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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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9 06:41:34 (*.241.194.252)
ㅎ~~~
첨 올려봤는데요...........
정신 신란하게해서 죄송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첨 올려봤는데요...........
정신 신란하게해서 죄송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06.03.29 08:27:11 (*.105.150.216)
Diva님.
웹상에 게시물을 처음 올리신 솜씨는 아닌 것 같은데요?
오랜만에 만나는 등려군의 아름다운 모습에서
오늘 하루의 즐거움을 예상합니다.
'망기타'의 노래도 좋구요.
자주자주 좋은 작품을 주실 것이지요?
웹상에 게시물을 처음 올리신 솜씨는 아닌 것 같은데요?
오랜만에 만나는 등려군의 아름다운 모습에서
오늘 하루의 즐거움을 예상합니다.
'망기타'의 노래도 좋구요.
자주자주 좋은 작품을 주실 것이지요?
2006.03.29 12:09:33 (*.241.194.213)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게 지금 현재 제가 가진 전부 입니다만
열심히 노력해 보려구 합니다.
행여 본의 아니게 제 무지한 소치로
폐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곤해서..........
이게 지금 현재 제가 가진 전부 입니다만
열심히 노력해 보려구 합니다.
행여 본의 아니게 제 무지한 소치로
폐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곤해서..........
2006.03.29 12:38:25 (*.231.164.146)
Diva님, 안뇽? 반갑습니다.
영화 타락천사의 OST였지요?
그때 한말은 진심이 아니었나요.
우리의 기나긴 시간은
이렇게 사라지는 건가요?
그때 한말은 모두 거짓이었나요.
내게 상처를 남겨두고
떠날건가요?
난 우리의 만남을 소중히 여겨왔어요.
이 이별이 사실이라면
마음 깊이 간직하겠어요.
그때 한말은 이제 사라져버렸군요.
내곁을 떠나도 내 마음은
잊지 말아주세요.
이뽄님을 모시고 오셨어욤~ㅎ
제가 제2외국어로 중국어를 했었는데
도무지 배웠다는 기억조차도 안나네요.
들을 수록 빠지는 느낌이네욤~!
아름다운 음악에 마음 적시고 갑니다.
영화 타락천사의 OST였지요?
그때 한말은 진심이 아니었나요.
우리의 기나긴 시간은
이렇게 사라지는 건가요?
그때 한말은 모두 거짓이었나요.
내게 상처를 남겨두고
떠날건가요?
난 우리의 만남을 소중히 여겨왔어요.
이 이별이 사실이라면
마음 깊이 간직하겠어요.
그때 한말은 이제 사라져버렸군요.
내곁을 떠나도 내 마음은
잊지 말아주세요.
이뽄님을 모시고 오셨어욤~ㅎ
제가 제2외국어로 중국어를 했었는데
도무지 배웠다는 기억조차도 안나네요.
들을 수록 빠지는 느낌이네욤~!
아름다운 음악에 마음 적시고 갑니다.
2006.03.29 13:24:32 (*.241.194.213)
아유~~~
어찌 그런 마음 찡~~한 해석을.........
실은 저의 집 양반이 중국 매니아(?)이고
등려군의 열렬한 팬이랍니다.
덕분에 해외라곤 중국만 여섯번을 갔다왔지요...ㅎㅎㅎㅎ...
틀림없이 올해 또 가자고 할거예요.....ㅠㅠㅠㅠ....
리플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어찌 그런 마음 찡~~한 해석을.........
실은 저의 집 양반이 중국 매니아(?)이고
등려군의 열렬한 팬이랍니다.
덕분에 해외라곤 중국만 여섯번을 갔다왔지요...ㅎㅎㅎㅎ...
틀림없이 올해 또 가자고 할거예요.....ㅠㅠㅠㅠ....
리플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2006.03.29 15:31:46 (*.235.244.38)
Diva님.
반가워욤~
처음 인사 드립니다.ㅎ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잘 쉬어 갑니다..^^*
참 좋은 시간 되세욤~*^^*
반가워욤~
처음 인사 드립니다.ㅎ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잘 쉬어 갑니다..^^*
참 좋은 시간 되세욤~*^^*
2006.03.29 15:47:47 (*.241.194.213)
반글라님, 고운초롱님...
늘 조심스레 님께서 올리신 글만 읽다가
용기내어 얼굴 내밀었더니
이렇게까지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오늘은 좀 복잡한 날이긴 하지만
덕분에 기분은 날아가버렸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늘 조심스레 님께서 올리신 글만 읽다가
용기내어 얼굴 내밀었더니
이렇게까지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오늘은 좀 복잡한 날이긴 하지만
덕분에 기분은 날아가버렸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2006.03.29 19:09:20 (*.16.115.11)
diva님^^
너무 반갑습니다.
장고가 첨 홈에 들어올땐 정말 형편없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땐 배우고자 하는 맘에 남의 눈치도 보지 않았군아 하고 웃고 있습니다.
맘 편하게 잡수시고 우리 잼있는 홈을 만드는데 diva님의 마음도 같이했으면 합니다.
특히 오작교님께선 새로운 식구가 오시면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신답니다.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장고가 첨 홈에 들어올땐 정말 형편없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땐 배우고자 하는 맘에 남의 눈치도 보지 않았군아 하고 웃고 있습니다.
맘 편하게 잡수시고 우리 잼있는 홈을 만드는데 diva님의 마음도 같이했으면 합니다.
특히 오작교님께선 새로운 식구가 오시면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신답니다.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