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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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4 11:52:05 (*.235.244.38)
감독님.
겨울이라는 계절이..
시작과 함께..폭설과 한파가..
계속되고 있는 요즈음..
큰" 꿈"을 이루기 위하여~
고생을 하시는 감독님~넘 존경합니다.^^
구레둥..
아무리 공부도 좋지만~
충분한 수면과 휴식도 더 중요하지요.^^~~ㅋ
늘~아프지 않게~
건강 잘 챙기시고요~^^*
피에쑤;오늘저녁 모임에서 ~
초롱이가 술한잔 드릴게요.^^*ㅎㅎ~
겨울이라는 계절이..
시작과 함께..폭설과 한파가..
계속되고 있는 요즈음..
큰" 꿈"을 이루기 위하여~
고생을 하시는 감독님~넘 존경합니다.^^
구레둥..
아무리 공부도 좋지만~
충분한 수면과 휴식도 더 중요하지요.^^~~ㅋ
늘~아프지 않게~
건강 잘 챙기시고요~^^*
피에쑤;오늘저녁 모임에서 ~
초롱이가 술한잔 드릴게요.^^*ㅎㅎ~
2005.12.14 14:12:32 (*.177.177.147)
큰"꿈"!!!
그런 분들은 하시는 일 또한 철두 철미 하여서
다치는건 건강이요, 느는건 흰 머리 라네요.
거기다가 어떤 안 착한 사람은 근디 난 왜
방?병 마,, 냐고 징징 바가지니...
세상 살기 엄청 힘들어유~~~ 맞나유...
감독님.
건강 잘 챙기십시요.
피에쑤;초롱님 감독님께 술한잔 드리지 마세유...
그런 분들은 하시는 일 또한 철두 철미 하여서
다치는건 건강이요, 느는건 흰 머리 라네요.
거기다가 어떤 안 착한 사람은 근디 난 왜
방?병 마,, 냐고 징징 바가지니...
세상 살기 엄청 힘들어유~~~ 맞나유...
감독님.
건강 잘 챙기십시요.
피에쑤;초롱님 감독님께 술한잔 드리지 마세유...
2005.12.14 18:21:46 (*.105.150.115)
고운님.
너무 오랜만에 님의 흔적을 만납니다.
걱정을 했었답니다.
자주 오시던 분들이 오지 않으시면 왜 그리 '방정맞은' 생각부터 드는 것인지요.
조금만 기다리면 이렇게 오실터인데요...
감독님이라는 호칭은 초롱님께서 '방장'에 임명을 하였다고
약간은 반항하는 표시로 부르는 호칭입니다.
관여하지 마세요...
화이팅님.
제 기억이 틀리지 않는다면 우리 홈에서 처음으로
만나는 분 같습니다.
건강을 걱정하여 주시는 그 마음이 너무 고맙습니다.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초롱님.
게시판을 관리하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시지요?
지난번에 산머루님께서 관리를 하실 때도 느낀 것이지만
역시 한 게시판을 전문적으로 맡아주시는 분이 계시면
그 공간이 활기롤 넘칩니다.
늘 감사하게 생각을 합니다.
오늘 저녁 모임에는 제가 한 잔 드려야 겠지요.
너무 오랜만에 님의 흔적을 만납니다.
걱정을 했었답니다.
자주 오시던 분들이 오지 않으시면 왜 그리 '방정맞은' 생각부터 드는 것인지요.
조금만 기다리면 이렇게 오실터인데요...
감독님이라는 호칭은 초롱님께서 '방장'에 임명을 하였다고
약간은 반항하는 표시로 부르는 호칭입니다.
관여하지 마세요...
화이팅님.
제 기억이 틀리지 않는다면 우리 홈에서 처음으로
만나는 분 같습니다.
건강을 걱정하여 주시는 그 마음이 너무 고맙습니다.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초롱님.
게시판을 관리하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시지요?
지난번에 산머루님께서 관리를 하실 때도 느낀 것이지만
역시 한 게시판을 전문적으로 맡아주시는 분이 계시면
그 공간이 활기롤 넘칩니다.
늘 감사하게 생각을 합니다.
오늘 저녁 모임에는 제가 한 잔 드려야 겠지요.
2005.12.15 00:55:28 (*.84.84.19)
지도 감독님이라 불러야 되겠네요^^
"실수를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실수는 누구나 할수 있다. 실수도 재산이다.
그러나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은 경계할 일이며, 한번 실수를 반복해서 자책하는 것은
더욱 경계해야 한다."
누구나 실수는 할수는 있지만 다시 반복해서는 않되겠지요^^
더군다나 자기성격대로 경솔한 행동을 하면 자신의 마음은 시원할지는 몰라도
주위사람들은 그 만큼 마음의 상처를 입는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 되리라 봅니다.
덕분에 마음의 양식 많이 담아 갑니다.
요즘 좋은사람들의 방이 많이 화기애애 하고 활기가 넘처서 참 보기 좋네요.
오작교님께서 관심을 갖어주시고 초롱님께서도 애 많이쓰시니까 보람이 있는것 같네요.
넘 보기 좋습니다. 계속 관심 부탁합니다. 당연한 인사지만은^^ㅎㅎㅎ
산머루는 저물어가는 해가 되었답니다.
흙 탕물로 뒤집어 썼으니 그 누가 처다나 보겠습니까?
동쪽에서 떠올랐으니 당연히 서쪽으로 저야 되겠죠^^ 지는 해는 말이 없다나 뭐 그러대요^*^
"실수를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실수는 누구나 할수 있다. 실수도 재산이다.
그러나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은 경계할 일이며, 한번 실수를 반복해서 자책하는 것은
더욱 경계해야 한다."
누구나 실수는 할수는 있지만 다시 반복해서는 않되겠지요^^
더군다나 자기성격대로 경솔한 행동을 하면 자신의 마음은 시원할지는 몰라도
주위사람들은 그 만큼 마음의 상처를 입는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 되리라 봅니다.
덕분에 마음의 양식 많이 담아 갑니다.
요즘 좋은사람들의 방이 많이 화기애애 하고 활기가 넘처서 참 보기 좋네요.
오작교님께서 관심을 갖어주시고 초롱님께서도 애 많이쓰시니까 보람이 있는것 같네요.
넘 보기 좋습니다. 계속 관심 부탁합니다. 당연한 인사지만은^^ㅎㅎㅎ
산머루는 저물어가는 해가 되었답니다.
흙 탕물로 뒤집어 썼으니 그 누가 처다나 보겠습니까?
동쪽에서 떠올랐으니 당연히 서쪽으로 저야 되겠죠^^ 지는 해는 말이 없다나 뭐 그러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