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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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1 10:38:01 (*.235.244.55)
빼빼로데이 연인들 사이에선~
그냥 지나치면 엄청 섭섭한 날이랍니다. ^^;;
고우신 님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어요.*^^*
2005.11.11 11:10:44 (*.84.78.68)
고운초롱님!
아니 "미운 초롱님" 오늘만 미운 초롱님 입니다.
이유는 몰라서 물으슈???
아무리 생각혀봐도 오작교님께서 공(?)을 미운 초롱님께 넘긴것 같은디 미운초롱님께서
멍청한 충청도 머슴한테 그 공(?)을 넘긴것 같아서요^^
허지만 넘 맘 놓지마셔용~~~
말은 느려도 공(?)쯤은 다시 초롱님에게 넘길수 있는 힘은 아직 있구만유~~
빼빼로 산머루가 몽당 가져가유^*^
좋은 하루 되시구유^^^8^^^
아니 "미운 초롱님" 오늘만 미운 초롱님 입니다.
이유는 몰라서 물으슈???
아무리 생각혀봐도 오작교님께서 공(?)을 미운 초롱님께 넘긴것 같은디 미운초롱님께서
멍청한 충청도 머슴한테 그 공(?)을 넘긴것 같아서요^^
허지만 넘 맘 놓지마셔용~~~
말은 느려도 공(?)쯤은 다시 초롱님에게 넘길수 있는 힘은 아직 있구만유~~
빼빼로 산머루가 몽당 가져가유^*^
좋은 하루 되시구유^^^8^^^
2005.11.11 11:21:50 (*.105.151.187)
아침에 출근을 하는데 작은 딸아이가 불쑥 내미는 빼빼로~~~
"뭐야?"에 "아빠 빼빼로 사랑~~~"하고 대답을 하는 녀석의 모습에서
행복을 느꼈었습니다.
오늘이 빼빼로 데이이던 쭈쭈바 데이이던
그러한 것들은 알바없고
그저 많은 사랑을 나누는 하루였으면 합니다.
방장이 되신 산머루님게서 다 가져가시다가
흘린 빼빼로 몇 개 주어 먹습니다.
"뭐야?"에 "아빠 빼빼로 사랑~~~"하고 대답을 하는 녀석의 모습에서
행복을 느꼈었습니다.
오늘이 빼빼로 데이이던 쭈쭈바 데이이던
그러한 것들은 알바없고
그저 많은 사랑을 나누는 하루였으면 합니다.
방장이 되신 산머루님게서 다 가져가시다가
흘린 빼빼로 몇 개 주어 먹습니다.
2005.11.11 18:31:04 (*.235.244.55)
고운님.
안뇽~
초롱이 넘 마니 칭찬을 해 주시네요.^^
부끄~부끄~
ㅎㅎ~ 아무것도 모르는
초롱이는 그저 작은 마음만으로
늘 설레임을 가져봅니다. ...ㅋ
고운님.
늘~맑은 마음~노력할게요..ㅎㅎㅎ~
고운님. 영롱한 빛이 되어 주실거져??
감사합니다.~
따뜻한 밤 되시고요.*^^*
2005.11.11 18:35:44 (*.235.244.55)
산머루님께서
더욱 발전하는
더욱 사랑이 가득한
"좋은사람들"방을 꾸미시겠다고
방장님 수락을 해주셨습니다...유~ㅎ
[오작교의 홈] 우리님들 ~
많이~~~~축하 해주세염~ㅎㅎㅎ
산머루 방장님!
오작교 운영자님과 우리 식구들이랑~
한잔의 술을 마셔 볼까유??~~
물론~"좋은사람들방"
단합을 위해서...져~ㅎㅎㅎ
산머루님.
넘 걱정 마셔유~~ㅎㅎ(지송해서리...)ㅎㅎ
우리님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실것 같아유.~~^^*~
그리고~
편안한 저녁 되십시요.~~~~~~~~사랑요.방긋..^^*
피에쑤;방장님 초롱이 넘 미워하지 마셔유~~
용서해 주시고요.*^^*메~렁~~
2005.11.11 18:40:35 (*.235.244.55)
오작교님.
아름다운 마음으로
오작교의 홈을 위하여~
행복을 전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피에쑤;
센스가 있어 아름다운 요자~
초롱이~맞쪄??
마니 이뽀해 주세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