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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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6 18:10:42 (*.177.177.161)
초롱님 칭구님~!
바~쁘실텐데 힘~드실텐데 변함없이
맛난 진수성찬을...! 지는 칼국수 좋아헙니다.
아이스케키두 좋아 허는디, 조건 안 먹을래요. 몬 먹어유~~
초롱님 삐지셨나요. 할수 없슴입니다.
고운초롱님!
벗꽃의 고고한 여유로움이
빠꼼히 머리를 드러낸 개구리가
봄을 안고온 날 이었습니다.
즐겁고 편안한 오후나절 저녁시간 되세요.
바~쁘실텐데 힘~드실텐데 변함없이
맛난 진수성찬을...! 지는 칼국수 좋아헙니다.
아이스케키두 좋아 허는디, 조건 안 먹을래요. 몬 먹어유~~
초롱님 삐지셨나요. 할수 없슴입니다.
고운초롱님!
벗꽃의 고고한 여유로움이
빠꼼히 머리를 드러낸 개구리가
봄을 안고온 날 이었습니다.
즐겁고 편안한 오후나절 저녁시간 되세요.
2006.03.06 18:18:19 (*.235.244.38)
와~~~~~~~아 ~
방가~방가~
아~글씨~
이케~
바쁜 초롱이가 잠깐 시간을 내어~
요로코롬 정성을 다해 준비를 했는뎅~
ㅎㅎㅎ
넘 손님이 오시질 않아서리~~~~
구레셩~
이만 철수를 할라공~~~했었는뎅~~~~~~ㅎ
역시~
초롱이는 울 칭구 업시는 몬 산다~푸 하하하~
오메나~
신랑이 호출를 하네여~
수고했다공~저녁에 울 시댁식구들 모두 갈비를 사준다네여~~
빨랑 가서 몸보신을 쪼까만 하고 올께~~~~~~~~~욤~안뇽
피에쑤;
아무리 바빠도~
울 칭구도 행복한 저녁 맞이하세욤~~
방가~방가~
아~글씨~
이케~
바쁜 초롱이가 잠깐 시간을 내어~
요로코롬 정성을 다해 준비를 했는뎅~
ㅎㅎㅎ
넘 손님이 오시질 않아서리~~~~
구레셩~
이만 철수를 할라공~~~했었는뎅~~~~~~ㅎ
역시~
초롱이는 울 칭구 업시는 몬 산다~푸 하하하~
오메나~
신랑이 호출를 하네여~
수고했다공~저녁에 울 시댁식구들 모두 갈비를 사준다네여~~
빨랑 가서 몸보신을 쪼까만 하고 올께~~~~~~~~~욤~안뇽
피에쑤;
아무리 바빠도~
울 칭구도 행복한 저녁 맞이하세욤~~
2006.03.06 18:21:37 (*.151.17.211)
초롱님! 유아 하우스 나우 리모델링 피니쉬?...
맛있는 안주냄새가 코를 찌르다보니...
여기까지 왔다우~
헉! 또 술판이유???~~~
대낮부터 콧물 질질짜는 야뿐샥시는 안왔나벼?
근디~~ 요밑에 아이스크림 똥인가유?
맛있는 안주냄새가 코를 찌르다보니...
여기까지 왔다우~
헉! 또 술판이유???~~~
대낮부터 콧물 질질짜는 야뿐샥시는 안왔나벼?
근디~~ 요밑에 아이스크림 똥인가유?
2006.03.06 18:22:18 (*.235.244.38)
sawa 님.
처음 뵈어여~
너모 반가워여~
그란디~
초롱이가 지금 넘 바빠서 꽃다발 준비를 못했시~~~~~~~~요~ㅎ
암튼~
고맙습니다.ㅎ
좋은 시간 되세욤~
처음 뵈어여~
너모 반가워여~
그란디~
초롱이가 지금 넘 바빠서 꽃다발 준비를 못했시~~~~~~~~요~ㅎ
암튼~
고맙습니다.ㅎ
좋은 시간 되세욤~
2006.03.06 18:27:07 (*.235.244.38)
혜혜혜혜~
푸~하하~
반글라님.
안뇽..??
초롱이 밖에서 신랑이 지달리고 있네염~~
댕겨올게~~~~~~~유~ㅎ
울 집 잘 지키고 있어야 ~~혀~~~~~~~욤??방긋~~~~~ㅎ
푸~하하~
반글라님.
안뇽..??
초롱이 밖에서 신랑이 지달리고 있네염~~
댕겨올게~~~~~~~유~ㅎ
울 집 잘 지키고 있어야 ~~혀~~~~~~~욤??방긋~~~~~ㅎ
2006.03.06 19:32:50 (*.252.133.164)
고운초롱님
안녕하세요
붕어빠은 밀가루음식 싫어하는데유 웬 칼국수...
빵은 아스크림에 쥐약인데 붕어빵 죽습니다 ㅎㅎ
주말잘보냈는데 어느님이날 초상를 치러고하니나요???
잠수하고 일주일있다가 올께유
안녕하세요
붕어빠은 밀가루음식 싫어하는데유 웬 칼국수...
빵은 아스크림에 쥐약인데 붕어빵 죽습니다 ㅎㅎ
주말잘보냈는데 어느님이날 초상를 치러고하니나요???
잠수하고 일주일있다가 올께유
2006.03.06 20:54:10 (*.118.25.59)
그렇지 않아도,
쑥갓 넣은 해물 칼국수로 점심을 때웠는데...
잊지않고, 꼭
반주도 차려주시는 초롱님 !
아휴, 배불러 !
좋은 날들 되세요 ...
쑥갓 넣은 해물 칼국수로 점심을 때웠는데...
잊지않고, 꼭
반주도 차려주시는 초롱님 !
아휴, 배불러 !
좋은 날들 되세요 ...
2006.03.07 11:20:24 (*.235.244.38)
울 붕어빵님은~
칼국수 시러하셔욤??
구레셩~
쑥 향기맡으며 쑥국 드시고~
힘내시라공~
땃땃한 봄볕에 요천수 강변에서 쑥을 케왔시~~~요~
워떼~~유??
괜찮지유??
늘 건강 하세욤~오널은 화사하게 웃는날~빵긋~ㅎ
칼국수 시러하셔욤??
구레셩~
쑥 향기맡으며 쑥국 드시고~
힘내시라공~
땃땃한 봄볕에 요천수 강변에서 쑥을 케왔시~~~요~
워떼~~유??
괜찮지유??
늘 건강 하세욤~오널은 화사하게 웃는날~빵긋~ㅎ
2006.03.07 11:24:49 (*.235.244.38)
古友님.
안뇽~~요..??
쑥갓 넣은 해물 칼국수~
차~암 맛있을꼬 가토욤~ㅎ
초롱이는 밀가루 음식을 좋아하거든여~
하기야~못 먹는 음식이 있어야~쥐~ㅎ
구레셩~구런쥐~
올메나 튼튼한지 몰러~~~~~~욤
님의 고운향기에~
늘~감사드려~~~~~~횻~ㅎ
봄의 미소 짓고~~ 빵~긋~ㅎ
안뇽~~요..??
쑥갓 넣은 해물 칼국수~
차~암 맛있을꼬 가토욤~ㅎ
초롱이는 밀가루 음식을 좋아하거든여~
하기야~못 먹는 음식이 있어야~쥐~ㅎ
구레셩~구런쥐~
올메나 튼튼한지 몰러~~~~~~욤
님의 고운향기에~
늘~감사드려~~~~~~횻~ㅎ
봄의 미소 짓고~~ 빵~긋~ㅎ
2006.03.07 11:27:15 (*.84.78.53)
요즘 장고가 갱년기가 왔는가...????
와그리 맘이 어수선하고 몸이 말을 듣지 않네요.
꽃게탕먹으면 좀 괱찮을랑가????
와그리 맘이 어수선하고 몸이 말을 듣지 않네요.
꽃게탕먹으면 좀 괱찮을랑가????
2006.03.07 11:41:54 (*.235.244.38)
오메~오매~
울 장고 오라버니가 너모나 보고시포서~리~~~~~ㅎ
음악방에 수배령을 내렸거늘~~~~~~~~ㅎ
울 오라버니~
봄을 타는건 아닌감~~유??
이젠~
개나리,진달래꽃이 만발하겠지여~
만물이 소생하는 새봄에~
오라버니 조은일 마니~마니 있으시길 초롱이 동상이 이케~빌게~~~유~
힘 내시공~
장고오라버니!홧~팅!!!~~~ㅎ~안뇽~
울 장고 오라버니가 너모나 보고시포서~리~~~~~ㅎ
음악방에 수배령을 내렸거늘~~~~~~~~ㅎ
울 오라버니~
봄을 타는건 아닌감~~유??
이젠~
개나리,진달래꽃이 만발하겠지여~
만물이 소생하는 새봄에~
오라버니 조은일 마니~마니 있으시길 초롱이 동상이 이케~빌게~~~유~
힘 내시공~
장고오라버니!홧~팅!!!~~~ㅎ~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