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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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5 08:16:01 (*.105.150.151)
아!아!
그러한 친구가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세상을 살아감이 얼마나 행복할까요?
화창한 날씨가 기분을 좋게하는 아침에 좋은 글을 대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러한 친구가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세상을 살아감이 얼마나 행복할까요?
화창한 날씨가 기분을 좋게하는 아침에 좋은 글을 대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06.04.25 08:25:32 (*.241.194.213)
퍼 온 글이긴 하지만
지금 제게 가장 피부에 와 닿는 글인것 같습니다.
곱게 예쁘게 나이 먹는다는건
인생에 있어 아주 소중한 일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제 저렇게 준비 할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오작교님........
지금 제게 가장 피부에 와 닿는 글인것 같습니다.
곱게 예쁘게 나이 먹는다는건
인생에 있어 아주 소중한 일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제 저렇게 준비 할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오작교님........
2006.04.25 11:25:39 (*.252.104.91)
중년!
이제 서서히 외로움을 타는 그러한 나이인데
연인같은 친구가 있다면 생활에 활역소가 되겠죠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이제 서서히 외로움을 타는 그러한 나이인데
연인같은 친구가 있다면 생활에 활역소가 되겠죠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2006.04.25 12:10:58 (*.241.194.213)
sawa님~
향기나는 삶을 살자구요, 우리....
친구처럼, 연인처럼
소중한 님들을 여기서 뵙게 된 일은
무척이나 행운입니다.
향기나는 삶을 살자구요, 우리....
친구처럼, 연인처럼
소중한 님들을 여기서 뵙게 된 일은
무척이나 행운입니다.
2006.04.25 12:16:59 (*.241.194.213)
안녕하세요? 사철나무님~~
삶은 깊은 계곡을 이은 다리위를 걷는것 같아요.
아래는 천길 낭떠러지 이건만
긍정적으로 환희에 찬 앞날만 보고 가거나
부정적인 시선으로 낭떠러지만을 걱정하거나
그건 순전히 자기 몫이겠지요.....
삶은 깊은 계곡을 이은 다리위를 걷는것 같아요.
아래는 천길 낭떠러지 이건만
긍정적으로 환희에 찬 앞날만 보고 가거나
부정적인 시선으로 낭떠러지만을 걱정하거나
그건 순전히 자기 몫이겠지요.....
2006.04.25 13:04:11 (*.48.236.73)
Diva 온니.
안뇽~~??
그래요,
연인같은 좋은 친구란~~?? 멀리~떨어 있어두~
항상 느낄수 있는~ 고로코롬 좋은칭구가 딱 하나 있었으믄~
올메나 좋을꼬~~~~낭~ㅎ~ 서로가 그립고~
인생의 세월을 나눌 수 있는
연인같은 친구가 ~~~~~~~~~~~~~ㅎ
워쩌면~이케~좋은글~ㅎ?..
구레셩~
오래도록 그사람의 기억에 좋은느낌으로 남을 수 있었으믄..ㅎ
하는 바램으로~~~~~말입니다..온니~그쵸??
화사한 웃음이 피어나는 화요일..
점심 맛있게 드셨어여~?
잠시 여유를 가지공~
커피한잔 마시고 있답니다~~용~
온니두 좋은시간 되세여~~~~~~방긋~~~~~ㅎ
안뇽~~??
그래요,
연인같은 좋은 친구란~~?? 멀리~떨어 있어두~
항상 느낄수 있는~ 고로코롬 좋은칭구가 딱 하나 있었으믄~
올메나 좋을꼬~~~~낭~ㅎ~ 서로가 그립고~
인생의 세월을 나눌 수 있는
연인같은 친구가 ~~~~~~~~~~~~~ㅎ
워쩌면~이케~좋은글~ㅎ?..
구레셩~
오래도록 그사람의 기억에 좋은느낌으로 남을 수 있었으믄..ㅎ
하는 바램으로~~~~~말입니다..온니~그쵸??
화사한 웃음이 피어나는 화요일..
점심 맛있게 드셨어여~?
잠시 여유를 가지공~
커피한잔 마시고 있답니다~~용~
온니두 좋은시간 되세여~~~~~~방긋~~~~~ㅎ
2006.04.25 13:19:39 (*.252.134.44)
나이 든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
그런 친구 하나 갖고 싶다
팔짱을 끼고 걸어도 시선을 끌지 않을
엇 비슷한 모습의 그런 친구 하나 갖고 싶다
소망같은 글귀 넘 마음에 와닿는데.........
그런 친구 하나 갖고 싶다
팔짱을 끼고 걸어도 시선을 끌지 않을
엇 비슷한 모습의 그런 친구 하나 갖고 싶다
소망같은 글귀 넘 마음에 와닿는데.........
2006.04.25 13:45:43 (*.146.85.223)
Diva님^^
중년의 세상을 아름답게 꾸려나가고 싶은
좋은글 입니다.
지금 열성적으로 공부하고 계시는
그 자태가 아름답습니다.
아마 그런 친구분은 Diva님께서 제일 먼저
찾으실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중년의 세상을 아름답게 꾸려나가고 싶은
좋은글 입니다.
지금 열성적으로 공부하고 계시는
그 자태가 아름답습니다.
아마 그런 친구분은 Diva님께서 제일 먼저
찾으실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2006.04.25 14:48:13 (*.241.194.252)
古友님 오셨군요.....새벽3시까지 홈 이곳 저곳 휘젓고 다녔는데
결국엔 저 혼자 남더군요......ㅎㅎ.....고맙습니다~~~
결국엔 저 혼자 남더군요......ㅎㅎ.....고맙습니다~~~
2006.04.25 14:54:18 (*.241.194.252)
방가!! 초롱아우님~~~
아~~후!!!
나도 몰래 나 아주 위험 했었던데요?
초롱님 회원 탈퇴하면
너!!, 너!!, 너 때문이야~~~하면?
그 다음 일은 상상만 해도 으스스~~~무셔!!....ㅎㅎㅎ...
찾아줘서 고맙고, 본의는 아니었지만 미안~~~~
그래도 초롱님 이쁘다고 찬사가 쏱아지던걸 뭐....또 사실이구~~~
오히려 홍보실적으로 봐서 나 상 줘야징~~~
사랑해요~~~~사랑스런 아우님~~~
아~~후!!!
나도 몰래 나 아주 위험 했었던데요?
초롱님 회원 탈퇴하면
너!!, 너!!, 너 때문이야~~~하면?
그 다음 일은 상상만 해도 으스스~~~무셔!!....ㅎㅎㅎ...
찾아줘서 고맙고, 본의는 아니었지만 미안~~~~
그래도 초롱님 이쁘다고 찬사가 쏱아지던걸 뭐....또 사실이구~~~
오히려 홍보실적으로 봐서 나 상 줘야징~~~
사랑해요~~~~사랑스런 아우님~~~
2006.04.25 14:56:39 (*.241.194.252)
붕어빵님, 반가워요.....
아직 못다 비운 마음을 갖고 계시나요?
확~~~비우면 세상이 달라져 보인답니다.
그런데, 그게 꼭 어떤 계기가 있어야만 가능하니
쉬운일은 아니지요..........
아직 못다 비운 마음을 갖고 계시나요?
확~~~비우면 세상이 달라져 보인답니다.
그런데, 그게 꼭 어떤 계기가 있어야만 가능하니
쉬운일은 아니지요..........
2006.04.25 14:59:16 (*.241.194.252)
반글라님!!! 쉬잇~~~~~
제자리 걸음, 답보 뭐 이런 상태인데 쉬잇~~~~....ㅎㅎㅎㅎ...
그래서 엊저녁엔 아니, 오늘 새벽까지
이렇게 여태 안하던 짓 하믄서 난리를 피웠답니다~~~~
제자리 걸음, 답보 뭐 이런 상태인데 쉬잇~~~~....ㅎㅎㅎㅎ...
그래서 엊저녁엔 아니, 오늘 새벽까지
이렇게 여태 안하던 짓 하믄서 난리를 피웠답니다~~~~
2006.04.26 00:55:54 (*.17.47.251)
diva님^^
남원에서 장고의 친구 좀 되어주지 왜 그리 빨라 가셨습니까?
그날 나훈아를 마음껏 보셨습니까?
좀 섭섭했습니다. 댐엔 꼭 합석하시겠지요.
고맙습니다.
남원에서 장고의 친구 좀 되어주지 왜 그리 빨라 가셨습니까?
그날 나훈아를 마음껏 보셨습니까?
좀 섭섭했습니다. 댐엔 꼭 합석하시겠지요.
고맙습니다.
2006.04.26 06:20:36 (*.234.155.41)
장고님....그 먼길을 마다않고 오신 님의 열정에 박수를....
우린 누구나,
이전부터 벌써 연인같은 친구를 찾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불순물 하나 안섞인 청정해역에서 말입니다.
오작교님 마련한 이 공간이....
....ㅎㅎㅎ...
제가 본의 아니게 나훈아 홍보대사가 되었었군요~~~~
죄송해요~~담엔 꼭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우린 누구나,
이전부터 벌써 연인같은 친구를 찾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불순물 하나 안섞인 청정해역에서 말입니다.
오작교님 마련한 이 공간이....
....ㅎㅎㅎ...
제가 본의 아니게 나훈아 홍보대사가 되었었군요~~~~
죄송해요~~담엔 꼭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