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5.11.25 01:14:25 (*.105.79.30)
울 엄마(?)께서 하시는 말씀!
남자가 “밤”을 너무 무서워한다고 “지리산 피앗골(?)”인가 하는 곳에
가서 담력 좀 길러서 오라며 집에서 나가랍니다. 흑흑흑~~~
그것도 한달씩이나요^^
그 곳에 가면 많은 혼령들이 많으니 같이 좀 지내다 오랍니다.
허지만 한달이나 어찌 있는다요...???
집에 오는 것은 내 맘이지 뭐!!!
울 엄마(?) 앞에서 기(?)죽지 않을 정도라면 3주면 충분하리라 싶네요.
만약 도움이 필요하면 우리 오작교님에게 SOS치겠습니다.
오작교님만 믿고 갑니다.
그때까지 우리 [미운초롱]님에게 좋은 사람들 방 좀 부탁 할께요.^*^
남자가 “밤”을 너무 무서워한다고 “지리산 피앗골(?)”인가 하는 곳에
가서 담력 좀 길러서 오라며 집에서 나가랍니다. 흑흑흑~~~
그것도 한달씩이나요^^
그 곳에 가면 많은 혼령들이 많으니 같이 좀 지내다 오랍니다.
허지만 한달이나 어찌 있는다요...???
집에 오는 것은 내 맘이지 뭐!!!
울 엄마(?) 앞에서 기(?)죽지 않을 정도라면 3주면 충분하리라 싶네요.
만약 도움이 필요하면 우리 오작교님에게 SOS치겠습니다.
오작교님만 믿고 갑니다.
그때까지 우리 [미운초롱]님에게 좋은 사람들 방 좀 부탁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