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5.11.30 23:00:26 (*.19.2.38)
11월도 이제 떠날 준비를 마친 것 같아요
고운 시간 가득한 11월 되셨길 바라구요
다가오는 12월에는 여유롭고 평화로움으로
맞으시고 향기로운 날 가득하세요~^^*
고운 시간 가득한 11월 되셨길 바라구요
다가오는 12월에는 여유롭고 평화로움으로
맞으시고 향기로운 날 가득하세요~^^*
2005.12.01 06:04:03 (*.85.215.195)
해바라기님 언제나 좋은글 너무 감사해요.
마음이 맑아 지는것 같아요.
산머루님 하루속히 퇴원하시고 속히 건강 되찾으셔서
저희들 즐겁게 해주셔요.
마음이 맑아 지는것 같아요.
산머루님 하루속히 퇴원하시고 속히 건강 되찾으셔서
저희들 즐겁게 해주셔요.
2005.12.01 09:10:14 (*.177.177.147)
해바라기님!
좋은 글을 읽는 순간..
살며시 고맙고 감사한 마음 놓고갑니다.
편안한 날 되기길 바랍니다.
예~ 저도 세옥님과 같은 마음으로
산머루님의 건강이 하루 빨리 회복 되시기를 빕니다.
좋은 글을 읽는 순간..
살며시 고맙고 감사한 마음 놓고갑니다.
편안한 날 되기길 바랍니다.
예~ 저도 세옥님과 같은 마음으로
산머루님의 건강이 하루 빨리 회복 되시기를 빕니다.
2005.12.01 09:47:13 (*.2.93.158)
너무 진달래의 색만 있는 것 같아서
이질의 색상이 필요할 것 같아서(?) 말 참견을 합니다.
해바라기님, 세옥님 그리고 울타리님.
화창한 날씨가 기분을 밝게 해주는 아침입니다.
이러한 아침에 만나는 좋은 글은 더욱 더 가슴에 와 닿습니다.
좋은 글을 주신 해바라기님.
그리고 답글을 주신 세옥님이랑 울타리님 모두 기분 좋은 하루가 되세요.
이질의 색상이 필요할 것 같아서(?) 말 참견을 합니다.
해바라기님, 세옥님 그리고 울타리님.
화창한 날씨가 기분을 밝게 해주는 아침입니다.
이러한 아침에 만나는 좋은 글은 더욱 더 가슴에 와 닿습니다.
좋은 글을 주신 해바라기님.
그리고 답글을 주신 세옥님이랑 울타리님 모두 기분 좋은 하루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