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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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8 18:05:28 (*.84.62.99)
달마님!
님이 올리시는 영상물에 우리 고우신분께서 많이 방문하시는 모습을 보니
그동안 "동영상"의 방에서 외도(?)를 하고 싶은마음에 얼마나 마음고생(ㅎㅎㅎ)
하셨는가요^*^
어제 산머루는 모처럼 년말모임(부부동반)이 청계산줄기의 어느 호숫가에
어느 카폐에서 모임이 있었습니다.
역시 코흘리개(초등교 동기)친구들이라 반가운 마음 이루 말할 수 없없습니다.
어느모임에서 친구부인앞에서 친구의 어린시절의 흉(?)을 보겠으며,
어느모임에서 우리아내가 나의 허물을 공개 하겠습니까???
여기저기서 날아오는 (?)알 친구들의 따가운 화살(?)들........!
역시 어린시절의 친구들이라 분위기가 다릅디다.
그래도 세월은 어쩔 수 없듯이 참석한 마나님들의 이마에 주름이 늘어가는
것과 작년에 참석했던 친구의 부부중 어느 한쪽만 남다보니 남은 한쪽마저
그 자리에 참석하지 못했다는 현실이 넘 가슴이 아팠답니다.....
그 친구의 입장이 바로 우리들의 입장이니까요....^*^
달마님!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님이 올리시는 영상물에 우리 고우신분께서 많이 방문하시는 모습을 보니
그동안 "동영상"의 방에서 외도(?)를 하고 싶은마음에 얼마나 마음고생(ㅎㅎㅎ)
하셨는가요^*^
어제 산머루는 모처럼 년말모임(부부동반)이 청계산줄기의 어느 호숫가에
어느 카폐에서 모임이 있었습니다.
역시 코흘리개(초등교 동기)친구들이라 반가운 마음 이루 말할 수 없없습니다.
어느모임에서 친구부인앞에서 친구의 어린시절의 흉(?)을 보겠으며,
어느모임에서 우리아내가 나의 허물을 공개 하겠습니까???
여기저기서 날아오는 (?)알 친구들의 따가운 화살(?)들........!
역시 어린시절의 친구들이라 분위기가 다릅디다.
그래도 세월은 어쩔 수 없듯이 참석한 마나님들의 이마에 주름이 늘어가는
것과 작년에 참석했던 친구의 부부중 어느 한쪽만 남다보니 남은 한쪽마저
그 자리에 참석하지 못했다는 현실이 넘 가슴이 아팠답니다.....
그 친구의 입장이 바로 우리들의 입장이니까요....^*^
달마님! 좋은영상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