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1.14 00:22:08 (*.79.218.99)
붕어빵님!
년말 강추위에 사업도 꽤 잘 되었을텐데
따끈한 붕어빵 좀 맛좀 봅시다.
자주 놀러오시라는 말씀입니다. 귀하신 발길 고맙습니다.
년말 강추위에 사업도 꽤 잘 되었을텐데
따끈한 붕어빵 좀 맛좀 봅시다.
자주 놀러오시라는 말씀입니다. 귀하신 발길 고맙습니다.
2006.01.14 11:20:24 (*.235.244.38)
흐~미~
붕어빵님~넘 넘 아름답군요.
이 밤이 지새고 나믄..보고싶은~ 붕어빵님이 오시려나..??
얼마나 지달렸는지...................요..ㅎ
참~말이랑게..............요
지속적인 자기발전에 전념하라~
사랑 행복 지위 성취..
오늘 저의 것으로 만들도록 노력을 할게요.
마음에 닿는 좋은글 고맙습니다.^^
근디~
따끈한 붕어빵는 언제 맛을 보여줄거..............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붕어빵님~넘 넘 아름답군요.
이 밤이 지새고 나믄..보고싶은~ 붕어빵님이 오시려나..??
얼마나 지달렸는지...................요..ㅎ
참~말이랑게..............요
지속적인 자기발전에 전념하라~
사랑 행복 지위 성취..
오늘 저의 것으로 만들도록 노력을 할게요.
마음에 닿는 좋은글 고맙습니다.^^
근디~
따끈한 붕어빵는 언제 맛을 보여줄거..............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06.01.14 15:28:59 (*.44.91.30)
좋은글 잘 보고
가슴 깊이 세기지요
사랑,
행복,
지위,
성취,
붕어빵님도
소원성취 하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가슴 깊이 세기지요
사랑,
행복,
지위,
성취,
붕어빵님도
소원성취 하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2006.01.15 10:02:00 (*.121.145.194)
겸허히....살자고,
자신을 낮추고 겸손을 어깨위에 무겁게 메고 살라 했거늘...
신년이 지나고 1월의 한움큼이 지나갔어도,
되돌아 보면 자신의 허물이 너울처럼 펄럭이고,
에공...~~~~~언제나.
마음에 와닿는 글 또 새기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자신을 낮추고 겸손을 어깨위에 무겁게 메고 살라 했거늘...
신년이 지나고 1월의 한움큼이 지나갔어도,
되돌아 보면 자신의 허물이 너울처럼 펄럭이고,
에공...~~~~~언제나.
마음에 와닿는 글 또 새기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2006.01.15 14:00:27 (*.238.213.122)
장고님 고운님 고운초롱님 어허이님 아어러니님 숲속길바람님
겨울비 내리는 주말 안녕하세요
횟님들 리플 감사드립니다
회푸대 봉지속에 붕어빵 있으니 손을 쑥집어넣고 하나씩 꺼내드세요
붕어빵 맛있나 댓글주세용~~ㅎㅎ
존 하루되세요
*ps 장고님 전 대기업 회사원임
겨울비 내리는 주말 안녕하세요
횟님들 리플 감사드립니다
회푸대 봉지속에 붕어빵 있으니 손을 쑥집어넣고 하나씩 꺼내드세요
붕어빵 맛있나 댓글주세용~~ㅎㅎ
존 하루되세요
*ps 장고님 전 대기업 회사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