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5.11.28 11:09:38 (*.105.150.228)
먼창공님.
언제나이듯 많은 신경을 써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요즈음에 써버를 이전한 후에 신경을 많이 썼더니
조금은 지칩니다.
뜻대로 되는 것은 하나도 없고.....
좋은 것들을 알려주셔서 감사하구요.
우리 홈에 대한 애정이 변치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언제나이듯 많은 신경을 써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요즈음에 써버를 이전한 후에 신경을 많이 썼더니
조금은 지칩니다.
뜻대로 되는 것은 하나도 없고.....
좋은 것들을 알려주셔서 감사하구요.
우리 홈에 대한 애정이 변치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05.11.29 10:01:08 (*.156.17.143)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오늘 하루 뿌리는 햇님의 모습처럼요.
그런 사랑이 가능한 걸까요??
정성 가득하신 영상으로 하루를 열어봅니다.
오늘 하루 뿌리는 햇님의 모습처럼요.
그런 사랑이 가능한 걸까요??
정성 가득하신 영상으로 하루를 열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