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5.15 21:35:52 (*.16.208.32)
방문 고맙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영상은 자주 뵐수 있다면 좋겠지만
님께서도 바쁘시니 가끔이라도 만날수 있다는 것으로 만족해야 되겠죠.
고맙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영상은 자주 뵐수 있다면 좋겠지만
님께서도 바쁘시니 가끔이라도 만날수 있다는 것으로 만족해야 되겠죠.
고맙습니다.
2006.05.15 21:36:07 (*.30.75.97)
먼창공님!
영상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대문밖에 나와앉아 밤하늘을 쳐다봅니다."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우리의 어머니들 세상에서 가장위대한 분들이죠...
이곳에서 자주 만나는 분홍색 닉의 주인공들두요....
어머니~~조용히 불러봅니다.
영상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대문밖에 나와앉아 밤하늘을 쳐다봅니다."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우리의 어머니들 세상에서 가장위대한 분들이죠...
이곳에서 자주 만나는 분홍색 닉의 주인공들두요....
어머니~~조용히 불러봅니다.
2006.05.15 23:02:45 (*.146.85.222)
먼창공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외출 하신것 같네요.
늘~ 이곳을 신경 써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날 되시길...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외출 하신것 같네요.
늘~ 이곳을 신경 써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날 되시길...
2006.05.16 01:53:48 (*.152.125.210)
장고님 전 자주 오는편입니다 ^^*
좋은방도 물론좋지만 전손님영상방도 자주 들리는 편입니다
여긴 저말고도 장고님이나 그림자님같은 방을빛내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잖아요
어떻게보면 오작교 홈을사랑하시는분들이 오히려 좋은님방을 부담스러워하시는분이나
아님 용도를 잘몰라 들어오시지못하는분들도 많히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골로루 다닌답니다 용서하시옵소서
좋은방도 물론좋지만 전손님영상방도 자주 들리는 편입니다
여긴 저말고도 장고님이나 그림자님같은 방을빛내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잖아요
어떻게보면 오작교 홈을사랑하시는분들이 오히려 좋은님방을 부담스러워하시는분이나
아님 용도를 잘몰라 들어오시지못하는분들도 많히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골로루 다닌답니다 용서하시옵소서
2006.05.16 02:01:29 (*.152.125.210)
그림자님 어설픈 영상을 아름답게 봐주시니 감사 합니다
실은 이 작품이 저가약4년전인가?
플래쉬를 막 배울때 만든작품인데 시디를 디적이다보니 이게있기에 올려보았습니다
엣날엔 참많이 만들었는데 시간나는대로 올려 보겠습니다
반글라님 자주 인사드리지못하여 죄송합니다
그러나 가끔 들어와 반글라님의 좋은작품 염치없이 잘훔쳐보고 있습니다
한번씩 들어와 몰아 치기로 코멘트를달다보니 간혹 인사를드리지 못하는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너그러운 이해바랍니다
실은 이 작품이 저가약4년전인가?
플래쉬를 막 배울때 만든작품인데 시디를 디적이다보니 이게있기에 올려보았습니다
엣날엔 참많이 만들었는데 시간나는대로 올려 보겠습니다
반글라님 자주 인사드리지못하여 죄송합니다
그러나 가끔 들어와 반글라님의 좋은작품 염치없이 잘훔쳐보고 있습니다
한번씩 들어와 몰아 치기로 코멘트를달다보니 간혹 인사를드리지 못하는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너그러운 이해바랍니다
2006.05.16 06:06:20 (*.234.155.41)
먼창공님...고수 시군요.....부럽습니다.~~~
없는 시간탓만 해대는 게으름은 늘 제자리만 맴돈답니다.
너절하게 늘어 놓기만 하는 습관이 부끄럽기만 하구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없는 시간탓만 해대는 게으름은 늘 제자리만 맴돈답니다.
너절하게 늘어 놓기만 하는 습관이 부끄럽기만 하구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06.05.16 09:20:55 (*.159.84.59)
에궁.............!! 사슴이 쓰려서리.........긴 글 못남기고 사라집니뎅...........!
기쁜 하루 맞으옵서소~!
기쁜 하루 맞으옵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