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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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3 10:06:32 (*.126.220.239)
♪^ .. 코^탱구도
언제나 지워지지 않는 ~ 소중한 사랑 깊이 간직할꼬~~~~양~ㅎㅎㅎ
혹?` ..
이심전심 울^ 두리서 .. 얼레리꼴레리 되는거~~~~아일까깡~ 후후후
나의 사랑 초롱님!!
마니마니 사랑합니당~~ ♡♡♡♡♡♡♡
오늘 하루도 즐거운 마음으로 화이팅^^* 하십시오
언제나 지워지지 않는 ~ 소중한 사랑 깊이 간직할꼬~~~~양~ㅎㅎㅎ
혹?` ..
이심전심 울^ 두리서 .. 얼레리꼴레리 되는거~~~~아일까깡~ 후후후
나의 사랑 초롱님!!
마니마니 사랑합니당~~ ♡♡♡♡♡♡♡
오늘 하루도 즐거운 마음으로 화이팅^^* 하십시오
2006.03.03 10:35:41 (*.235.244.38)
코^주부님.
방가 ~죽것네여~ㅎ
그란디~
워메~웨메~초롱이 사랑한다공~~??
이케~
이른아침부터~먼 일이다~냐??
가심이 콩닥~콩닥 뛰고~난리가 났시~~~~~~~요~ㅎ
암튼~
사랑한다는 말..
그 한마디가..
요로코롬~ 초롱이 맘을 설레이게 하고~기쁘게 해주네~~~~~욤~
님의 덕분으로 상쾌한 하루를 맞이합니다..요.ㅎ
고운흔적 고맙구요.^^*
오늘도~행복한 하루가 되세욤~방긋~ㅎ
방가 ~죽것네여~ㅎ
그란디~
워메~웨메~초롱이 사랑한다공~~??
이케~
이른아침부터~먼 일이다~냐??
가심이 콩닥~콩닥 뛰고~난리가 났시~~~~~~~요~ㅎ
암튼~
사랑한다는 말..
그 한마디가..
요로코롬~ 초롱이 맘을 설레이게 하고~기쁘게 해주네~~~~~욤~
님의 덕분으로 상쾌한 하루를 맞이합니다..요.ㅎ
고운흔적 고맙구요.^^*
오늘도~행복한 하루가 되세욤~방긋~ㅎ
2006.03.03 10:43:52 (*.235.244.38)
내가슴에..
문신처럼..
박힌..소중한 사랑..
빈지게님.
요로코롬~
깊이~깊이 아름답게 간직하세~~욤~ㅎ
오널도~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당~안뇽~ㅎ
2006.03.03 11:04:39 (*.176.174.17)
초롱님~~~~
술마시다 어데가셨나 했더니 이곳에 계셨구나.
나우 피니시? 하우스 리모델링...
(낮술 머그먼 혀꼬부러지며 하는 애기라우...)
집수리 빨리 끝나길 올매나 기대했는데유... 빨랑 보구시퍼서...
이따 또올께유~
술마시다 어데가셨나 했더니 이곳에 계셨구나.
나우 피니시? 하우스 리모델링...
(낮술 머그먼 혀꼬부러지며 하는 애기라우...)
집수리 빨리 끝나길 올매나 기대했는데유... 빨랑 보구시퍼서...
이따 또올께유~
2006.03.03 16:12:33 (*.177.177.161)
고운초롱님!
보고 싶었습니다. 많이 반가워유~~
준비 하면서 시작하면서
바쁘게 지나간 이월 달 이었나 봅니다.
아이들에게 출발을 알리는 삼월은
젊은 그들이 첫발을 내 디디기에
더욱 활기참을 느끼게 하나봅니다.
초롱님께서는 이사 하기보다 더 힘 들다는
집 수리를 하셨나봅니다.
고생은 되셨겠지만 행복해 하시는
칭구님 모습이 그려 진다네요.
오전에는 올해 대학을 간 조카 원룸에서
정리가 덜된 부분을 대충 치우고 왔습니다.
방금 문자가 왔네요.
큰어머니께서 자주 자주 방문을 하시면
열쇄를 돌려 달라 하네요. 녀석의 맘을 알지요.
조카의 문자메세지에 큰엄마는 왜 입이 귀에 걸릴까요.
아들처럼 대견 하기만 합니다.
고운초롱님,
햇살이 무척이나 화창합니다.
좋은날 행복한 날 되세요. ^(^
피에쑤:지두 이따가 올께유~~
보고 싶었습니다. 많이 반가워유~~
준비 하면서 시작하면서
바쁘게 지나간 이월 달 이었나 봅니다.
아이들에게 출발을 알리는 삼월은
젊은 그들이 첫발을 내 디디기에
더욱 활기참을 느끼게 하나봅니다.
초롱님께서는 이사 하기보다 더 힘 들다는
집 수리를 하셨나봅니다.
고생은 되셨겠지만 행복해 하시는
칭구님 모습이 그려 진다네요.
오전에는 올해 대학을 간 조카 원룸에서
정리가 덜된 부분을 대충 치우고 왔습니다.
방금 문자가 왔네요.
큰어머니께서 자주 자주 방문을 하시면
열쇄를 돌려 달라 하네요. 녀석의 맘을 알지요.
조카의 문자메세지에 큰엄마는 왜 입이 귀에 걸릴까요.
아들처럼 대견 하기만 합니다.
고운초롱님,
햇살이 무척이나 화창합니다.
좋은날 행복한 날 되세요. ^(^
피에쑤:지두 이따가 올께유~~
2006.03.03 16:49:59 (*.84.84.168)
이쁜 울 초롱님^^
보석으로 만든 하트 넘 이쁘다~~~
요로코롬 초롱님만 처다보는 손님들이 많으니 그 하트를 누구 줄라요...???
아니 꼭 장고를 달라는 것은 아니고~~~!!!
......................^^
요즘 울 좋은 사람들의 방에도 봄이 오나 봅니다.
따뜻하고 향기로운 꽃 냄새를 풍기면소~~~
.......................^^
나도 이따 도 올께요....................................^*^
보석으로 만든 하트 넘 이쁘다~~~
요로코롬 초롱님만 처다보는 손님들이 많으니 그 하트를 누구 줄라요...???
아니 꼭 장고를 달라는 것은 아니고~~~!!!
......................^^
요즘 울 좋은 사람들의 방에도 봄이 오나 봅니다.
따뜻하고 향기로운 꽃 냄새를 풍기면소~~~
.......................^^
나도 이따 도 올께요....................................^*^
2006.03.03 17:10:45 (*.235.244.38)
반글라님.
봄볕이 따사로운 창가에~
반글라님 쌩긋이~~~~~ㅎㅎㅎ~
나른한 오후에~
이케~
이삔 초롱이랑~
사랑이 가득한~
은은한 차 한잔 워떼~~~유...??
반글라님.
초롱이 방금 울 공사현장에 "감독순시"를 댕겨왔시요~~~~~~~ㅎ
낼이믄 마루시공..끝날려~~~~~~나??
ㅎㅎㅎ~
암튼~
언제나 반글라님의~
고운사랑 주심에 감동하고 있는 거 알~~~~~~~쩡??
안뇽~ㅎ
2006.03.03 17:15:14 (*.151.17.216)
오~우 땡큐 초롱님...
마침 따끈한 차한잔이 생각날쯤인디...
어떻게 이 맘을 아시구 좋은 커피를...
너모 고마버유~
마침 따끈한 차한잔이 생각날쯤인디...
어떻게 이 맘을 아시구 좋은 커피를...
너모 고마버유~
2006.03.03 17:26:42 (*.235.244.38)
참말루~
보고싶은 울타리 칭구님.
너모 너머 방가여~ㅎ
새봄..
새학기 땜시렁 모두들 바쁜 한주..
고생을 마니 하고있네여~
언제나 울 칭구는~
비단결 같은 고운마음 가토~~욤~
초롱이가~
가끔씩 지치고,힘들다공~
투정을 부릴때도 못난이에게~
힘과 용기를 솟아나게 하는~
울 칭구 너모 고마워여~
이케~
좋은 칭구를 만나 너머나 행복하구여~
글고요,
영원히 사랑하겠다공~
굳게 다짐을 해봅니다.ㅎ
좋은글 주심에 항상 감사해~~욤~칭구여~안뇽~ㅎ
2006.03.03 17:37:11 (*.235.244.38)
장고 오라버니.
안뇽~?
초롱이가 완죤~~~~~~버릇이 없지~~~~~~유??
클났시요~
방장 사표를 내고~
이젠 고쳐보려공~해두 잘 안돼~요~ㅎ
오라버님과 울 고우신님들께서 용서를 해주실~~~~~~~랑가??몰~러??
히히히~
어느새..
3월 한달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공~
오라버니~
오널도 고운시간 되세욤~안뇽~ㅎ
2006.03.03 17:44:17 (*.235.244.38)
울 반글라님께서는~
언제나 초롱이가 준비한 차를 좋아하신 것 가토셩~ㅎ
구레셩~
잊지 않고서리~
너모나 반가운 마음에~
이케~다정하게 한잔 나누어 마십니다..요~
괜찮지~~~~~~~~유??
에고~
행복혀~~라~룰루~~~~~랄라~ㅎ
언제나 초롱이가 준비한 차를 좋아하신 것 가토셩~ㅎ
구레셩~
잊지 않고서리~
너모나 반가운 마음에~
이케~다정하게 한잔 나누어 마십니다..요~
괜찮지~~~~~~~~유??
에고~
행복혀~~라~룰루~~~~~랄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