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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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6 19:07:22 (*.16.115.56)
오늘은 특별히 좋은사람들의 방에 아름다운 글들이 올라온 듯 합니다.
오작교님께서 모처럼 외출하시고 또 달마님도 외출하시고....!
출가를 앞둔 새 색시마냥 장고의 마음은 하루하루 설래는 마음을 달래는데
시간을 뺏긴답니다....ㅋㅋㅋ
정말 너무너무 기다려 진답니다........^^
오작교님께서 모처럼 외출하시고 또 달마님도 외출하시고....!
출가를 앞둔 새 색시마냥 장고의 마음은 하루하루 설래는 마음을 달래는데
시간을 뺏긴답니다....ㅋㅋㅋ
정말 너무너무 기다려 진답니다........^^
2006.04.16 21:59:13 (*.118.25.116)
우와 ~ 부럽다, 부러워 .
정말로 뜻있고 좋은 시간 되십시오.
사정상 이번에 부득이 참석을 못하게 된 식구들을 위해서는 말이지요,
홈이 차고 넘치도록 볼거리 올려 주십사는 부탁 ㅎㅎㅎㅎ
참, 장고님은 권총도 차고 말을 타고 가시남요 ?ㅋㅋㅋ
정말로 뜻있고 좋은 시간 되십시오.
사정상 이번에 부득이 참석을 못하게 된 식구들을 위해서는 말이지요,
홈이 차고 넘치도록 볼거리 올려 주십사는 부탁 ㅎㅎㅎㅎ
참, 장고님은 권총도 차고 말을 타고 가시남요 ?ㅋㅋㅋ
2006.04.16 22:08:12 (*.252.132.78)
오사모
이번주말에 좋은 추억 만들면 올려주세요
직장에 일이 있어서 참석못함을
안타가워 발만 둥둥 구르죠
아~
장고님 하니까 서부영화 생각이나네요??
주말밤에 잘주무세요
이번주말에 좋은 추억 만들면 올려주세요
직장에 일이 있어서 참석못함을
안타가워 발만 둥둥 구르죠
아~
장고님 하니까 서부영화 생각이나네요??
주말밤에 잘주무세요
2006.04.16 22:09:25 (*.105.150.242)
ㅋㅋㅋ
소풍날 받아 논 아이처럼 손꼽아 기다리는데
벌써 이번 주일이군요.
참석을 하시는 분들은 참석을 하시는대로
참석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또다른 안타까움으로
그렁저렁 정이 맺어지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古友님도 함께 하였으면 더할나위 없이 좋았을터인데......
소풍날 받아 논 아이처럼 손꼽아 기다리는데
벌써 이번 주일이군요.
참석을 하시는 분들은 참석을 하시는대로
참석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또다른 안타까움으로
그렁저렁 정이 맺어지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古友님도 함께 하였으면 더할나위 없이 좋았을터인데......
2006.04.16 22:51:15 (*.16.115.56)
고우님 안녕하세요?
장고는 이번에 권총을 차고 갑니다.
이유는 울 반글라님께서 글쎄 남원까지 "오작교표 기저귀를 차고 간대요.글쎄~~~
그래서 한번 혼좀 내줄라고요....ㅋㅋㅋ
염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장고는 이번에 권총을 차고 갑니다.
이유는 울 반글라님께서 글쎄 남원까지 "오작교표 기저귀를 차고 간대요.글쎄~~~
그래서 한번 혼좀 내줄라고요....ㅋㅋㅋ
염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06.04.16 22:51:52 (*.87.197.175)
장고님!
봄기운이 아름다운 춘향골에서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서두르지
마시고 쉬엄 쉬엄 오시와요.ㅎㅎ
편안안 휴일밤 보내시고요!!
봄기운이 아름다운 춘향골에서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서두르지
마시고 쉬엄 쉬엄 오시와요.ㅎㅎ
편안안 휴일밤 보내시고요!!
2006.04.16 22:53:41 (*.16.115.56)
붕어빵님?
아니 그럼 파전과 막걸리는 어떻케 하실려고요.
남원의 막걸리와 파전은 좀 특별하다던데~~~
마니마니 섭섭합니다.
그러나 다음엔 꼭 참석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니 그럼 파전과 막걸리는 어떻케 하실려고요.
남원의 막걸리와 파전은 좀 특별하다던데~~~
마니마니 섭섭합니다.
그러나 다음엔 꼭 참석하시리라 믿습니다.
2006.04.16 22:57:11 (*.16.115.56)
오작교님!
약 한달전경에 추진을 한것같은데 벌써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많이 기다려 집니다.
유년시절 소풍가는 날을 기다려 지듯이~~~
오시는 분들 모두모두 즐겁고 편안한 여행이 되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약 한달전경에 추진을 한것같은데 벌써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많이 기다려 집니다.
유년시절 소풍가는 날을 기다려 지듯이~~~
오시는 분들 모두모두 즐겁고 편안한 여행이 되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2006.04.16 23:36:18 (*.47.214.44)
장고님 오작교님
요번에 불참하여 너무 너무
죄송함니다만 마음만은 함께하고
있답니다 막걸리 한통이라도 보내고
싶군요 좋은 만남 되시고 모임 후기라도
올려 주세요 그럼 좋은 밤 보내시구려............
요번에 불참하여 너무 너무
죄송함니다만 마음만은 함께하고
있답니다 막걸리 한통이라도 보내고
싶군요 좋은 만남 되시고 모임 후기라도
올려 주세요 그럼 좋은 밤 보내시구려............
2006.04.16 23:51:17 (*.236.178.227)
오사모의 모임을 기다리는 모든분에 마음이.....
출타한 서방님 기다리는 새악시처럼 그리 콩닥콩닥 가슴설레하시는것 같네요...^^*
첫만남에서 얼굴마주 보고 젤먼저 어떤 대화가 오고갈까..??
멋적은 웃음을 지으며 첨엔 의례적인 인사를 나누겠죠?? ㅋㅋ
그러다 점점 서로에게 익숙해져 언제 어색했냐는듯 매일만난 칭구처럼 그리 자연스런 만남을 가지겠죠...
이깊은밤....^^
울가족님들에 첫만남의 장면 장면을 안개에 머릿속에 그려가며 혼자 연신 입가에서 미소가
떠나질 않습니다
장면 장면을 상상하며 마치 제가 그자리에 있는것처럼 괜히 제가 더 쑥쓰러워 멋적은 웃음을
짓기도 하고....
장고할부지^^
추억 많이 만들어 오셔야 되요.... 사진도 억~수로 많이 찍어오시고요...ㅋㅋ
장고할부지 못생겼음 맨날 맨날 안개가 놀려먹어야지... 그러다 콧수염까지 뽑고..^^
안개 많이 기다리고 있을께요....
오사모에 상봉에 그날을......
출타한 서방님 기다리는 새악시처럼 그리 콩닥콩닥 가슴설레하시는것 같네요...^^*
첫만남에서 얼굴마주 보고 젤먼저 어떤 대화가 오고갈까..??
멋적은 웃음을 지으며 첨엔 의례적인 인사를 나누겠죠?? ㅋㅋ
그러다 점점 서로에게 익숙해져 언제 어색했냐는듯 매일만난 칭구처럼 그리 자연스런 만남을 가지겠죠...
이깊은밤....^^
울가족님들에 첫만남의 장면 장면을 안개에 머릿속에 그려가며 혼자 연신 입가에서 미소가
떠나질 않습니다
장면 장면을 상상하며 마치 제가 그자리에 있는것처럼 괜히 제가 더 쑥쓰러워 멋적은 웃음을
짓기도 하고....
장고할부지^^
추억 많이 만들어 오셔야 되요.... 사진도 억~수로 많이 찍어오시고요...ㅋㅋ
장고할부지 못생겼음 맨날 맨날 안개가 놀려먹어야지... 그러다 콧수염까지 뽑고..^^
안개 많이 기다리고 있을께요....
오사모에 상봉에 그날을......
2006.04.17 02:59:55 (*.159.61.239)
에궁~~~~~~~!! 누구덜은 조켔따~~~~~욤~ㅎ
장고행님, 오쨤 영상을 고리도 이뿌게 맹그셨샴??
행님은 참으로 탁월한 섬세함이 있는 것 같사와염~~히~!
근디 어쩜 비향기표 사줄끼 오라는 사람덜이 하나두 옵냐???
말이라두 한번 그리 해주몬 안돼능겨??~~ㅋㅋㅋ
맨날 이리 약만 올리몬 그 화병(?)은 행님이 채김질꺼여~??
다덜 모두 맨날 떼 빼고 광들 내고 있겠구만욤~히~!
누가 비향기표 보낼랑가 기두려봐야짐~~~푸하하하~~ㅋ
모두덜 생각했던 것 보다도 더 마니마니~
글로 나눴던 야그덜 보다도 더 마나마니~
기쁨덜 나누시고 가슴 뿌듯한 행복 만끽하시길요~!!
행님의 설레이는 기쁨을 보니 참으로 더불어 행복하옵니당~ㅎ
영상이 너모 이뽀욤~힛~!
장고행님, 오쨤 영상을 고리도 이뿌게 맹그셨샴??
행님은 참으로 탁월한 섬세함이 있는 것 같사와염~~히~!
근디 어쩜 비향기표 사줄끼 오라는 사람덜이 하나두 옵냐???
말이라두 한번 그리 해주몬 안돼능겨??~~ㅋㅋㅋ
맨날 이리 약만 올리몬 그 화병(?)은 행님이 채김질꺼여~??
다덜 모두 맨날 떼 빼고 광들 내고 있겠구만욤~히~!
누가 비향기표 보낼랑가 기두려봐야짐~~~푸하하하~~ㅋ
모두덜 생각했던 것 보다도 더 마니마니~
글로 나눴던 야그덜 보다도 더 마나마니~
기쁨덜 나누시고 가슴 뿌듯한 행복 만끽하시길요~!!
행님의 설레이는 기쁨을 보니 참으로 더불어 행복하옵니당~ㅎ
영상이 너모 이뽀욤~힛~!
2006.04.17 08:08:22 (*.120.229.155)
장고님~~~~^^
월요일 아침...!!!!!!
오사모 모임...늦게나마..추카드립니다^^
저도 ..마~니 마~니가고픈데...토요일 ..근무라~~~~
암튼..즐건 시간 되시길...^^
좋은 음악과...차 한잔..!!!!!!
잘 마시고~갑니다^^
미소 가득한...오늘 되세요^^*^^
월요일 아침...!!!!!!
오사모 모임...늦게나마..추카드립니다^^
저도 ..마~니 마~니가고픈데...토요일 ..근무라~~~~
암튼..즐건 시간 되시길...^^
좋은 음악과...차 한잔..!!!!!!
잘 마시고~갑니다^^
미소 가득한...오늘 되세요^^*^^
2006.04.17 13:24:09 (*.159.174.197)
an 칭구!
이 칭구가 있는데 어떻게 비향기표를
보내드리 것어요?
전세기로 보내드려야징!
30인승 부톰 큰걸로 있으니깨 걱정 마
시고 그때 전세기 타고 꼭 오사모에 와
주셤!!ㅎㅎ
이 칭구가 있는데 어떻게 비향기표를
보내드리 것어요?
전세기로 보내드려야징!
30인승 부톰 큰걸로 있으니깨 걱정 마
시고 그때 전세기 타고 꼭 오사모에 와
주셤!!ㅎㅎ
2006.04.17 14:27:21 (*.231.62.3)
푸하하하~~~~!!
에궁~ㅎ 칭구밖에 옵네~~ㅋ
근디, 그날 꽃단장 하구 공항에 나가있다가
바람 맞고 집에 오는 거 아녀욤~~~~??
오널 잠자기는 다 글렀구만 칭구~~~~하하하~!
그거이 오똑케 생긴 비행기여??
기둘려두 알고나 기둘려야제~~~ㅋㅋㅋ
근데, 깔린 음악이 와이리 서글픈겨??
행님, 내 못가도 너모 그리 슬포하지 마숑~~ㅎ
그날 동쪽하늘 바라보믄서 정한수 떠놓고
돗자리 펴고 앉아서리 빌고 앉아 있을테니께~~힛
좋은 사람들과의 아름다운 만남 돼라구욤~~~!!
에궁~ㅎ 칭구밖에 옵네~~ㅋ
근디, 그날 꽃단장 하구 공항에 나가있다가
바람 맞고 집에 오는 거 아녀욤~~~~??
오널 잠자기는 다 글렀구만 칭구~~~~하하하~!
그거이 오똑케 생긴 비행기여??
기둘려두 알고나 기둘려야제~~~ㅋㅋㅋ
근데, 깔린 음악이 와이리 서글픈겨??
행님, 내 못가도 너모 그리 슬포하지 마숑~~ㅎ
그날 동쪽하늘 바라보믄서 정한수 떠놓고
돗자리 펴고 앉아서리 빌고 앉아 있을테니께~~힛
좋은 사람들과의 아름다운 만남 돼라구욤~~~!!
2006.04.17 16:27:21 (*.146.85.212)
이제 우리들의 만남도 나흘도 안남았네유~
오작교님께서 오사모의 카운트 다운 타이머까지
달아주시고...
맘이 설레이네요~
맘이 들뜬 반글라~~~!
오작교님께서 오사모의 카운트 다운 타이머까지
달아주시고...
맘이 설레이네요~
맘이 들뜬 반글라~~~!
2006.04.17 16:47:29 (*.239.30.58)
푸~~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글라 오라버니 땜시렁~
이케~
이뿐 초롱이 할말~~~~몽땅~~~잊었어~~~~~~~~용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글라 오라버니 땜시렁~
이케~
이뿐 초롱이 할말~~~~몽땅~~~잊었어~~~~~~~~용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06.04.17 21:44:28 (*.177.177.161)
우리 고우신 님들 좋으시겠습니다.
시계는 똑딱 거리고...
에구~ 너무나 부러워서 어쩝니까요.
저녁에 무어슬 잘문 머건나?
사촌이 땅을 샀나?
배가 아퍼서 때굴 때굴 둥그러유~~~
시계는 똑딱 거리고...
에구~ 너무나 부러워서 어쩝니까요.
저녁에 무어슬 잘문 머건나?
사촌이 땅을 샀나?
배가 아퍼서 때굴 때굴 둥그러유~~~
2006.04.17 21:48:54 (*.177.177.161)
오사모 회원님들~!! 고우신 님들~!!
오~래도록 거억에 남는 멋지고 좋은 자리 만드시구요,
아름다운 만남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래도록 거억에 남는 멋지고 좋은 자리 만드시구요,
아름다운 만남 되시기를 바랍니다.
2006.04.17 23:53:33 (*.16.208.62)
우~하하하~~
우리 빈 지개님께서 모처럼 오시니까 장고 방에 손님들이 대 만원입니다.
그것도 두 번 씩이나 오시고용^^
그런데 날자가 무지하게 느리게 가는 것 같아요.
거듭거듭 고맙습니다.
우리 빈 지개님께서 모처럼 오시니까 장고 방에 손님들이 대 만원입니다.
그것도 두 번 씩이나 오시고용^^
그런데 날자가 무지하게 느리게 가는 것 같아요.
거듭거듭 고맙습니다.
2006.04.17 23:59:59 (*.16.208.62)
감독님^^
오사모 카운트 시계까지 달아주시고~~~
ㅋㅋㅋ 장고는 이렇게 많은 사랑받기는 난생 처음인 것 같습니다.
남원에 가면 깍듯이 뫼시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사모 카운트 시계까지 달아주시고~~~
ㅋㅋㅋ 장고는 이렇게 많은 사랑받기는 난생 처음인 것 같습니다.
남원에 가면 깍듯이 뫼시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06.04.18 00:00:37 (*.16.208.62)
파도님^^
요즘 늙은 노인네 들은 어딜 못가서 더 늙는다는데 파도님께선 그래서
스스로 늙은이라고 하십니까?
ㅎㅎㅎ 요번에 남원에 가면 초롱님께서 지리산에서 구한 불로초준다고 했는데
우리 파도님 배 아파서 어찌 합니까?
글라님과 한 바탕 싸우게 되었습니다. 불로초때문에~~~
요즘 늙은 노인네 들은 어딜 못가서 더 늙는다는데 파도님께선 그래서
스스로 늙은이라고 하십니까?
ㅎㅎㅎ 요번에 남원에 가면 초롱님께서 지리산에서 구한 불로초준다고 했는데
우리 파도님 배 아파서 어찌 합니까?
글라님과 한 바탕 싸우게 되었습니다. 불로초때문에~~~
2006.04.18 00:01:10 (*.16.208.62)
안개님^^
안개님은 장고를 할배로 불러준 분입니다.
때문에 영원한 할배가 되었지만 너무너무 할배 소리가 좋답니다.
그래서 한번에 늙었나???
손녀한번 일찍 두었네그려~~~ㅋㅋㅋ
고마워요.
자주 만났으면 합니다.
안개님은 장고를 할배로 불러준 분입니다.
때문에 영원한 할배가 되었지만 너무너무 할배 소리가 좋답니다.
그래서 한번에 늙었나???
손녀한번 일찍 두었네그려~~~ㅋㅋㅋ
고마워요.
자주 만났으면 합니다.
2006.04.18 00:01:45 (*.16.208.62)
앤 아우님^^
장고가 아우라 불러주니까 너무 좋죠?
당연히 행님이라 부르니 아우라 부를 수밖에~~~
ㅎㅎㅎ 남원가면 앤 아우님 몫까지 맛있는 것 먹고
잼 있게 놀다오렵니다.
배 아파서 병원에는 가지 마슈.....^^
장고가 아우라 불러주니까 너무 좋죠?
당연히 행님이라 부르니 아우라 부를 수밖에~~~
ㅎㅎㅎ 남원가면 앤 아우님 몫까지 맛있는 것 먹고
잼 있게 놀다오렵니다.
배 아파서 병원에는 가지 마슈.....^^
2006.04.18 00:02:49 (*.16.208.62)
순수님 반갑습니다.
아마 금년 상반기까지는 토요일 근무하는 곳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7월1일부턴 토요 휴무 제 실시하는 곳이 많아서 하반기부턴 꼭 참석한다는
식구들이 꽤 많으십니다.
순수님께서도 다음엔 꼭 참석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마 금년 상반기까지는 토요일 근무하는 곳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7월1일부턴 토요 휴무 제 실시하는 곳이 많아서 하반기부턴 꼭 참석한다는
식구들이 꽤 많으십니다.
순수님께서도 다음엔 꼭 참석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2006.04.18 00:03:27 (*.16.208.62)
초롱님 너무 살 뺀다고 운동하지 마소.
괜히 아프다고 꾀병부리지 말고~~~
그런데 말입니다. 우리 글라님께서 기저귀차고 간다고 투정부리니
어찌하면 좋아요?
기저귀를 차고가야 울 감독님께서 얼른 오작교 반바지를 구해준다나...!!!
나도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오늘은 울 초롱님 할말이 없는가봐~~~
요새 잠을 못자서~~~그죠?
괜히 아프다고 꾀병부리지 말고~~~
그런데 말입니다. 우리 글라님께서 기저귀차고 간다고 투정부리니
어찌하면 좋아요?
기저귀를 차고가야 울 감독님께서 얼른 오작교 반바지를 구해준다나...!!!
나도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오늘은 울 초롱님 할말이 없는가봐~~~
요새 잠을 못자서~~~그죠?
2006.04.18 00:04:09 (*.16.208.62)
울타리님 안뇽^*^
어찌 되는 건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장고는 님께서 당연히 오시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정말 배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면 문병가야 되는데 그러지 말아요.
장고는 병원이라면 영 무서워서 못가요.
사정은 있으시겠지만 여분들의 고우신분들이 참석하신답니다.
오히려 바지씨들의 인원이 적은가 봐요....^^
어찌 되는 건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장고는 님께서 당연히 오시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정말 배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면 문병가야 되는데 그러지 말아요.
장고는 병원이라면 영 무서워서 못가요.
사정은 있으시겠지만 여분들의 고우신분들이 참석하신답니다.
오히려 바지씨들의 인원이 적은가 봐요....^^
2006.04.18 00:04:45 (*.16.208.62)
반그라님^^
남원에 갈땐 기저귀 벗고 갈꺼죠?
장고 좀 살려 주시구랴.
시도 때도 없이 기저귀차고 흔들어대면 어찌 한다요!!!
남원에가서 우리 글라님의 춤추는 모습 좀 봐야 되겠습니다.
ㅋㅋㅋ 참 잼 있을 겁니다.
남원에 갈땐 기저귀 벗고 갈꺼죠?
장고 좀 살려 주시구랴.
시도 때도 없이 기저귀차고 흔들어대면 어찌 한다요!!!
남원에가서 우리 글라님의 춤추는 모습 좀 봐야 되겠습니다.
ㅋㅋㅋ 참 잼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