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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라는 : 박영실

    Jango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37599
    2006.05.04 20:20:07 (*.16.115.36)
    758
    7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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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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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 수정 댓글
    2006.05.04 21:31:47 (*.231.166.97)
    an
    일떵이다~ㅋ~!!..............행님~ㅎ
    내가 아마도 행님 글에 일떵한 것은 처음일 꺼 가터욤
    기분 조타~~~히~ㅎ

    차아암~음악도 조코.....음..........사랑의 찬가...
    저는 Edith Piaf의 이 노래를 듣고
    참 많이 가슴을 아려하기도 했었지욤~ㅎ
    제가 마니 사랑하여 즐겨 듣던 곡을 이 아침에
    이 곱고 아름다운 글과 함께 가슴에 담아보니
    갑자기 가슴에 싸~해지는 걸 느끼겠구랴...

    차암, 행님 감성도 한 감성 하는 거 가트요~힛~!
    저 폭포의 물소리를 담으며 암벽사이로 흐르는
    물 줄기를 따라 노를 저어주는 연인의 앞에 앉아 있는
    상상을 해보니 마냥.......가슴이 마냥 아름답구랴...

    멋있다욤~! 차아암~~~맘에 드네욤...
    잘 보고 담아갑니다...
    댓글
    2006.05.05 09:50:21 (*.193.166.126)
    푸른안개
    장고님~ 안녕하시지요. 좋은 글과 영상... 그리고 음악~
    즐감하고도 모자라 제 블로그로 모셔갔음 하는데 인프레임이네요. ^^*
    인프레임은 블로그에 제대로 안되더군요. 아쉽네요. 늘~ 멋진날들이 되시기를요.
    댓글
    2006.05.06 00:54:30 (*.16.115.36)
    Jango
    ^앤 아우님이^ 일등으로 장고행님을 찾아주어서 넘 고맙수.
    나도 전에 오작교님 삶의 현장에 일등으로 찾았을때 기분이 좋았답니다.
    그리고 2006년 일등으로 좋은사람들의 방에 게시물을 올렸을때 너무너무 기분이 좋읍디다.
    장고도 앤 아우님의 기분 충분히 알겠구만유.
    장고가 드리고 싶은말은 오직 건강하시라는 것 뿐입니다.
    고마워요.
    댓글
    2006.05.06 00:54:55 (*.16.115.36)
    Jango
    ^그림자님^
    그동안 슬픈일이 있으셨군요.
    장고도 요즘 여러가지로 마음이 편하지 않았답니다.
    해서 찾아뵙지도 못했습니다.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2006.05.06 01:01:22 (*.16.115.36)
    Jango
    ^고운 느낌님^
    고마운 말씀은 장고가 드려야 됩니다.
    남원까지 연락을 주셔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릅니다.
    ㅋㅋㅋ
    우리 홈의 안개님께서 할배라고 별명을 붙여주셔서 그냥 할배가 되었습니다.
    이젠 느낌님께서 젊은 오빠라 불러주시니 앞으론 젊은 오빠가 되고 싶네요. ㅋㅋㅋ
    다은모임엔 가까운 장소에서 만날수 있을것 같아요.
    우리 그때 꼭 뵈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2006.05.06 01:09:18 (*.16.115.36)
    Jango
    ^푸른안개님^
    반갑습니다. 이 게시물 소스 필요하시면 쪽지로 연락주세요.
    사실은 이 게시물의 테이블은 장고가 짜깁기해서 제작한것입니다. 해서 많이 애착이 갑니다.
    다른분의 테이블과 비슷한것 같아도 어딘가 모르게 다른점이 있을겁니다.
    필요하시면 보내드릴께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댓글
    2006.05.06 19:34:12 (*.16.115.36)
    Jango
    ^고운님^
    ㅋㅋㅋ 젊은 오빠란 말에 넘 좋아서 착각 했나봅니다.
    애고! 그래서 어른신들께서 곧 잘 쓰시는 말씀이 있나봅니다.
    가야 한다고 늙으면...!!!
    ㅎㅎㅎ 넘 죄송합니다.
    장고의 건강에 대해서 조금은 아시겠지만 건망증이 너무 심하답니다.
    대 수술을 두번이나 하면서 그 휴유증이라고도 생각됩니다.
    위의 느낌님으로 착각하고 인사드린 글은 정정하지 않겠습니다. 그 분이 혹시 방문하시면
    좀 보시라고~~~
    다시 찾아주심을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같은세대에 살면서 그럴수 있으려니 라고 양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에그~~~ 고운님을 어찌 뵌다요. ^0^ 하하하
    댓글
    2006.05.06 20:25:29 (*.176.172.122)
    반글라
    장고님^^
    이젠 이미지영상은 완죤 터특하셨나 봅니다.
    이젠 거의 퍼팩트 하리만큼...

    젊은행님^^
    ㅋㅋ...
    젊은행님보다는 젊은오빠가 훨씬 낫쥬~~~
    댓글
    2006.05.06 21:12:56 (*.16.115.36)
    Jango
    절은 행님도 좋고요.
    절은 오빠도 좋답니다. 우선 젊어보인다는 사실이~~~
    에그! 그래도 늙어가는것이 싫기는 싫은가보네.
    반글라님은 맨날 어려서 좋겠수다.
    허구헌날 오작교 기저귀만 차고 사시니까...???
    댓글
    2006.05.09 08:32:23 (*.152.138.77)
    좋은느낌
    에고나 그러고보니깐
    느낌이네 올려주신 고운글이네요.
    헌데 이제서야 들렸어요 쬐끔은 둔한데가 있거든요 느낌이가요..

    헌데 어쩌다가 고운님을 느낌이로 착각을 하셨나요??ㅎㅎ
    고운님이랑 저랑은 나이 또래가 엇비슷한거 같던데...
    아마도 오라버니가 맞을거 같네요..ㅋㅋ

    언제 기회가 되면 함 만날날이 있겠지요??
    그날을 기둘려 보자고요..환한 웃음 활짝 웃을수 있는 그날을...

    아고 이제 음악 업 하구선 하루일과 시작해야 할까 봅니다요.
    고마운님두 행복한 하루 업 되었으면 합니다...
    살포시 감사의 마음을...고마운 마음을....전하고 가요..

    늘 행복하세요.....
    이곳에 머무르시는 이쁜님들 모두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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