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5.02 21:18:59 (*.193.166.126)
장고님~
차암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네요.
질문이 그렇게 어려운것도 아닌데 좀 그래요
조오기 백사장에 걷다오고 싶어집니다 갑자기... 넘 멋있어요.
그런데 배경속 액자에서는 하얀 물체가
비둘기 같기도 하고... 아하~ 종이비행기로군요. 즐감하고 갑니다.
차암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네요.
질문이 그렇게 어려운것도 아닌데 좀 그래요
조오기 백사장에 걷다오고 싶어집니다 갑자기... 넘 멋있어요.
그런데 배경속 액자에서는 하얀 물체가
비둘기 같기도 하고... 아하~ 종이비행기로군요. 즐감하고 갑니다.
2006.05.02 10:43:07 (*.105.150.74)
멋진 영상입니다.
장고님의 영상을 보면 얼마나 노력을 많이 하시는 것인지
한 눈에 드러납니다.
아름다운 영상에 한참 눈길이 머뭅니다.
장고님의 영상을 보면 얼마나 노력을 많이 하시는 것인지
한 눈에 드러납니다.
아름다운 영상에 한참 눈길이 머뭅니다.
2006.05.02 11:21:32 (*.26.214.73)
오래 오래 잔상이 남는 영상 입니다.
어떻게 할까요?
"얼굴이야 두 손으로 가리울 수 있다지만
보고 싶은 마음 호수만 하니
눈 감고 돌아 설 수 밖에... " - 에궁, 너무 소극적이야 ㅋㅋㅋ
아니면, 나랑 결혼해서 아이를 한 다스 즘 낳고 가난과 함게 살겠소? 윽, 너무 적극적이야 ..
그럼 ? ? ?
답은 화두를 던지신 장고님이 해 주셈.
어떻게 할까요?
"얼굴이야 두 손으로 가리울 수 있다지만
보고 싶은 마음 호수만 하니
눈 감고 돌아 설 수 밖에... " - 에궁, 너무 소극적이야 ㅋㅋㅋ
아니면, 나랑 결혼해서 아이를 한 다스 즘 낳고 가난과 함게 살겠소? 윽, 너무 적극적이야 ..
그럼 ? ? ?
답은 화두를 던지신 장고님이 해 주셈.
2006.05.02 11:26:12 (*.16.115.36)
푸른안개님 안녕하세요?
모처럼 아침에 게시물좀 올려볼까해서 여기저기 쏘다니다가
마음에 와 닿는 글이 있기에 가져왔습니다.
아마 "심신"에 별 문제가 없는 분은 이런 글이 가슴에 와 닿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장고는 보기와는 달리 마음이 약하거든요.
고맙습니다.
모처럼 아침에 게시물좀 올려볼까해서 여기저기 쏘다니다가
마음에 와 닿는 글이 있기에 가져왔습니다.
아마 "심신"에 별 문제가 없는 분은 이런 글이 가슴에 와 닿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장고는 보기와는 달리 마음이 약하거든요.
고맙습니다.
2006.05.02 11:29:13 (*.16.115.36)
오작교님의 칭찬을 들으니 힘이 솟는것 같습니다.
사실 여기까지가 장고의 한계랍니다.
첨엔 여기저기서 퍼오기도 바빳는데 지금은 내것을 만드는데
신경쓰다보니 졸작만 나온답니다.ㅋㅋㅋ
사실 여기까지가 장고의 한계랍니다.
첨엔 여기저기서 퍼오기도 바빳는데 지금은 내것을 만드는데
신경쓰다보니 졸작만 나온답니다.ㅋㅋㅋ
2006.05.02 11:35:23 (*.16.115.36)
고우님은 께선 자유게시판이나 좋은사람들이나 빠뜨리지 않고 방문하십니다.
그 성의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만나뵐수 있을는지요?
그때 장고의 답을 들을수 있을겁니다. ㅋㅋㅋ 그죠?
고맙수.
어릴때 종이비행기 많이 만들어 보셨죠...???
그 성의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만나뵐수 있을는지요?
그때 장고의 답을 들을수 있을겁니다. ㅋㅋㅋ 그죠?
고맙수.
어릴때 종이비행기 많이 만들어 보셨죠...???
2006.05.02 12:35:57 (*.26.214.73)
믕 ~
종이비행기 ! 예 많이 많이 만들어서 날려 봤습니다.
아마, 몇 대는 아직도 날고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虛虛虛虛
계속 화두를 주시네요, 장고님.
장태산에서 뵙게 되면 답을 확 풀어 주실건지 ......
이 훔, 어느 곳 하나 정감 없는 곳 없어서 맨날 돌아댕깁니다 ㅎㅎ
좋은 사람들의 냄새가 참 좋거든요
종이비행기 ! 예 많이 많이 만들어서 날려 봤습니다.
아마, 몇 대는 아직도 날고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虛虛虛虛
계속 화두를 주시네요, 장고님.
장태산에서 뵙게 되면 답을 확 풀어 주실건지 ......
이 훔, 어느 곳 하나 정감 없는 곳 없어서 맨날 돌아댕깁니다 ㅎㅎ
좋은 사람들의 냄새가 참 좋거든요
2006.05.02 14:15:56 (*.16.115.36)
하하하~~
다음 모임을 "장태산"댁에서 하고자 하는 비밀을 어찌???
여기저기 다니시더니 귀동냥도 되는가보죠? ㅋㅋㅋ
맞습니다.
기왕이면 우리나라 중간지점으로 장소를 정했으면 하는 것이 남원에서
나온 의견입니다.
그때까지 많은 충고 부탁드립니다. 어떤 분이실까...!!!
다음 모임을 "장태산"댁에서 하고자 하는 비밀을 어찌???
여기저기 다니시더니 귀동냥도 되는가보죠? ㅋㅋㅋ
맞습니다.
기왕이면 우리나라 중간지점으로 장소를 정했으면 하는 것이 남원에서
나온 의견입니다.
그때까지 많은 충고 부탁드립니다. 어떤 분이실까...!!!
2006.05.02 14:22:14 (*.16.115.36)
붕어빵님^^
웬 과분한 말씀을!
이제 걸음마 단계라 한도(?)많고 부러움도 많답니다.
머리에선 보물이 많으데 실제로 제작할수있는 기술이 없다보니 말 그대로 눈감고 맴맴입니다.
고추먹고 맴맴도 되죠.
그냥 웃음보단 허탈감만 만답니다.
방문 고맙수.
웬 과분한 말씀을!
이제 걸음마 단계라 한도(?)많고 부러움도 많답니다.
머리에선 보물이 많으데 실제로 제작할수있는 기술이 없다보니 말 그대로 눈감고 맴맴입니다.
고추먹고 맴맴도 되죠.
그냥 웃음보단 허탈감만 만답니다.
방문 고맙수.
2006.05.02 14:28:11 (*.16.115.36)
디바님^^
장고한테 배울건 걸래모자(?)쓰고 빨아도 걸래인 보자기(?)만 걸치고
키타친답시고 폼잡고있는 그것뿐인데요. ㅋㅋㅋ
디바님은 현재 큰(?)공사를 하시잖아요? 장고는 그런것도 없다우.
또 겁나서 도전하고픈 생각도 없구요.
저는 첨부터 남의것을 갔다가 마구 뜯고부수고 그런일만 했답니다. 그래도 부족하지만
이많큼이나 왔는지도 모르죠.
자주 뵙시다. 안뇽이라요.
장고한테 배울건 걸래모자(?)쓰고 빨아도 걸래인 보자기(?)만 걸치고
키타친답시고 폼잡고있는 그것뿐인데요. ㅋㅋㅋ
디바님은 현재 큰(?)공사를 하시잖아요? 장고는 그런것도 없다우.
또 겁나서 도전하고픈 생각도 없구요.
저는 첨부터 남의것을 갔다가 마구 뜯고부수고 그런일만 했답니다. 그래도 부족하지만
이많큼이나 왔는지도 모르죠.
자주 뵙시다. 안뇽이라요.
2006.05.02 15:18:06 (*.48.236.73)
장고 오라버니.
안뇽~~~~~~~~~~??
보고 시포셩~~~~~~ㅠ
그란디~
고로코롬 아름답구~멋진 영상 맹그시느랴~~~ㅎ
올메나 고생을 하셨다~~욤??
존경스럽구~~~너모 너머~~~멋지십니다..욤~ㅎ
"가정의달" 5월 ..첫날에..
어제~ 만날 기회가 없어셩~~조금은 아쉬웠지~~~~~~~~~렁~ㅠ
암튼~
가정과 하시는 모든일에 축복이 가득~가득 하시공~
심한~황사에도 조심하시공~
오라버니~
새로운 5월..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나날이 되시어염~ㅎ
안뇽~~~~~~~~~~??
보고 시포셩~~~~~~ㅠ
그란디~
고로코롬 아름답구~멋진 영상 맹그시느랴~~~ㅎ
올메나 고생을 하셨다~~욤??
존경스럽구~~~너모 너머~~~멋지십니다..욤~ㅎ
"가정의달" 5월 ..첫날에..
어제~ 만날 기회가 없어셩~~조금은 아쉬웠지~~~~~~~~~렁~ㅠ
암튼~
가정과 하시는 모든일에 축복이 가득~가득 하시공~
심한~황사에도 조심하시공~
오라버니~
새로운 5월..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나날이 되시어염~ㅎ
2006.05.02 18:15:08 (*.16.115.36)
고운 초롱님 안뇽?
어때유?
시간이 흐르니까 쑥스러운 생각이 없쥬?
해서 송대관의 세월이 약이란 노래도 있잖유.
좋은일은 세월이 지나면 아름다운 추억으로 변하고
궂은일은 땅속에 영원히 묻히는것 같아요. 해서 용서란 특효약이 나오기도 하고....
얼마나 좋습니까?
오사모의 모임!
아름다운 추억으로 우리들의 가슴에 영원히 남 잖유.
고마워유~~~
어때유?
시간이 흐르니까 쑥스러운 생각이 없쥬?
해서 송대관의 세월이 약이란 노래도 있잖유.
좋은일은 세월이 지나면 아름다운 추억으로 변하고
궂은일은 땅속에 영원히 묻히는것 같아요. 해서 용서란 특효약이 나오기도 하고....
얼마나 좋습니까?
오사모의 모임!
아름다운 추억으로 우리들의 가슴에 영원히 남 잖유.
고마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