 것만 같은............느낌이
님이 올리신............ 느낌만으로도.........가슴이 찡....한것이....그렇습니다.
글에서 진한 감동과 함께 머물게 하여주시니........글이 주는 간결함에...감동~!
좋은 영화를 소개해 주시어..........감사합니다욤~!
노래가.........참.............잘 어우러지네염........딱~! 삼박자...
2006.05.16 14:05:57 (*.241.194.213)
저.....기....그....자막 나오나요?
영어로만 얘기하믄 눈치로 밖에 볼 수 없거덩요....ㅎㅎㅎ...
좋은 영화 한편은 사람의 인생을 바꾸어 놓기도 한답니다.
감사해요, 감상할 기회가 오길 바라겠습니다.
영어로만 얘기하믄 눈치로 밖에 볼 수 없거덩요....ㅎㅎㅎ...
좋은 영화 한편은 사람의 인생을 바꾸어 놓기도 한답니다.
감사해요, 감상할 기회가 오길 바라겠습니다.
2006.05.16 14:16:44 (*.16.208.109)
^불독님^
게시물의 내용을 조목조목 읽어나가다 잠시 멈추게 되는군요.
한편의 영화는 보는 이로 하여금 “哀樂”을 맛보게 되지만 현실에선
흔히 憂患이 겹치는 경우가 허다합디다.
너무 가슴 아픈 사연이네요.
정성이 담기신 님의 작품에 한참동안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십시오.
게시물의 내용을 조목조목 읽어나가다 잠시 멈추게 되는군요.
한편의 영화는 보는 이로 하여금 “哀樂”을 맛보게 되지만 현실에선
흔히 憂患이 겹치는 경우가 허다합디다.
너무 가슴 아픈 사연이네요.
정성이 담기신 님의 작품에 한참동안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십시오.
2006.05.16 14:22:35 (*.239.31.52)
제도 제목 적고 있습니다.
잔잔한 감동이 가슴을 흔드는 영화 보고싶습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쾌청 하여 우울한 마음이 들어설 자리는 없지만
마음으로 가슴으로 젖어들고 싶거든요. 그런데 여기도 그 영화가 있을런지 ....
잔잔한 감동이 가슴을 흔드는 영화 보고싶습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쾌청 하여 우울한 마음이 들어설 자리는 없지만
마음으로 가슴으로 젖어들고 싶거든요. 그런데 여기도 그 영화가 있을런지 ....
2006.05.16 16:00:11 (*.177.2.118)
영화 한 편이 잔잔히 흘러가는군요.
차분하고 간결하면서도 줄거리와 메세지까지
가슴에 닫도록 해주는 글이었습니다.
메릴 스트립,다이앤 키튼, 레오....까지 모두 연기력으로
인기를 얻고있는 배우들이죠.
헐리웃은 철저히 상업적이긴 하지만....
뜻 만 있으면 이런 영화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뛰어난 연기력의 배우들과
영화적 환경이 갗추어져 있다는게 부럽지요.
불독 님의 영화 리뷰가....너무 훌륭하셔서
'Marvin's Room'이 보고싶네요.
차분하고 간결하면서도 줄거리와 메세지까지
가슴에 닫도록 해주는 글이었습니다.
메릴 스트립,다이앤 키튼, 레오....까지 모두 연기력으로
인기를 얻고있는 배우들이죠.
헐리웃은 철저히 상업적이긴 하지만....
뜻 만 있으면 이런 영화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뛰어난 연기력의 배우들과
영화적 환경이 갗추어져 있다는게 부럽지요.
불독 님의 영화 리뷰가....너무 훌륭하셔서
'Marvin's Room'이 보고싶네요.
2006.05.16 16:03:26 (*.177.2.118)
또 하나....
부탁 좀 드려도 될까요?
이 음악의 제목과 가수가 알고 싶습니다.
같은 곡을 다른 가수가 부른 음반이 저에게 있는데....
지인이 십 수년전에 구워준 cd 인데....
속지를 잃어버려서....알 수가 없답니다.
부탁 좀 드려도 될까요?
이 음악의 제목과 가수가 알고 싶습니다.
같은 곡을 다른 가수가 부른 음반이 저에게 있는데....
지인이 십 수년전에 구워준 cd 인데....
속지를 잃어버려서....알 수가 없답니다.
2006.05.17 00:50:29 (*.209.12.198)
ㅎㅎㅎ
an님,
이제까지 제 모습이 그렇게 망가졌다고는 생각하지를 않ㅇ고,
인품(?)과 더불어 적당하게 갖추었다고 항상 여기고 있었는데...
오늘 님의 글을 보고 상당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ㅎ
지금 꾸준히 살을 빼고 있으니 언젠가 옛날 몸매ㅎ로 다시 돌아가리라 봅니다.
조만간 저도 님의 모습을 보고 크게 웃어 보기를 기대합니다. ㅎㅎㅎ
안녕하세요, 앤님 !
언제나 편안함과 즐거움을 주는 님의 댓글을 지켜보며,
한편으로는 무척 부러운 마음이 듭니다.
저는 책을 읽을 때에도 정독을 하는 편이라 빠르지 않은 속도에,
이해가 되지 않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않는 습관에
저의 글에는 항상 딱딱함이 함께 느껴지곤 합니다.
님과 더불어 많은 배움이 있기를 희망합니다.
인사를 드려야할 많은 울님들이 계신데도,
아직도 예의를 다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열심히 찾아 가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가 되시기를... ^*^
an님,
이제까지 제 모습이 그렇게 망가졌다고는 생각하지를 않ㅇ고,
인품(?)과 더불어 적당하게 갖추었다고 항상 여기고 있었는데...
오늘 님의 글을 보고 상당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ㅎ
지금 꾸준히 살을 빼고 있으니 언젠가 옛날 몸매ㅎ로 다시 돌아가리라 봅니다.
조만간 저도 님의 모습을 보고 크게 웃어 보기를 기대합니다. ㅎㅎㅎ
안녕하세요, 앤님 !
언제나 편안함과 즐거움을 주는 님의 댓글을 지켜보며,
한편으로는 무척 부러운 마음이 듭니다.
저는 책을 읽을 때에도 정독을 하는 편이라 빠르지 않은 속도에,
이해가 되지 않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않는 습관에
저의 글에는 항상 딱딱함이 함께 느껴지곤 합니다.
님과 더불어 많은 배움이 있기를 희망합니다.
인사를 드려야할 많은 울님들이 계신데도,
아직도 예의를 다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열심히 찾아 가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가 되시기를... ^*^
2006.05.17 00:47:11 (*.176.172.122)
불독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오신것 같네요.
영화 한편 보실래요.....?
올리신글에는 영화는 안나오고...
불독님 이미지와 함께 음악을 곁들여
내용만 읽구 영화를 감상하라 하시남요~~~~~
우리동네 비됴가게에두 없던디... 크~윽!
암튼 멋진 영화를 즐기고 갑니다.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오신것 같네요.
영화 한편 보실래요.....?
올리신글에는 영화는 안나오고...
불독님 이미지와 함께 음악을 곁들여
내용만 읽구 영화를 감상하라 하시남요~~~~~
우리동네 비됴가게에두 없던디... 크~윽!
암튼 멋진 영화를 즐기고 갑니다.
2006.05.17 09:17:05 (*.159.84.59)
조지아 불독님.......에궁~ㅎ 오쨘데요??~~~ㅋ
지가 충격요법을 너모 진하게 쓴 것 같아서 사슴이 아파
다시한번 댓글로 용서를 청하옵니다욤
실은 제 큰녀석이 고1학년 때 90kg를 훌쩍 넘겨
그 정도는 외국에서의 체격으로는 보통이라고 생각하지요.
물론 한국으로 들어가 몇 달만에 공부에 시달려
20kg가 빠져 지금은 마른상태가 됐지만요.
하지만 솔직히 말쌈을 드리몬 모두 표준인 것 같사오나
배를.........쪼금만 집어넣으셔야 함은 옳은 표현인 것이
아닌가 하옵니당..........푸하하하........! 지송해욤
그런 것 가지고 고짓말까지는 하고프지 않걸랑욤~하하하하
제 모습을 보시고.....크게 한번 웃고자 하신다니....차암~핫~!
갑재기......닭살과 동시에 사슴에서 방망이질을...뚝딱뚝딱.....ㅋ
날이 갈 수록..........이 불안증이 심해지옵니당~ㅎ
그거이.....지가 홈에 머물 수 있도록.........살려만 주삼..우헤헤
지가 사진을 올리몬 많은 넘자덜 잠못이루는 밤이 될 껏이 걱정되어
시방 이러지도 저러지도 몬하고.......차암...심난하옵니당
일단은 충격이 있으시다니~~~진정제를 한 알만 드삼....!!
대신...살이 좀 빠지셨다 싶으시몬....한 턱 쏴주심을 잊지마시고염
오널도 이리 웃음으로....하루를 접을 수 있도록 헤아려 주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제 마음에 담긴 사랑 한 줌 덜어놓고 갑니다욤
지가 충격요법을 너모 진하게 쓴 것 같아서 사슴이 아파
다시한번 댓글로 용서를 청하옵니다욤
실은 제 큰녀석이 고1학년 때 90kg를 훌쩍 넘겨
그 정도는 외국에서의 체격으로는 보통이라고 생각하지요.
물론 한국으로 들어가 몇 달만에 공부에 시달려
20kg가 빠져 지금은 마른상태가 됐지만요.
하지만 솔직히 말쌈을 드리몬 모두 표준인 것 같사오나
배를.........쪼금만 집어넣으셔야 함은 옳은 표현인 것이
아닌가 하옵니당..........푸하하하........! 지송해욤
그런 것 가지고 고짓말까지는 하고프지 않걸랑욤~하하하하
제 모습을 보시고.....크게 한번 웃고자 하신다니....차암~핫~!
갑재기......닭살과 동시에 사슴에서 방망이질을...뚝딱뚝딱.....ㅋ
날이 갈 수록..........이 불안증이 심해지옵니당~ㅎ
그거이.....지가 홈에 머물 수 있도록.........살려만 주삼..우헤헤
지가 사진을 올리몬 많은 넘자덜 잠못이루는 밤이 될 껏이 걱정되어
시방 이러지도 저러지도 몬하고.......차암...심난하옵니당
일단은 충격이 있으시다니~~~진정제를 한 알만 드삼....!!
대신...살이 좀 빠지셨다 싶으시몬....한 턱 쏴주심을 잊지마시고염
오널도 이리 웃음으로....하루를 접을 수 있도록 헤아려 주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제 마음에 담긴 사랑 한 줌 덜어놓고 갑니다욤
2006.05.17 13:15:30 (*.209.12.198)
Diva님,
우선 또 다시 찾아 주셔서 감사하고.. 미안하고..
그렇습니다 !
저는 아직 님의 글에 찾아 가지를 못했는데...
이 영화가 1999년에 출시가 되었지만 이곳에서 크게 흥행이 되지를 않았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방영이 되었는지 알 수가 없군요.
글로즈 캡션은 되는데...
여기서는 울님들이 닉네임을 사용하기때문에 남녀 구분조차도
현재 저의 입장에서는 쉽지가 않습니다.
물론 님처럼 여성스러운 이름을 가지신 울님은 그나마 구분이 쉽지만..
저는 님이 나타나라고 해서 짜~잔하고 모습을 드러냈는데,
어디에 가면 님의 모습을 뵐 수가 있는지요....? ㅎㅎ
우선 또 다시 찾아 주셔서 감사하고.. 미안하고..
그렇습니다 !
저는 아직 님의 글에 찾아 가지를 못했는데...
이 영화가 1999년에 출시가 되었지만 이곳에서 크게 흥행이 되지를 않았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방영이 되었는지 알 수가 없군요.
글로즈 캡션은 되는데...
여기서는 울님들이 닉네임을 사용하기때문에 남녀 구분조차도
현재 저의 입장에서는 쉽지가 않습니다.
물론 님처럼 여성스러운 이름을 가지신 울님은 그나마 구분이 쉽지만..
저는 님이 나타나라고 해서 짜~잔하고 모습을 드러냈는데,
어디에 가면 님의 모습을 뵐 수가 있는지요....? ㅎㅎ
2006.05.17 13:37:02 (*.209.12.198)
장고님,
항상 배려해 주시는 님의 수고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저와같이 인터넷 문화에도 익숙하지 못하고,
새로운 분위기에 잘 적응하기 위해서는 님의 수고가 무척이나 위안이 됩니다.
더구나 고국을 떠나 생활하는 저희같은 사람에게는 두말할 나위없이...
님의 가르쳐 주심으로 인하여 이제는 쪽지 보내는 방법을 알게 되어
점차로 울님 모두에게 안부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항상 배려해 주시는 님의 수고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저와같이 인터넷 문화에도 익숙하지 못하고,
새로운 분위기에 잘 적응하기 위해서는 님의 수고가 무척이나 위안이 됩니다.
더구나 고국을 떠나 생활하는 저희같은 사람에게는 두말할 나위없이...
님의 가르쳐 주심으로 인하여 이제는 쪽지 보내는 방법을 알게 되어
점차로 울님 모두에게 안부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2006.05.17 23:14:38 (*.234.155.41)
불독님...우선 퇴근하자마자 1시간 35분동안 소개 해주신 영화 감상했습니다.
Ryback님께서 링크해 주셔서...
개인주의가 팽배한 서양엔
노부모를 무조건 양로원이나 시설에 보내는 줄 알았는데
역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가족이란 울타리 속엔
피보다 진한 사랑이 흐르고 있나봅니다.
흐~~~불독님처럼 세련된 감각을 지니진 못했지만
잔잔한 감동을 느끼기엔 무리가 없었습니다.
좋은 영화 소개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글구요,
저는 요, 이미지 게시판 204번........건강하세요~~~
참!!!
불독님 인격....태클 안걸께요.
거의 비슷한 그림을
저는 집안에서 매일 보는 형편이니 그리 신기하지도 않거덩요....ㅎㅎㅎ.....
Ryback님께서 링크해 주셔서...
개인주의가 팽배한 서양엔
노부모를 무조건 양로원이나 시설에 보내는 줄 알았는데
역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가족이란 울타리 속엔
피보다 진한 사랑이 흐르고 있나봅니다.
흐~~~불독님처럼 세련된 감각을 지니진 못했지만
잔잔한 감동을 느끼기엔 무리가 없었습니다.
좋은 영화 소개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글구요,
저는 요, 이미지 게시판 204번........건강하세요~~~
참!!!
불독님 인격....태클 안걸께요.
거의 비슷한 그림을
저는 집안에서 매일 보는 형편이니 그리 신기하지도 않거덩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