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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287

♣ 보여지지 않는 소중함

♣해바라기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33811

2005.11.09 23:18:14 (*.19.3.116)

1072

11 / 0

이 게시물을

2005.11.10 01:08:44 (*.177.177.147)

울타리

남과 비교 하였을때..
꼭 남의 떡이 커 보여서 일이 생기지요.

해바라기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시고 좋은 꿈 구세요.

2005.11.11 01:31:48 (*.105.79.204)

Jango

해바라기님 안녕하세요^^
우리같은 머슴아들이 꼭 읽어봐야되는 소중한 말씀같으네요.
한편으론 부부간에도 어느정도는 서로 아름답고 좋은모습만 볼려는 마음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물론 쉽진 않겠지만요~~~
넘 좋은내용이라 자주 방문해서 공부많이 할랍니다. 고맙습니다.....^*^

2005.11.13 14:25:40 (*.19.3.144)

♣해바라기

고운님 울타리님 산머루님 고운 주말 지내시죠...

이번 주말은 맑긍 공기와 함께 아름다운 햇살이
참 좋은 주말입니다
즐거운 시간 잘 지내시는지요...

언제나 마음만은 맑고 포근한 날
보람되고 활기찬 날만 가득 하시구요
아름답고 향기로운 한 주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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