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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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6 13:22:33 (*.197.250.125)
나를 키우는 말 / 이해인
행복하다고 말하는 동안은
나도 정말 행복해서
마음이 맑은 샘이 흐르고
고맙다고 말하는 동안은
고마운 마음 새로이 솟아올라
내 마음도 더욱 순해지고
아름답다고 말하는 동안은
나도 잠시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
마음 한 자락이 환해지고
좋은 말이 나를 키우는 걸
나는 말하면서 다시 알지
ps..봄이 오려나봐요~
고운초롱님 수고~~have a nice day~!!
행복하다고 말하는 동안은
나도 정말 행복해서
마음이 맑은 샘이 흐르고
고맙다고 말하는 동안은
고마운 마음 새로이 솟아올라
내 마음도 더욱 순해지고
아름답다고 말하는 동안은
나도 잠시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
마음 한 자락이 환해지고
좋은 말이 나를 키우는 걸
나는 말하면서 다시 알지
ps..봄이 오려나봐요~
고운초롱님 수고~~have a nice day~!!
2006.01.16 15:13:02 (*.235.244.38)
칭구님.
반가워여~
먼저 마음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나를 키우는 말 / 이해인]님의 고운글이..
웬지모를..
차분한 마음을..
안겨주는 듯 해서 저도 참 좋구요~
님을 뵈오니~
그동안 소식이 뜸해진..유리 칭구님이 떠오릅니다.ㅎ
자주 자주 만났으면 합니다.
행복하시구요.*^^*
2006.01.16 15:29:22 (*.84.39.25)
ㅎㅎㅎ~
언제 봐도 이쁘고 깜찍하고 인정이 많은 우리 초롱님^^
오늘도 님이 있기에 봄의 꽃소식을 기다리게 되고...
오늘도 님이 있기에 허부향을 맡을수 있으며...
오늘도 님이 있기에 구수한 차를 마실수 있고...
오늘도 님의 재롱에 웃음의 주름살은 늘었지만 오래비 가슴속엔
행복이 가득하답니다........이쁜짓하는 애기 초롱님이 넘 귀엽습니다.
언제 봐도 이쁘고 깜찍하고 인정이 많은 우리 초롱님^^
오늘도 님이 있기에 봄의 꽃소식을 기다리게 되고...
오늘도 님이 있기에 허부향을 맡을수 있으며...
오늘도 님이 있기에 구수한 차를 마실수 있고...
오늘도 님의 재롱에 웃음의 주름살은 늘었지만 오래비 가슴속엔
행복이 가득하답니다........이쁜짓하는 애기 초롱님이 넘 귀엽습니다.
2006.01.16 15:37:53 (*.235.244.38)
에고고~
오라버니~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날것 같아여~^^;;
장고 오라버니의 따스하고~
고운향기에 더없이 행복을 주는 날입니다..
참말로~
초롱이 동상~
눈물이 톡톡 떨어 지네여~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셔야 해여.~
글고요~사랑합니다.*^^*
오라버니~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날것 같아여~^^;;
장고 오라버니의 따스하고~
고운향기에 더없이 행복을 주는 날입니다..
참말로~
초롱이 동상~
눈물이 톡톡 떨어 지네여~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셔야 해여.~
글고요~사랑합니다.*^^*
2006.01.16 22:59:41 (*.47.212.186)
우리네 늙은이들의 시간은...
급행열차라우.....
흥겨운 음악에 커피 잘마시고 갑니다만..
커피값은 어디에......
급행열차라우.....
흥겨운 음악에 커피 잘마시고 갑니다만..
커피값은 어디에......
2006.01.16 23:22:33 (*.235.18.10)
고운초롱님 ~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웃으며 친절하게 대하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베풀 줄 아는 마음을 가진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분주한 삶 속에서도 여유가 있는 당신은 참 아름답습니다." 용혜원님 시의 일부입니다.
그런 당신이 곁에 있어 행복합니다. - 달마 생각 -
요즘 음악감상실에 매달려 좋은사람들을 자주 뵙지 못한것 같습니다.
자주 뵈올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웃으며 친절하게 대하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베풀 줄 아는 마음을 가진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분주한 삶 속에서도 여유가 있는 당신은 참 아름답습니다." 용혜원님 시의 일부입니다.
그런 당신이 곁에 있어 행복합니다. - 달마 생각 -
요즘 음악감상실에 매달려 좋은사람들을 자주 뵙지 못한것 같습니다.
자주 뵈올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2006.01.17 10:15:23 (*.235.244.38)
파도님.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시작이 있기에~
인생은 아름답다고 하네요.ㅎ
자주 오시어~
[오작교의 홈]우리의 "좋은사람들방"쉼터
우리 함께 아름답게 꾸려 가면서~
삶의 무지게빛 고운사랑이 가득하시면 참 좋겠어요.^^*
글고~ 좋은 하루 되세요.*^^*
2006.01.17 10:18:44 (*.235.244.38)
달마님.
방~긋~요~
마니 바쁘신데~
고운향기 뿌려 주시공~
달마님의 따스한 사랑에~
소중한 삶의 희망을 얻습니다.ㅎ~에고~좋아라~
언제나 세심한~
배려에 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오늘도 화사하게 고운날 되세요..*^^*
2006.01.18 07:58:23 (*.249.198.217)
예쁜 공주님 안녕 하세요.................글을 남길께요.
벌써 수요일
이번 주~~~,다음 주까지........그래도 들어오니 좋네요.
"나자리노"
어쩌 다가 사랑을 했고,사랑 때문에 그리운 사람...이제는......그리워 말자.............까마득히 잊고 살리라~~~~~~~~~~~~~
정말 슬픈 사랑 이야기
둥근 달이 되면,변하는 모습.....우리들의 모습 인지도 모르죠,.
언덕 위에서 늑대가 되어 울부 짖는 모습
부와 명예
신과 악마................
...........................그리고.....................나............................사랑...................
벌써 수요일
이번 주~~~,다음 주까지........그래도 들어오니 좋네요.
"나자리노"
어쩌 다가 사랑을 했고,사랑 때문에 그리운 사람...이제는......그리워 말자.............까마득히 잊고 살리라~~~~~~~~~~~~~
정말 슬픈 사랑 이야기
둥근 달이 되면,변하는 모습.....우리들의 모습 인지도 모르죠,.
언덕 위에서 늑대가 되어 울부 짖는 모습
부와 명예
신과 악마................
...........................그리고.....................나............................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