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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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6 09:46:54 (*.235.244.38)
봄비가 소리없이~
건조한 대지를 촉촉하게 하네여~
싱그런 연두빛 새싹이
노오란 개나리랑~
연분홍 진달래가~
고운모습을 살짜기 드러내겠지요~ㅎ
오늘도~
요로코롬~좋은 쉼터~{오작교의 홈}"좋은사람들방"에서
좋은생각으로 편안한 맘으로~
따듯함이 가득한 하루 되세~~욤~ㅎ
초롱이는~
외출 댕겨와서~ 이따가 또 올게욤~~~~~~~ㅎ
2006.03.16 10:45:54 (*.118.25.71)
아따, 요렇금 촉촉히 봄비 오는 날은 말이지
진한 커피 한 잔 하면서 창밖에도 귀 기울여 보시져.
목련 가지마다 수런대는 소리들 ......
창밖을 서성이는 봄에게도 아는 척 하십시다. 그리고,
우리도 옷정리 해야것재, 빨리 이거 솜털 벗고 나가야재, 시방 .....
그런, 봄비 오는 아침 입니다.
Gooooooooood morning !
진한 커피 한 잔 하면서 창밖에도 귀 기울여 보시져.
목련 가지마다 수런대는 소리들 ......
창밖을 서성이는 봄에게도 아는 척 하십시다. 그리고,
우리도 옷정리 해야것재, 빨리 이거 솜털 벗고 나가야재, 시방 .....
그런, 봄비 오는 아침 입니다.
Gooooooooood morning !
2006.03.16 11:57:36 (*.120.229.185)
안녕하세요^^
오늘*^^* 첨 ~으로 ^^
봄비가 소리없이 내리고있네요
봄비 오는날..
괜시리 우울해져..차 한잔마시며
우연히 이곳까지 왔습니다^^
좋은글.아름다운 음악.
즐감하고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오늘*^^* 첨 ~으로 ^^
봄비가 소리없이 내리고있네요
봄비 오는날..
괜시리 우울해져..차 한잔마시며
우연히 이곳까지 왔습니다^^
좋은글.아름다운 음악.
즐감하고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006.03.16 15:11:35 (*.235.244.38)
고운 칭구님.
까~꽁~ㅎ
클클클~~~ㅋ
울 신랑이 칭구님의 글을 읽었다믄 겁나게 웃겠네여~~~~~ㅋ
초롱이는 시어머님께서만 인정을 하십니다..ㅎ
알뜰하게 살림하기~
아이들도 무엇보다 건강하고 바르게 잘 키웠다공~~~~늘 칭찬을 하십니다..욤~ㅎ
우리모두 욕심은 끝이 없잖아여??
큰욕심을 버리니께~
맘이 조금은 편안하더라구여~ㅎ
사랑하는 젊은신랑..??동갑~ㅎ
글구~
행복한 가정을 위하여 밤낮으로 뛰는 신체건강한 님이 있어 늘 든든하지여~
그러나~
밖에 나온 초롱이는 매력도 없구~애교도 없구~
멋진 영상도 못만들구~글도 못쓰구~
에구구~~요로코롬 부족하기만 하네여~~~~~~~ㅠ
구레둥 울 시어머니께서~
착하고 이뿌다공~
늘 칭찬을 하고 계셔서~힘을 얻고 살아간다네여~~~~~~~ㅎ
고운 칭구님이~
부족함 없는.. 매력만점의 현모양처 일~꼬 가타~~~~~염~ㅎ
마자~마죠~그쵸..??
이케 좋은 칭구님 만나 너모 행복하네여~
진짜루 따랑해~~~염~~~~~얄랴붕~ㅎ
2006.03.16 15:24:44 (*.235.244.38)
古友님.
안뇽~~??
이케 반갑다~~욤..??ㅎ
헤헤헤~ㅎ
웃음 얼굴에는..
다른 사람에게 편안함을 주고..
무엇보다 본인의 건강에 유익하다고 합니다.ㅎㅎㅎ
구레셩~
초로이가 요로코롬 건강한지 모릅니다..염..
푸~하하하
참말이랑게~~~~욤
아~~~~~따~~
이케 촉촉히 봄비가 내리는 날에는..
향기 진한 헤즐넛 커피 한잔에..
그리운 님 떠올리믄서...
감미로운 음악이 최고지~~~~~렁~~~ㅎ
古友님.
늘~고맙습니다.욤~
오널도~
목요일 목숨걸고 마니 웃는날 되세~~욤 ~~빵긋~~~ㅎ
2006.03.16 15:36:27 (*.235.244.38)
순수님.
어서 오시어요.^^*
하루종일 봄비가 차분하게 내리네요.
씨를 뿌리고..
물을 주면 예쁜 싹이 트고..
온세상이..
싱그런 연두빛..으로 봄꽃으로 우리를 반겨 주겠네요.ㅎ
순수님.
행복한 "오작교의 홈"에서~
만나뵙게 되어 반가워요.ㅎ
그리고~
자주 자주 뵈었으면 해요.ㅎ
날씨는 흐렸지만..
마음만은..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2006.03.16 17:00:43 (*.235.244.38)
존경하는..
붕어빵님 오시거든 보셔~~욤..
아~글씨..
집한채를..가져가라공..하셔셩~~~~~~~~~ㅎ
모든일 접어두공~
정신없이 시청으로.. 법원으로..
난생처음 내집마련을 위하여..이전 서류 준비완료...를 ..?..해왔거늘..........ㅎ
오똑케 되었는지~~~~~~~욤..??
참말루 궁금하옵니다...욤...??
ㅋㅋㅋㅋㅋㅋㅋㅋ~
붕어빵님 오시거든 보셔~~욤..
아~글씨..
집한채를..가져가라공..하셔셩~~~~~~~~~ㅎ
모든일 접어두공~
정신없이 시청으로.. 법원으로..
난생처음 내집마련을 위하여..이전 서류 준비완료...를 ..?..해왔거늘..........ㅎ
오똑케 되었는지~~~~~~~욤..??
참말루 궁금하옵니다...욤...??
ㅋㅋㅋㅋㅋㅋㅋㅋ~
2006.03.16 18:50:37 (*.177.177.161)
봄비는 보슬 보슬 내리나요.
성급히 터트린 고운싹 다칠세라 가랑비가 내리나봅니다.
고운초롱님!
조용하게 흐르는 고운 음악과
편안한 마음으로 머무릅니다.
감사 드려요. ^(^
성급히 터트린 고운싹 다칠세라 가랑비가 내리나봅니다.
고운초롱님!
조용하게 흐르는 고운 음악과
편안한 마음으로 머무릅니다.
감사 드려요. ^(^
2006.03.16 22:36:33 (*.120.229.185)
고운 초롱님!!!
어쩜그리도 애교 만점이신지요^^
정말 놀라워요^^ 타고나신것 같아요^^
여자는 애교가 많아야 사랑받는다는데...전...
웃음 짓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어쩜그리도 애교 만점이신지요^^
정말 놀라워요^^ 타고나신것 같아요^^
여자는 애교가 많아야 사랑받는다는데...전...
웃음 짓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06.03.17 09:28:27 (*.51.0.219)
초롱온니, 잘 계시지욤?
길게 머물 여유가 없어 잠시 몇 자만 남기어욤.
다시 내 집에서 편히 만날 때까정
사랑하는 마음 멀리 공수하오니 받아주구려~!!
보고싶어욤~ㅎ..안뇽..
길게 머물 여유가 없어 잠시 몇 자만 남기어욤.
다시 내 집에서 편히 만날 때까정
사랑하는 마음 멀리 공수하오니 받아주구려~!!
보고싶어욤~ㅎ..안뇽..
2006.03.17 11:03:07 (*.84.84.62)
ㅎㅎㅎ^^
초롱님?
an님이 여기도 오셨다 가셨네~~~
an님이 초롱님한테 언니라 하면 장고한테는 오래비라고 해야 되는디
장고 행님이라 불러주시는 an님은 도대체 누구신지 궁금혀 죽겠습니다.
초롱님^^
살짝 알려줄수 있수...???
ㅎㅎㅎ^^ 궁금한것도 탈이네~~~~
초롱님?
an님이 여기도 오셨다 가셨네~~~
an님이 초롱님한테 언니라 하면 장고한테는 오래비라고 해야 되는디
장고 행님이라 불러주시는 an님은 도대체 누구신지 궁금혀 죽겠습니다.
초롱님^^
살짝 알려줄수 있수...???
ㅎㅎㅎ^^ 궁금한것도 탈이네~~~~
2006.03.17 12:55:15 (*.252.132.222)
초롱님 안녕하시와요
왜 부르시나여 배고파 붕어빵 생각나셔요 ㅎㅎㅎ
서류 준비되었으면 법원가서 등기하셔요
그리고 취득세 등등......꼭 세금 내세요
주부님이시면 위에 있는것처럼 옷&집안 정리는 잘하시며 사시겠죠
초롱님은 말할나위 없죠 ??
왜 부르시나여 배고파 붕어빵 생각나셔요 ㅎㅎㅎ
서류 준비되었으면 법원가서 등기하셔요
그리고 취득세 등등......꼭 세금 내세요
주부님이시면 위에 있는것처럼 옷&집안 정리는 잘하시며 사시겠죠
초롱님은 말할나위 없죠 ??
2006.03.18 10:17:43 (*.235.244.38)
울타리 칭구님.
까~꽁~ㅎ
인사가 조금 늦었지요?
요코코롬~
이뿌게~
정 많고 따뜻하신~
칭구님의 고운향기에서 행복이 두~배가 되었지~~~~~렁~ㅋ
어제는 넓은 바다 구경를~
하궁~제철음식~쭈꾸미 맛을 보고오느랴~~~공~ㅎ
내리는 봄비속에..
파릇한 봄내음 듬뿍 담으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공~~
월요일에 반갑게 만나욤~
내칭구 울타리님 따랑혀~~~~~욤~~~~~방긋~^^*
까~꽁~ㅎ
인사가 조금 늦었지요?
요코코롬~
이뿌게~
정 많고 따뜻하신~
칭구님의 고운향기에서 행복이 두~배가 되었지~~~~~렁~ㅋ
어제는 넓은 바다 구경를~
하궁~제철음식~쭈꾸미 맛을 보고오느랴~~~공~ㅎ
내리는 봄비속에..
파릇한 봄내음 듬뿍 담으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공~~
월요일에 반갑게 만나욤~
내칭구 울타리님 따랑혀~~~~~욤~~~~~방긋~^^*
2006.03.18 10:21:55 (*.235.244.38)
반글라 오라버니.
안뇽..??
밖에둥 비가 오궁~
아~반가운 비가 문제로~~~~당~ㅋㅋ
비는 오쥐만~
마음만은 활기차게 신나는 주말 맞이하세~~욤~ㅎ
그란디~
부슬부슬 봄비속에~
따끈한 파전에 이슬이 한잔..???
워떼~~~~~욤??
오라버니의 사랑으로 한 주간도 참 많이 행복했어욤~ ㅎ
즐거운 주말 되세욤~~~~~방긋~ㅎ
안뇽..??
밖에둥 비가 오궁~
아~반가운 비가 문제로~~~~당~ㅋㅋ
비는 오쥐만~
마음만은 활기차게 신나는 주말 맞이하세~~욤~ㅎ
그란디~
부슬부슬 봄비속에~
따끈한 파전에 이슬이 한잔..???
워떼~~~~~욤??
오라버니의 사랑으로 한 주간도 참 많이 행복했어욤~ ㅎ
즐거운 주말 되세욤~~~~~방긋~ㅎ
2006.03.18 10:28:26 (*.235.244.38)
순수님.
방가~방가~욤~
요로코롬~
어여삐 봐 주시니~
에궁~ 작고 이삔 초롱이 워디에 숨겨야 할지~~~욤~~~??
그란디~
초롱이가 버릇이 없다네여~
이곳에 오신 님들께서는 이미 알고 계시기에~
부끄럼이 없어졌네여~푸~하하하~
울 순수님께서도~
용서를 해주실거쪙...??
오늘도 봄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지여~
봄비와 함께 행복한 주말 되시공~
월요일에 반가운 마음으로 다시 뵈어요~방긋~~~~~~ㅎ
방가~방가~욤~
요로코롬~
어여삐 봐 주시니~
에궁~ 작고 이삔 초롱이 워디에 숨겨야 할지~~~욤~~~??
그란디~
초롱이가 버릇이 없다네여~
이곳에 오신 님들께서는 이미 알고 계시기에~
부끄럼이 없어졌네여~푸~하하하~
울 순수님께서도~
용서를 해주실거쪙...??
오늘도 봄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지여~
봄비와 함께 행복한 주말 되시공~
월요일에 반가운 마음으로 다시 뵈어요~방긋~~~~~~ㅎ
2006.03.18 10:34:05 (*.235.244.38)
cosmos 칭구님.
안뇽~~~~~~?
헤헤헤~~히~
오모나~
님의 고운흔적에~
초롱이~ 마음 금방 따뜻해 지고~
행복한 미소가 열리네염~ㅎ
감사해욤~ㅎ
이곳은 촉촉한 봄비가 내리네여~
오널처럼 비가 내리는 날..
동동주에 구수한 부침개가 생각나네여~그쵸........??
흐린날씨지만~
마음만은~늘
뽀송뽀송한 봄날이 되세욤~사랑해여~~~~~빵긋~ㅎ
안뇽~~~~~~?
헤헤헤~~히~
오모나~
님의 고운흔적에~
초롱이~ 마음 금방 따뜻해 지고~
행복한 미소가 열리네염~ㅎ
감사해욤~ㅎ
이곳은 촉촉한 봄비가 내리네여~
오널처럼 비가 내리는 날..
동동주에 구수한 부침개가 생각나네여~그쵸........??
흐린날씨지만~
마음만은~늘
뽀송뽀송한 봄날이 되세욤~사랑해여~~~~~빵긋~ㅎ
2006.03.18 10:46:31 (*.235.244.38)
에구 질투나~~~~욤~ㅠㅠㅠ
울 장고 오라버니께서~
an 칭구님이랑 댄스 파트너가 아닌~감...??
구레셩~인정많으신 울 오라버니께서...ㅎ
가냘픈 몸으로~
먼곳까정~
요즈음~이사하시느랴~
수고가 너무 많았다공~요로코롬..특별 쌰비~~~스~~를.??
칭구님.~워떼유??
시원해여??ㅎㅎㅎ~
초롱이도 고운 맘으로 이케~주물려 드릴게~~~욤~
신선한 과일도 많이 드시공~
그간 쌓여든 피로도 확 푸시길 바랍니다~ㅎ
글구,
울 공주 칭구님.
어서 편안한 보금자리가 마련이 되어야 할텐디~
이곳은~
반가운 봄비가 내리는 아침이네여~
보고픔과 따뜻한 칭구님의~
이뿐 미소를 아련하게 떠올려 본답니다.ㅎ
내 칭구 안뇽~해야 돼...??알쥐..??방긋~
2006.03.18 10:51:41 (*.235.244.38)
울 장고 오라버니.
클클클~~ㅋ
아이구~잼있어~~~~~~랑~ㅎ
앤이 누구인지~~~~~?
초롱이도 몰~~~~~~~러~ㅎㅎㅎ
맨날 맨날 삶속에서~
설레이믄서~
오널도 맘으로 만나고픈 오라버니~
참말루 반갑습니다~~~~~~유~ㅋ
촉촉하게 내리고 있는~
봄비속에 봄을 느껴보시는~
울 온니랑~
알콩달콩~행복한 주말 되세욤~~~사랑해~~~~~~유~빵긋~ㅎ
클클클~~ㅋ
아이구~잼있어~~~~~~랑~ㅎ
앤이 누구인지~~~~~?
초롱이도 몰~~~~~~~러~ㅎㅎㅎ
맨날 맨날 삶속에서~
설레이믄서~
오널도 맘으로 만나고픈 오라버니~
참말루 반갑습니다~~~~~~유~ㅋ
촉촉하게 내리고 있는~
봄비속에 봄을 느껴보시는~
울 온니랑~
알콩달콩~행복한 주말 되세욤~~~사랑해~~~~~~유~빵긋~ㅎ
2006.03.18 10:59:46 (*.235.244.38)
아이구~~~~
참말루~~~~~초롱이 바쁘~~~~~당
ㅎㅎㅎ~
구레둥 초롱이 젤 행복혀~~~~~욤~
날으는 붕어빵님.
까꽁~~~~~??
또 한 주의 안녕이 아쉬운 걸 보니께~
그동안 정으로, 사랑으로 쌓여진 ~
보고픔이~
월요일의 반가운 만남을 기다리라 하네욤~~~ㅎ
보고시포도 꾸~욱 참고 기다리고 있을랑게~욤.
ㅎㅎㅎ
워때욤??초롱이 너모 이뿌쪙..??
님의 사랑으로 한 주간도 참 많이 행복했어욤~
언제나 요로코롬~
기다림으로 붕어빵님의 따뜻한 사랑~
초롱이 마음에 꼬~옥 담고 있을게욤~ㅎㅎ
글구,따랑혀~~~욤~아뇽
참말루~~~~~초롱이 바쁘~~~~~당
ㅎㅎㅎ~
구레둥 초롱이 젤 행복혀~~~~~욤~
날으는 붕어빵님.
까꽁~~~~~??
또 한 주의 안녕이 아쉬운 걸 보니께~
그동안 정으로, 사랑으로 쌓여진 ~
보고픔이~
월요일의 반가운 만남을 기다리라 하네욤~~~ㅎ
보고시포도 꾸~욱 참고 기다리고 있을랑게~욤.
ㅎㅎㅎ
워때욤??초롱이 너모 이뿌쪙..??
님의 사랑으로 한 주간도 참 많이 행복했어욤~
언제나 요로코롬~
기다림으로 붕어빵님의 따뜻한 사랑~
초롱이 마음에 꼬~옥 담고 있을게욤~ㅎㅎ
글구,따랑혀~~~욤~아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