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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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3 13:59:18 (*.231.153.205)
대전에는 겨울비 내리고 있습니다
마침 한잔 생각중인데
소주 한 잔 거하게 마시고 감자탕도 맛나게 들고 갑니다
ㅋㅋ~~취하네요 감사합니다
마침 한잔 생각중인데
소주 한 잔 거하게 마시고 감자탕도 맛나게 들고 갑니다
ㅋㅋ~~취하네요 감사합니다
2006.01.13 14:23:46 (*.235.244.38)
명상님.
반갑습니다..
좋은 곳에 살고 계시네요.
단비가 내리는 오후~
이슬이 한잔 좋았어여~ㅎ
따뜻한 차 한잔이랑 드시며~
지난 추억도 되새기는~행복한 시간 되세요.*^^*
반갑습니다..
좋은 곳에 살고 계시네요.
단비가 내리는 오후~
이슬이 한잔 좋았어여~ㅎ
따뜻한 차 한잔이랑 드시며~
지난 추억도 되새기는~행복한 시간 되세요.*^^*
2006.01.13 17:20:58 (*.177.177.147)
고운초롱님!
방장 월급은 매번 청구만 하였지
한번도 받지 못하신거 같은디...
아~참 오작교님 들으심 안되는디 이런 말 들으실 시간이...ㅎㅎ
이렇게 자주 자구 진수성찬 차려 주시믄
집안이 평안 하신지 심히 걱정입니다.
아직도 곡간에 가득 하다구요? ㅎㅎ
걱정이 존경으로 부러움으로 바뀌었네요.
고운초롱님
겨울비가 많이도 내렸습니다.
언제나 기쁨과 행복을 담아 오셔서
즐거움을 주시는 초롱님 고마워요. ^(^
행복하시고 기쁨이 가득한 저녁시간 되세요.
방장 월급은 매번 청구만 하였지
한번도 받지 못하신거 같은디...
아~참 오작교님 들으심 안되는디 이런 말 들으실 시간이...ㅎㅎ
이렇게 자주 자구 진수성찬 차려 주시믄
집안이 평안 하신지 심히 걱정입니다.
아직도 곡간에 가득 하다구요? ㅎㅎ
걱정이 존경으로 부러움으로 바뀌었네요.
고운초롱님
겨울비가 많이도 내렸습니다.
언제나 기쁨과 행복을 담아 오셔서
즐거움을 주시는 초롱님 고마워요. ^(^
행복하시고 기쁨이 가득한 저녁시간 되세요.
2006.01.13 21:54:05 (*.118.25.82)
음 ~~ !
겨울비 추적거려 심상하지 않은 날, 밤 나들이에 이거 웬 횡재 !!!
에라, 그냥 퍼질고 앉아서 먹고 마시고 합니다.
초롱님, 감사, 또 감사 ㅎㅎㅎㅎ
겨울비 추적거려 심상하지 않은 날, 밤 나들이에 이거 웬 횡재 !!!
에라, 그냥 퍼질고 앉아서 먹고 마시고 합니다.
초롱님, 감사, 또 감사 ㅎㅎㅎㅎ
2006.01.13 22:35:12 (*.235.244.38)
울타리 칭구님.
방가~방가여~
겨울 단비는 마음속까지 촉촉히 스며드는 것 같아요.
아~글씨 배짱이 두둑하신~
감독님의 말씀을 쪼까 들어볼라요??
한마디로.."BJR "................ㅋ입니다.ㅎ
워쩌것어요.
감독님.
맘이 편안해 질때까정 참고 있는 중이랍니다.^^*
글고요.
이왕 말이 나왔으니~
지도 한마디 할랍니다.(울타리 칭구만 알고 계세요.ㅎ)
요로코롬~[오작교의 홈]"좋은사람들방"에서~
내조를 잘하는 방장을~
워데서 찾을 것이여??그쵸??
푸~하하하~~ㅎㅎㅎ~
신랑과 딸아이가 월급 받아 오라고" 아우성"이고요.
살아도 못살것어여~
어찌하오리까...요??
편안한 울타리 칭구님께 첨으로 하소연을 하게 되네요.
괜찮지여??
밤이 깊어갑니다.
따뜻한~ 저녁 피로를 쏴~악 푸세요.^^*
좋은꿈 꾸시고요.*^^*안뇽~
방가~방가여~
겨울 단비는 마음속까지 촉촉히 스며드는 것 같아요.
아~글씨 배짱이 두둑하신~
감독님의 말씀을 쪼까 들어볼라요??
한마디로.."BJR "................ㅋ입니다.ㅎ
워쩌것어요.
감독님.
맘이 편안해 질때까정 참고 있는 중이랍니다.^^*
글고요.
이왕 말이 나왔으니~
지도 한마디 할랍니다.(울타리 칭구만 알고 계세요.ㅎ)
요로코롬~[오작교의 홈]"좋은사람들방"에서~
내조를 잘하는 방장을~
워데서 찾을 것이여??그쵸??
푸~하하하~~ㅎㅎㅎ~
신랑과 딸아이가 월급 받아 오라고" 아우성"이고요.
살아도 못살것어여~
어찌하오리까...요??
편안한 울타리 칭구님께 첨으로 하소연을 하게 되네요.
괜찮지여??
밤이 깊어갑니다.
따뜻한~ 저녁 피로를 쏴~악 푸세요.^^*
좋은꿈 꾸시고요.*^^*안뇽~
2006.01.13 22:46:59 (*.238.105.146)
古友님.
반갑습니다.
긴~ 겨울 해갈과 함께..
파릇한 봄향기 전해 줄 단비에 촉촉한 하루를 마무리 해 봅니다.
이런날은~
죠오기~조갯살,풋고추,야채등을 넣어 부침게에 쐬주한잔...
파티에 동참 해 주셔서 넘 감사해요.ㅎ~
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보냅니다.^^
자주 뵈었으면 하고요.^^*
편안한 저녁이 되세요.*^^*
반갑습니다.
긴~ 겨울 해갈과 함께..
파릇한 봄향기 전해 줄 단비에 촉촉한 하루를 마무리 해 봅니다.
이런날은~
죠오기~조갯살,풋고추,야채등을 넣어 부침게에 쐬주한잔...
파티에 동참 해 주셔서 넘 감사해요.ㅎ~
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보냅니다.^^
자주 뵈었으면 하고요.^^*
편안한 저녁이 되세요.*^^*
2006.01.13 23:14:47 (*.44.91.30)
비오는 저녁 감자탕을 보니 소주생각이
저절로 나는군요.그냥 먹고가면 야박하다
할테고 소주몇병 놓고 부침 조금만 먹고 갈께요
즐거운 저녁 되세요^^*
2006.01.14 00:23:25 (*.79.218.99)
우와~~~
우리 초롱님 바쁘다 바빠해~~
커피준비하랴...
쐬주와 안주 준비하랴...
역시 좋은음식이 푸짐하니 오시는 손님들도 많으시구만.
다행히 "어허이"님께서 참이슬을 많이준비하시는 바람에 그나마
입이라도 적시고 갑니다.....^^
우리 초롱님 바쁘다 바빠해~~
커피준비하랴...
쐬주와 안주 준비하랴...
역시 좋은음식이 푸짐하니 오시는 손님들도 많으시구만.
다행히 "어허이"님께서 참이슬을 많이준비하시는 바람에 그나마
입이라도 적시고 갑니다.....^^
2006.01.14 10:57:09 (*.235.244.38)
어허이님.
어서 오셔요.
당신을 기다렸어요.ㅎ
이슬이를 이케 많이 가져 오셨어여??
정이 넘 많으신 님을 만나서 반가워요.^^*
따끈하고~얼큰한~
감자탕에 이슬이 한잔..
제가 한잔 드릴게요. ㅎ~
즐거운 파티에 동참을 해 주셔서~무지~무지하게 고맙습니다.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글고~행복한 주말 되세요.*^^*
어서 오셔요.
당신을 기다렸어요.ㅎ
이슬이를 이케 많이 가져 오셨어여??
정이 넘 많으신 님을 만나서 반가워요.^^*
따끈하고~얼큰한~
감자탕에 이슬이 한잔..
제가 한잔 드릴게요. ㅎ~
즐거운 파티에 동참을 해 주셔서~무지~무지하게 고맙습니다.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글고~행복한 주말 되세요.*^^*
2006.01.14 11:03:23 (*.235.244.38)
고운칭구님.
한잔 할려고..
칭구 오시길..
눈빠지게 기다렸네여~
주거니~받거니 한잔 해요.^^*
초롱이는 이슬이 못마시는데~
쬐금만 할게여~
자~아~~ 꿀~~걱~ㅎㅎㅎ
고운님하고~ 한잔 기분 만땅입니당~
날씨가 많이 포근해 졌네요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사랑해여~안뇽~
한잔 할려고..
칭구 오시길..
눈빠지게 기다렸네여~
주거니~받거니 한잔 해요.^^*
초롱이는 이슬이 못마시는데~
쬐금만 할게여~
자~아~~ 꿀~~걱~ㅎㅎㅎ
고운님하고~ 한잔 기분 만땅입니당~
날씨가 많이 포근해 졌네요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사랑해여~안뇽~
2006.01.14 11:36:35 (*.235.244.38)
장고 오라버니.
골고루 많이 드시고~
이슬이~한잔..
이케 이뿐동상이 한잔 드릴게요~
자~받으세유~ㅋㅋ
글고~건배요~좋~~~~~~~~~~~~~~~~다~ㅋ
건강 돌보면서~
한잔 하시는 거 아시쪄???
늘~칭찬 많이 해 주시니~
기분은 무쟈게 좋아여~ㅋㅋㅋㅋㅋㅋㅋ
마음이 따스하고~
포근한 오라버니~주말도 편안함으로 가득 하세요.*^^*
골고루 많이 드시고~
이슬이~한잔..
이케 이뿐동상이 한잔 드릴게요~
자~받으세유~ㅋㅋ
글고~건배요~좋~~~~~~~~~~~~~~~~다~ㅋ
건강 돌보면서~
한잔 하시는 거 아시쪄???
늘~칭찬 많이 해 주시니~
기분은 무쟈게 좋아여~ㅋㅋㅋㅋㅋㅋㅋ
마음이 따스하고~
포근한 오라버니~주말도 편안함으로 가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