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5.12.13 00:27:06 (*.84.84.242)
해바라기님 오랜만에 들르셨습니다.
오늘 너무 춥습니다. 김장은 맛나게 하셨겠지요.^^
좋은 느낌님께서 김치 좀 주신다 했는데 소식이 없네요.^^~^^
맛난 김치 혼자 드실라우...?
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오늘 너무 춥습니다. 김장은 맛나게 하셨겠지요.^^
좋은 느낌님께서 김치 좀 주신다 했는데 소식이 없네요.^^~^^
맛난 김치 혼자 드실라우...?
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2005.12.13 08:37:17 (*.105.150.196)
언제들어도,
어디에서 들어도
늘 그렇게 감미로운 음악이 있습니다.
Romace...
언제 들어도 감미롭기만 한 음악입니다.
님의 사랑이 묻어 있는 곡과 함께 주신 글...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늘 감사합니다.
어디에서 들어도
늘 그렇게 감미로운 음악이 있습니다.
Romace...
언제 들어도 감미롭기만 한 음악입니다.
님의 사랑이 묻어 있는 곡과 함께 주신 글...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